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s(TechLog): 주제 7~10 을 다시 쓴다

주소가 게시 시점에 굳어 저장되는 구조, 축 링크를 두 번 옮긴 순서, 한글 slug 가
간헐적으로 보인 두 가지 어긋남을 표로 갈랐다. 화면이 실패를 없음으로 그릴 때 작성
도구에서 왜 더 오래 숨는지, Promise.all 이 거절과 던짐에서 다른 경로를 타는 이유를
채웠다. CSS module 이 왜 전역 규칙에 닿지 않는지, 403 과 404 가 원인을 어떻게
좁혔는지도 적었다.

link-audit.py 를 감사 Case 의 evidence 로 걸어 배정한 증거 하나를 메웠다.

Co-Authored-By: Claude Opus 5 <noreply@anthrop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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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yeonka
2026-09-07 19:06:20 +09:00
co-authored by Claude Opu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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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t b1653dbba8
15 changed files with 204 additions and 92 deletions
@@ -61,23 +61,29 @@ tech-log-backend : 911e8ba — 없던 두 컨트롤러를 구현
편집기는 질문 목록을 받아 고를 수 있게 그린다. 목록이 비면 「이 프로젝트에 열린 질문이 없습니다」를 적는다.
요청이 실패했을 때도 빈 배열이 되고 있었다.
요청이 실패했을 때도 빈 배열이 되고 있었다. 그래서 「없다」와 「못 읽었다」가 같은 화면이 됐다.
서버는 404 를 주고 있었다. 그 두 목록 조회에 컨트롤러가 없었고, 계약에는 선언돼 있어 프론트가 그것을 믿고 불렀다.
## 작성자가 무엇으로 읽었나
작성자는 자기가 쓴 것과 화면을 대조한다. 화면이 「없습니다」라고 하면 아직 안 썼거나 게시하지 않았다고 읽는다.
이 경우에는 넷이 있었고 공개 사이트에도 나오고 있었다. 편집기만 못 읽고 있었다.
이 경우에는 넷이 있었고 공개 사이트에도 나오고 있었다. 두 화면이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보는데 한쪽만 비어 있었으므로, 공개 사이트를 함께 보지 않으면 알아챌 방법이 없었다.
작성 도구에서 이 부류가 특히 오래 숨는다. 읽기 전용 화면이면 방문자가 「데이터가 없나 보다」로 넘어가지만, 작성 도구에서는 그 오독이 곧바로 작업 판단이 된다 — 없다고 읽으면 다시 쓰게 된다.
## 못 읽었다고 적는다
> 거짓말을 하느니 못 읽었다고 말한다.
요청이 실패하면 실패했다고 적는다. 0건은 0건이라고 적는다.
요청이 실패하면 실패했다고 적 0건은 0건이라고 적는다. 이 둘을 구분할 수 있어야 작성자가 다음에 무엇을 할지 정한다 — 실패면 다시 부르거나 서버를 보고, 0건이면 쓰면 된다.
## 같은 판단을 다른 화면에
주제 탭에도 같은 판단을 적용했다. 탭 하나를 못 받아도 탭 줄과 나머지 탭은 그대로 그려지고, 못 받은 탭에는 못 받았다고 적는다.
주제 탭에도 같은 판단을 적용했다. 탭 하나를 못 받아도 탭 줄과 나머지 탭은 그대로 그고, 못 받은 탭에는 못 받았다고 적는다.
탭 줄이 남는 것이 중요하다. 탭 줄까지 사라지면 그 주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고, 그러면 못 읽은 범위가 화면에서 더 넓어진다.
## 확인하지 못한 것
@@ -58,19 +58,27 @@ tech-log-frontend : 6e784ed · fd73bc8 · 3bb724b
## 묶어 읽으면 한쪽이 전체를 끌고 내려간다
편집기가 질문 목록과 결정 목록을 하나로 묶어 기다리고 있었다. 결정 쪽 연산에 컨트롤러가 없어 404 가 났고, 화면은 두 목록을 다 못 받은 것으로 그렸다.
편집기가 질문 목록과 결정 목록을 하나로 묶어 기다리고 있었다. 결정 쪽 연산에 컨트롤러가 없어 404 가 났고, 화면은 두 목록을 다 못 받은 것으로 그렸다.
질문 목록은 정상적으로 오고 있었다. 둘을 따로 읽도록 갈랐다.
질문 목록은 정상적으로 오고 있었다. 묶어 기다리면 하나라도 거절되는 순간 전체가 거절되므로, 성공한 응답이 있어도 쓸 수 없다.
## 동기적으로 던지면 거절 처리를 지나지 않는다
둘을 따로 읽도록 갈랐다. 실패한 목록에만 못 받았다고 적고 나머지는 그대로 그린다.
## 거절과 던짐이 다른 경로를 탄다
같은 코드에서 더 미묘한 변종이 났다.
> `Promise.all([gateway.foo()])` 은 foo 가 **거절하는 것만** 잡는다. 호출이 **동기적으로 던지면** 배열을 만드는 중에 터져 rejection handler 를 지나지 못하고, 그러면 홈 focus 한 칸 때문에 대시보드 전체가 빈 화면이 된다.
배열을 만드는 표현식 안에서 던지면 그 표현식이 완성되지 않으므로 거절 처리기 붙을 대상이 없다.
배열 리터럴 안에서 함수를 부르는 시점은 `Promise.all` 에 배열이 넘어가기 전이다. 그 호출이 동기적으로 던지면 배열이 완성되지 않으므로 `Promise.all` 이 시작조차 하지 않고, 거기에 붙인 거절 처리기 붙을 대상이 없다.
거절만 잡는 처리로는 부족하다. 던지는 경로도 함께 잡아야 한 칸의 실패가 화면 전체로 번지지 않는다.
## 탭에도 같은 판단을
탭 줄은 목록 하나로 그리고 상세는 고른 탭만 받는다. 상세 하나를 못 받아도 탭 줄과 나머지 탭은 그대로 그리고, 못 받은 탭에는 못 받았다고 적는다.
탭 줄은 목록 호출 하나가 주는 전부이고 상세는 고른 탭만 그때 받는다. 상세 하나를 못 받아도 탭 줄과 나머지 탭은 그대로 그리고, 못 받은 탭에는 못 받았다고 적는다.
이 구조에서는 실패가 번질 수 있는 범위가 처음부터 한 탭으로 좁다. 상세를 미리 다 받아 두는 구조였다면 하나가 실패할 때 어디까지 그릴지를 다시 정해야 했다.
## 확인하지 못한 것
@@ -62,20 +62,30 @@ tech-log-design-package : 76a7ccb
## null 을 돌려주고 걸러 내면 흔적이 없다
매퍼가 아는 종류가 아니면 `null` 을 돌려준다. 호출부는 그 목록에서 `null` 을 걸러 낸다.
매퍼가 아는 종류가 아니면 `null` 을 돌려주고, 호출부는 그 목록에서 `null` 을 걸러 낸다.
이 조합에서는 오류가 나지 않고 빈 줄도 생기지 않는다. 목록의 길이만 줄어든다.
| 무엇이 남나 | 있음 |
|---|---|
| 오류 로그 | x |
| 화면의 빈 줄 | x |
| 목록 길이의 변화 | o |
목록에 몇 개가 있어야 하는지 아는 사람만 알아챌 수 있고, 공개 화면에서는 그것을 아는 사람이 작성자뿐이다.
## 응답 모양이 다른 목록에 다른 매퍼를 썼다
프로젝트 기록 목록과 탐색의 지식 목록은 응답 모양이 다르다. 프로젝트 쪽은 관계 항목을 그대로 실어 요약도 주제도 게시일도 없었고, 지식 목록은 처음부터 그 칸들을 갖고 있었다.
모양이 다른데 매퍼를 공유하면서 종류 판정까지 그쪽 것을 따랐다.
모양이 다른데 매퍼를 공유하면서 종류 판정까지 그쪽 것을 따랐다. 지식 목록의 매퍼는 CASE 와 REFERENCE 만 다루면 되는 화면을 위해 만들어졌으므로, 질문과 개념을 받으면 `null` 을 돌려준다.
## 고친 것
응답 모양에 맞는 매퍼를 쓰고 모든 종류를 싣게 했다. 목록 항목에 요약과 주제와 게시일을 더해 「제목만 있고 가운뎃점만 남은」 줄을 없앴다.
이 목록은 계약도 함께 고쳐야 했다. 관계 항목을 그대로 싣던 구조라 요약·주제·게시일을 담을 칸이 응답에 없었다.
## 확인하지 못한 것
`null` 을 돌려주고 호출부가 거르는 매퍼가 다른 목록에도 남아 있는지는 세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