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t: company-haness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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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yeonka
2026-07-23 17:49: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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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idence Pack — Competitor Snapshot (고정 스냅샷)
> market-context.md 와 동일하게 고정 스냅샷이다. 각 arm 은 여기 적힌 경쟁 구도만 근거로
> 인용할 수 있다 — 실행 시점에 실제 경쟁사 페이지를 조회하지 않는다(external-web denied).
## 경쟁 구도 3그룹
### 그룹 A —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교대관리 SaaS
- 특징: 급여·근태·결제·다점포 관리까지 통합한 풀스택 제품.
- 과금: 직원 1인당 월 $2.5~4(원화 환산 약 3,300~5,300원/인/월). 매장이 직원 15명이면 월
5~8만원대 — 세그먼트 가격 민감도(market-context.md §3) 상한을 초과.
- 온보딩: 초기 설정에 관리자 교육 세션(30분~1시간)을 권장 — 소규모 매장 매니저의 "배울 시간
없음" 장벽과 정면 충돌.
- 강점: 충돌 감지·리포팅은 정교하나, 이 세그먼트가 쓰지 않는 기능(급여 연동 등)에 과설계.
### 그룹 B — 국내 스타트업 교대표 앱
- 특징: 무료~저가 티어 존재, UI는 가볍다.
- 약점 1(관찰 근거 다수): 가용시간 충돌 감지가 "겹침"만 잡고 "가용 외 시간 배정"은 못 잡는
사례가 반복 보고됨.
- 약점 2: 교대표 수정 후 알림이 앱 푸시로만 가는데, 파트타임 직원의 앱 재설치율이 낮아 실제
도달률이 떨어진다는 간접 신호(그룹 B 사용 매장 매니저의 반복 불만 — user-observations.md 참조).
- 야간 편중 경고 기능은 그룹 B, C 모두 없음(공통 공백).
### 그룹 C — 무료 엑셀/스프레드시트 템플릿
- 특징: 비용 0원, 학습곡선 낮음(이미 익숙한 도구).
- 치명적 약점: 충돌·야간편중 검증이 전부 수작업. 변경 시 알림 기능 자체가 없음(수동으로
전화·문자를 돌려야 함) — 브리프의 문제 정의(변경 공지 누락) 그 자체가 이 그룹 사용에서
가장 빈번히 발생.
## 공백 지도(White Space)
- 그룹 A: 가격·온보딩 장벽으로 이 세그먼트에 도달하지 못함.
- 그룹 B: 핵심 3문제(충돌/야간편중/공지누락) 중 충돌만 부분 대응, 야간편중·안정적 알림은 미대응.
- 그룹 C: 3문제 전부 무대응(수작업 의존).
- **시사점**: "충돌 완전 탐지 + 야간편중 경고 + 신뢰 가능한 알림"을 그룹 A 수준 가격이 아니라
그룹 B~C 수준 도입 장벽으로 제공하는 지점이 비어 있다. 이는 브리프의 스코프 판단(단일 화면
우선, 결제·다점포 제외)을 뒷받침하는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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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idence Pack — Market Context (고정 스냅샷)
> 이 문서는 P4 벤치마크의 모든 arm(A/B/C)이 동일하게 읽는 **고정** 시장 근거다. 벤치마크
> 정책상 외부 웹 접근이 금지되므로(`benchmark-policy.yaml`), 실행 시점에 조사하지 말고 이
> 스냅샷만 근거로 인용한다. snapshot-date는 `sources.yaml`을 따른다.
## 1. 세그먼트 정의
- 대상 세그먼트: 직원 5~30인 매장·카페·소규모 서비스업(교대근무 편성이 매주 발생하는 업종).
국내 사업자등록 기준 이 규모대 매장은 약 42만 개소로 추정(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5 실태조사
스냅샷 기준 — evidence-pack 고정치).
## 2. 현재 도구 사용 실태
- 이 세그먼트의 78%가 교대표 작성에 여전히 엑셀 또는 수기(종이)를 쓴다.
- 나머지 22% 중 절반은 카카오톡 단체채팅으로 "이번 주 시간표" 이미지를 공유하는 방식을 병행한다.
- 전용 교대관리 SaaS를 쓰는 비중은 6% 미만 — 대부분 프랜차이즈 본사가 강제 도입한 경우다.
## 3. 도입 장벽
- 초기 설정 시간: 매니저가 "새 도구를 배우는 데 쓸 시간이 없다"는 응답이 가장 큰 장벽(세그먼트
공통 반복 응답 — user-observations.md 참조).
- 가격 민감도: 매장당 월 5만원을 넘는 구독료는 순수 교대표 기능만으로는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지배적(엔터프라이즈 SaaS 견적 대비 반응, competitor-snapshot.md 참조).
- 직원 측 저항: 새 앱 설치·로그인을 요구하면 파트타임 직원의 실제 사용률이 떨어진다(주 1~2회
출근하는 인력 비중이 높은 세그먼트 특성).
## 4. 기회 신호
- 결제·급여 연동 없이 "충돌 없는 교대표 생성 + 변경 알림"만 잘 풀어도 채택 장벽을 넘을 수
있다는 가설(현재 엔터프라이즈 도구는 이 좁은 문제에 과설계되어 있음 — 섹션 2·3 근거 종합).
- 알림 채널을 기존 카카오톡/문자 습관에 올라타면(신규 앱 설치 강제 대신) 도입 저항이 줄어든다는
간접 신호(섹션 2의 카카오톡 병행 사용 패턴에서 유추).
## 5. 스코프 판단에 대한 시사점
- 위 시그널은 브리프의 스코프 제외 결정(결제·다점포·네이티브 앱 제외)과 정합한다 — 이 세그먼트가
실제로 겪는 병목은 "충돌·야간편중·공지누락" 3가지에 집중돼 있고, 그 밖의 기능은 채택을
늦추는 초기 설정 부담만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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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shot-date: "2026-07-15"
policy-note: >
이 evidence-pack 은 P4 벤치마크의 모든 arm(A/B/C)이 동일하게 읽는 고정 스냅샷이다.
external-web-access: denied(benchmark-policy.yaml) 정책에 따라 실행 시점에 실제 웹을
조회하지 않는다 — 이 세 파일(market-context.md·competitor-snapshot.md·user-observations.md)이
유일하게 인용 가능한 근거다.
sources:
- title: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5 실태조사(스냅샷)"
note: "직원 5~30인 매장 세그먼트 규모 추정치(market-context.md §1)의 근거로 고정 인용."
- title: "세그먼트 도구 사용 실태 내부 집계(스냅샷)"
note: "엑셀/수기 78%, 카카오톡 병행, 전용 SaaS 6% 미만 수치(market-context.md §2)의 근거."
- title: "경쟁 제품 3그룹 비교 조사(스냅샷)"
note: "그룹 A/B/C 과금·기능 공백 지도(competitor-snapshot.md)의 근거."
- title: "매니저 5인·직원 4인 현장 관찰(스냅샷)"
note: "소요시간·반복실수·야간편중·공지누락 정량/정성 관찰(user-observations.md)의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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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idence Pack — User Observations (고정 스냅샷)
> 매장 매니저 5명 + 파트타임 직원 4명 대상 현장 관찰·인터뷰의 고정 요약이다(원 인터뷰 로그가
> 아니라 벤치마크 정본으로 정제된 스냅샷). 각 arm 은 이 관찰만 근거로 인용한다.
## 매니저 관찰(5인, 매주 교대표 작성 담당)
1. **소요시간**: 평균 25분(최소 15분·최대 45분) — 일요일 저녁, 마감 후 지친 상태에서 작업.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대라 충돌을 놓치는 빈도가 높다고 본인들이 인지하고 있음.
2. **반복 실수 패턴**: 5인 중 4인이 "지난달에 두 사람을 같은 시간대에 겹쳐 넣은 적이 있다"고
응답. 원인은 엑셀 셀을 눈으로 훑으며 확인하는 방식의 구조적 한계.
3. **야간 편중**: 5인 중 3인이 "특정 직원에게 야간·주말이 몰린다는 항의를 받은 적 있다"고 응답.
본인은 "공평하게 배정하려 했지만 매주 수작업으로 누적 야간 횟수를 추적하지 못했다"고 답함.
4. **변경 공지**: 게시 후 변경이 발생하는 빈도는 주 평균 1.8건(휴무 교체, 갑작스러운 결원 등).
이 중 절반 가까이가 "당사자에게 알리는 걸 깜빡했다"는 자기보고 — 이 하나의 실수가 노쇼로
이어진 사례가 5인 중 4인에게서 확인됨.
5. **도구 태도**: "새 앱을 배우느니 차라리 지금 방식이 낫다"는 응답이 지배적이나, 동시에 "지금
방식이 실수를 만든다는 것도 안다"는 모순적 태도 — 즉 도입 장벽이 문제 인식보다 크다.
## 직원 관찰(4인, 파트타임/아르바이트)
6. **확인 채널**: 4인 전원이 교대표를 카카오톡으로 받는 것을 선호. 전용 앱을 새로 설치해야
한다면 "당장 급하지 않으면 안 깐다"는 응답이 3인.
7. **가용시간 입력**: 현재는 매니저에게 구두 또는 문자로 개별 통보 — 4인 중 3인이 "내가 말한
가용시간이 반영 안 된 채 배정된 적 있다"고 응답(구두 전달의 유실).
8. **변경 인지 시점**: 변경 사실을 "당일 출근해서야 알았다"는 응답이 2인 — 위 매니저 관찰
4번(공지 누락)과 직접 대응.
## 종합 시사점
9. 세 문제(충돌·야간편중·공지누락)는 서로 독립이 아니라 **하나의 원인 사슬**에서 나온다 — 수작업
확인의 구조적 한계(매니저 관찰 2)가 충돌을 낳고, 누적 추적 부재(관찰 3)가 편중을 낳고, 수동
통보 의존(관찰 4·8)이 공지 누락을 낳는다.
10. 도입 장벽을 낮추려면 "새 앱을 배우게 하지 않는" 접근(기존 채널 활용, 관찰 6)과 "가용시간
입력의 유실을 막는" 접근(관찰 7)이 동시에 필요하다 — 이는 브리프의 단일 화면 우선 스코프
판단을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