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s(TechLog): 주제 7~10 을 다시 쓴다

주소가 게시 시점에 굳어 저장되는 구조, 축 링크를 두 번 옮긴 순서, 한글 slug 가
간헐적으로 보인 두 가지 어긋남을 표로 갈랐다. 화면이 실패를 없음으로 그릴 때 작성
도구에서 왜 더 오래 숨는지, Promise.all 이 거절과 던짐에서 다른 경로를 타는 이유를
채웠다. CSS module 이 왜 전역 규칙에 닿지 않는지, 403 과 404 가 원인을 어떻게
좁혔는지도 적었다.

link-audit.py 를 감사 Case 의 evidence 로 걸어 배정한 증거 하나를 메웠다.

Co-Authored-By: Claude Opus 5 <noreply@anthrop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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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yeonka
2026-09-07 19:06:20 +09:00
co-authored by Claude Opu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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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t b1653dbba8
15 changed files with 204 additions and 92 deletions
@@ -60,23 +60,31 @@ tech-log-design-package : 71bab4c · b93d62a
<!-- body:start -->
## 앵커로 옮겼더니 자기 자신을 가리켰
## 주소만 바뀌고 화면은 그대로였
주제 화면의 네 줄은 링크로 그려져 있었는데 눌러도 아무 일이 없었다.
처음에 축의 주소를 `/topics/{주제}/{축}` 이라 적어 두었는데 그런 화면이 없었다. 그래서 축의 주소를 주제 화면 안의 앵커로 바꿨다.
주제 화면에서 그 링크를 누르면 주소에 앵커가 붙는다. 화면은 이미 그 주제 화면이므로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주제 화면에서 그 링크를 누르면 주소에 앵커가 붙는다. 화면은 이미 그 주제 화면이므로 라우터가 다시 그릴 것이 없고, 앵커가 가리키는 element 도 없으니 스크롤도 일어나지 않는다.
## 축에 자기 화면을 줬다
목록 조회에 축 필터를 더하고 `record_variant` 로 거른다. 축 slug 는 주제 안에서만 유일하므로 주제까지 맞춰야 하고, 주제를 빼면 다른 주제의 같은 이름 축까지 걸린다.
목록 조회에 축 필터를 더하고 기록이 어느 축에 걸리는지를 담은 표로 거른다.
축 slug 는 주제 안에서만 유일하므로 조회에서 주제까지 함께 맞춘다. 주제를 빼면 다른 주제의 같은 이름 축이 함께 걸린다 — 인증 경계 주제의 `bff` 와 다른 주제의 `bff` 가 구분되지 않는다.
## 배포 순서로 만든 2차 사고
> **이 건에서 제가 만든 2차 사고:** 축 화면을 만들고 **백엔드를 프론트보다 먼저 배포했습니다.** nginx 설정은 라우트 계약에서 생성되므로, 프론트가 배포되기 전까지 `/topics/x/y` 는 404 입니다. 서버는 이미 그 주소를 내보내고 있었고, 사용자는 네 링크가 전부 404 인 화면을 봤습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 새 라우트는 프론트가 먼저입니다.**
고치기 전과 고친 뒤가 사용자에게는 같아 보였다. 앞에서는 눌러도 아무 일이 없었고, 뒤에서는 눌러서 404 를 만났다.
## 주제가 없는 기록
같은 시기에 주제 없이 게시된 기록이 이름 없는 주제 링크를 달고 있었다. 문서 머리말의 breadcrumb 과 탐색의 「주제 없음」 묶음 둘 다였다. 프로젝트 조각은 처음부터 조건부였는데 주제 쪽만 아니었다.
같은 시기에 주제 없이 게시된 기록이 이름 없는 주제 링크를 달고 있었다. 문서 머리말의 breadcrumb 과 탐색의 「주제 없음」 묶음 둘 다였다.
프로젝트 조각은 처음부터 조건부였다. 주제 쪽만 조건이 없었고, 그 차이가 두 화면에서 같은 모양으로 나타났다.
## 확인하지 못한 것
@@ -64,23 +64,31 @@ tech-log-frontend : 5cffe30 · 7093d84
## 간헐적으로 보인 이유
slug 생성이 `[a-z0-9]` 만 남기고 나머지를 버렸다. 한글 이름은 통째로 사라지므로 이름에 영문이 얼마나 섞였는지에 따라 결과가 갈린다.
slug 생성이 영문 소문자와 숫자만 남기고 나머지를 버렸다. 한글 이름은 통째로 사라지므로, 결과가 이름에 영문이 얼마나 섞였는지에 따라 갈린다.
영문이 하나도 없으면 빈 문자열이 되어 폼이 요청 전에 거절한다. 영문이 앞에 붙어 있으면 그 부분만 남으므로 뒤가 다른 두 이름이 같은 slug 가 된다.
| 이름 | 옛 규칙이 만든 slug | 무엇이 일어났나 |
|---|---|---|
| `인증` | (빈 문자열) | 폼이 요청 전에 거절 |
| `Redis 캐시` | `redis` | 만들어짐 |
| `Redis 클러스터` | `redis` | 두 번째가 충돌 |
`Redis 캐시``Redis 클러스터` 가 둘 다 `redis` 였다. 두 번째를 만들 때 충돌이 났고, 사용자에게는 「가끔 안 된다」로 보였다.
사용자는 둘 다 만났다. 어느 쪽도 「한글이 버려졌다」로 보이지 않고, 하나는 폼 오류로 하나는 중복 오류로 나타난다.
> 규칙은 간헐적이었던 적이 없다. **보이지 않았을 뿐이다** — slug 생성이 `[a-z0-9]` 만 남기고 나머지를 버려서, 한글 이름은 아무것도 기여하지 못했다.
## 산술 분해로 로마자를 만든다
한글 음절은 초성·중성·종성이 정해진 순서로 조합된 코드다. 음절 코드에서 세 값을 산술로 분해할 수 있으므로 변환표가 필요 없고 결과가 결정적이다.
한글 음절은 초성·중성·종성이 정해진 순서로 조합된 코드다. 음절 코드에서 세 값을 산술로 분해할 수 있으므로 변환표가 필요 없고, 같은 입력에 늘 같은 결과가 나온다.
`백엔드 아키텍처``baekendeu-akitekcheo`
```text
백엔드 아키텍처 → baekendeu-akitekcheo
```
## 음운 변화 규칙을 뺀 이유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는 자모 대응 외에 음운 변화 규칙이 있다. 그것을 넣지 않았다.
slug 는 읽는 것이지 발음하는 것이 아니다. 음운 변화를 적용하면 같은 이름이 앞뒤 글자에 따라 다른 slug 가 되고, 그러면 같은 이름을 두 번 만들 때 결과가 갈린다.
slug 는 읽는 것이지 발음하는 것이 아니다. 음운 변화를 적용하면 같은 글자가 앞뒤에 무엇이 오느냐에 따라 다르게 옮겨지고, 그러면 이름의 일부만 바뀌어도 앞쪽 slug 가 달라진다. 결정적이지 않은 slug 는 주소로 쓸 수 없다.
## 확인하지 못한 것
@@ -14,6 +14,7 @@ evidence:
- ../../../final/evidence/raw/db/decision-path-after-v15.txt
- ../../../final/evidence/raw/api/decision-anchor-fixed.txt
- ../../../final/evidence/raw/audit/dead-link-sweep.txt
- ../../../final/evidence/raw/audit/link-audit.py
sourceRevision: tech-log@2026-09-02
source:
- final/document.md#§9.2
@@ -78,23 +79,34 @@ tech-log-frontend : fe6b56a
:::evidence key="decision-path-404" alt="계약·게시 시점 경로 생성·저장 테이블·조회 시점 경로 생성·방문자·공개 라우트 여섯 참가자 사이의 순서도" caption=" " zoom="true"
:::
계약은 결정의 공개 주소가 앵커라고 규정한다. 게시 시점의 `PublicPaths.forKind` 는 그 대신 경로를 만들어 `public_resource_projection` 에 저장한다. 조회 시점의 `PublicSql.pathOf` 가 저장된 주소를 읽 방문자에게 링크로 내보낸다. 방문자가 그 주소를 요청하면 공개 라우트에는 목록 하나뿐이라 맞는 라우트가 없다.
계약은 결정의 공개 주소가 목록 위의 앵커라고 규정한다. 게시 시점의 경로 생성기는 그 대신 목록 아래에 slug 를 붙인 경로를 만들어 공개 투영에 저장한다. 조회 시점의 다른 생성기가 저장된 주소를 읽 방문자에게 링크로 내보낸다. 방문자가 그 주소를 요청하면 공개 라우트에는 목록 하나뿐이라 맞는 라우트가 없다.
## 계약은 이미 맞게 적혀 있었다
계약은 고칠 것이 없었다. 공개 주소가 앵커라는 것이 이미 계약에 있었고, 만드는 쪽 두 곳이 그것을 따르지 않았다.
공개 주소가 `#{slug}` 앵커라는 것이 계약에 이미 있었고, 만드는 쪽 두 곳이 그것을 따르지 않았다.
## 화면 코드에는 흔적이 없다
이 부류는 저장소를 훑어서는 나오지 않는다. 주소는 게시할 때 서버가 만들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 문자열이고, 화면은 그것을 받아 그대로 링크로 그린다. 코드에 `to=``href=` 리터럴로 남아 있지 않다.
감사 스크립트가 그 이유를 적어 두었다.
> 주소는 게시 시점에 서버가 만들어 DB(`public_resource_projection.navigation_path`)에 저장한 문자열이다. 그래서 저장소 안의 `to=` / `href=` 리터럴만 훑는 감사로는 잡히지 않는다 — 실제로 결정 링크가 그렇게 숨어 있었다.
## 저장된 행까지 고쳐야 한다
주소가 게시 시점에 굳어져 저장되므로 코드만 고치면 이미 게시된 링크는 깨진 채 남는다. V15 마이그레이션에서 저장된 행 고쳤다.
주소가 게시 시점에 굳어므로 코드만 고치면 이미 게시된 링크는 깨진 채 남는다. 마이그레이션에서 저장된 행을 함께 고쳤다.
`public_route.slug` 손봤다. 마지막 슬래시 뒤를 자르면 앵커가 붙은 주소에서 `decisions#slug` 전체가 slug 로 저장된다. 앵커가 있으면 그 뒤를 조각으로 읽게 했다.
공개 라우트의 slug 를 읽는 규칙도 함께 손봤다. 마지막 슬래시 뒤를 자르는 방식이면 앵커가 붙은 주소에서 `decisions#slug` 전체가 slug 로 저장된다. 앵커가 있으면 그 뒤를 조각으로 읽게 했다.
목록 항목이 앵커를 달 수 있도록 계약에 slug 를 더하고, 화면이 그 slug 를 element id 로 달고 앵커로 들어오면 데이터를 받아 그린 뒤 스크롤하게 했다.
## 두 겹 가드
`PublicPathsTest` 는 백엔드에서 종류마다 만들어 낸 경로가 실제 공개 라우트 패턴에 맞는지 본다.
| 어디 | 무엇을 보나 | 이 부류가 또 나면 |
|---|---|---|
| 백엔드 `PublicPathsTest` | 종류마다 만들어 낸 경로가 실제 공개 라우트 패턴에 맞는가 | 만드는 쪽에서 멈춘다 |
| 프론트 `resolvesToPublicRoute` | 서버가 준 주소가 라우트 표에 있는가 | 링크로 그리지 않아 방문자가 404 를 만나지 않는다 |
`resolvesToPublicRoute` 는 프론트에서 라우트 계약이 준 표에 서버가 준 주소를 맞춰 보고, 맞는 라우트가 없으면 링크로 그리지 않는다. 이 부류가 또 생겨도 방문자가 404 를 만나지는 않는다. 틀린 주소가 만들어지는 것 자체는 백엔드 쪽 검사가 잡는다.
만드는 쪽에만 두면 이미 저장된 주소를 못 잡고, 그리는 쪽에만 두면 링크가 안 그려지는 것으로 끝나 원인이 남는다.
## 배포 뒤 전수 감사
@@ -103,6 +115,8 @@ tech-log-frontend : fe6b56a
:::evidence key="dead-link-sweep" alt="서버가 내보내는 주소 35개를 전수로 훑은 감사 출력" caption=" " zoom="false"
:::
같은 방식으로 다시 검사하는 스크립트를 증거와 함께 남겼다. 다음에 라우트를 더하면 그 스크립트를 다시 돌린다.
## 확인하지 못한 것
이 감사는 서버가 내보내는 주소만 본다. 본문 안에 작성자가 손으로 쓴 링크는 대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