# CI/CD 경계 — GitHub Actions는 CI, Argo CD는 CD ## 결론 GitHub Actions는 **검증하고 아티팩트를 만든다**. Argo CD는 **배포한다**. 두 역할은 겹치지 않는다. GitHub Actions 워크플로는 `kubectl apply`, `helm upgrade`, `argocd app sync` 중 어느 것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CI에는 클러스터 자격증명(kubeconfig, 서비스 계정 토큰)이 들어가지 않는다. ## 흐름 ```text git push / tag │ ▼ GitHub Actions ─────────────── CI ───────────────┐ • 테스트 · 정적분석 · 아키텍처 검증 │ • 컨테이너 이미지 빌드 │ • 취약점 스캔 (Trivy) │ • SBOM 생성 │ • 레지스트리에 이미지 push │ │ │ │ 이미지 태그(다이제스트)를 manifest에 기록 │ ▼ │ GitOps 저장소 (배포 희망 상태) ──────────────────┘ │ │ Argo CD가 watch ▼ Argo CD ──────────────────── CD ─────────────── │ auto-sync ▼ Kubernetes ``` 용어 한 줄 풀이: - **GitOps 저장소** — 클러스터에 무엇이 떠 있어야 하는지를 적어 둔 Git 저장소. 애플리케이션 소스와 분리한다. - **manifest** — Kubernetes에 넣을 YAML(Deployment, Service 등). - **auto-sync** — Argo CD가 GitOps 저장소의 변경을 스스로 감지해 클러스터에 반영하는 모드. 이걸 쓰면 CI가 Argo CD API 서버에 접근할 필요가 없다. ## 왜 이렇게 나누나 1. **자격증명 반경.** CI가 배포하면 CI 러너가 프로덕션 클러스터에 대한 쓰기 권한을 갖는다. 포크된 PR, 서드파티 액션, 캐시 오염이 모두 그 권한에 닿는다. auto-sync를 쓰면 그 권한은 클러스터 안의 Argo CD에만 있고, CI는 Git에 커밋만 한다. 2. **현재 상태의 소유자가 하나.** 클러스터에 무엇이 떠 있는지는 GitOps 저장소가 답한다. CI가 직접 apply 하면 답이 두 개가 된다 — Git에 적힌 것과 실제로 떠 있는 것. 3. **롤백이 revert.** 배포를 되돌리는 것이 `git revert`가 된다. ## 이 저장소의 현재 위치 | 항목 | 상태 | | --- | --- | | 이미지 빌드/스캔/push | `release.yml`이 수행 | | SBOM | `release.yml`이 생성 | | 이미지 서명 · provenance attestation | **없음.** 추가 대상 | | GitOps 저장소 | **없음.** 별도 저장소로 만들 예정 | | Argo CD Application 정의 | **없음.** GitOps 저장소에 둘 예정 | | CI에서의 클러스터 접근 | 없음 — 유일했던 `kubectl apply`는 제거됨 | `fileserver-certification.yml`은 예외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PVC 매니페스트가 여전히 ReadWriteOnce를 선언하는지 **파일만** 확인하고, 클러스터에는 아무것도 적용하지 않는다. 실제 클러스터에서의 인증은 운영자가 `infra/fileserver/kubernetes/pvc-certification-job.yaml`을 직접 실행하고 `docs/fileserver/storage-certification.md`에 기록한다. 이름을 `fileserver-release.yml`에서 바꾼 이유가 이것이다 — 이 워크플로는 릴리스하지 않는다. ## 규칙 - 워크플로에 클러스터 자격증명 secret을 추가하지 않는다. - 배포 대상이 바뀌면 GitOps 저장소의 manifest를 바꾼다. 워크플로를 바꾸지 않는다. - CI가 만드는 것은 **불변 다이제스트로 지정된 이미지**다. `latest` 태그로 배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