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s(TechLog): 글감 56개를 기록으로 쓴다

주제 13개 · Case 28 · Concept 5 · Reference 15 · Question 4 · Decision 4.
계약의 노드마다 종류가 요구하는 칸을 채우고, 본문이 있는 두 종류에는 SSOT 가 이미
그려 둔 도식 셋(value-boundaries · decision-path-404 · topic-variant-model)을
tech-log-studio/ 로 옮겨 붙였다. 새로 그린 그림은 없다.

검사 셋 전부 통과한다.
  check_body.mjs      56 편 중 본문이 있는 33 편 PASS
  check_prose.mjs     56 편 error 0
  check_evidence.mjs  --repo 포함 문제 없음
  verify-tech-log-tree.py  프로젝트 5 · error 0 · warn 0

인용한 코드블록은 전부 SSOT 에서 찾아 대조했다. check_evidence.mjs 가 본문의 각 줄과
source 앵커와 계약 제목을 다시 확인한다.

Co-Authored-By: Claude Opus 5 <noreply@anthropic.com>
This commit is contained in:
DongHyeonka
2026-09-07 15:29:33 +09:00
co-authored by Claude Opus 5
parent 6955611439
commit f6c825e858
62 changed files with 6381 additions and 186 deletions
@@ -0,0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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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REFERENCE
slug: an-expected-failure-must-not-be-counted-as-a-failure
title: 매번 우는 검사는 읽히지 않는다 — 기대된 실패는 조건을 적어 빼고 나머지는 전부 실패시킨다
topic: failure-drawn-as-absence
topicName: 실패를 없음으로 그린다
project: TechLog
status: 게시 전
verifiedOn: 2026-09-04
sourceRevision: tech-log@2026-09-02
source:
- final/document.m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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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우는 검사는 읽히지 않는다 — 기대된 실패는 조건을 적어 빼고 나머지는 전부 실패시킨다
배포 뒤 전 화면을 훑는 스윕이 기대된 404 를 실패로 셌다. 건강한 배포 아래에 매번 같은 빨간 줄이 남았고, 그 줄은 곧 읽히지 않게 됐다. 기대된 실패는 조건을 적어 빼고 나머지는 전부 실패시킨다.
## 관계
- **화면은 못 읽은 것을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같은 프로젝트에서 실패를 어떻게 다룰지 정한 짝이 되는 기준이다.
- **가드는 결함을 되돌려 실제로 멈추는 것을 확인한 뒤 커밋한다**
검사가 실제로 무엇을 잡는지 확인하는 기준이다.
- **계약은 앵커라고 적었고 만드는 쪽은 경로를 만들었다**
같은 스윕이 실제 결함을 잡아야 했던 사건이다.
## 목적
매번 우는 검사가 읽히지 않게 되는 것을 막는다. 진짜 실패가 그 옆에 앉아 있어도 아무도 보지 않는다.
## 규칙
**기대된 실패는 조건을 적어 뺀다**
미리보기가 아직 없는 문서는 현재 미리보기를 물으면 404 를 답하고, 화면은 그것을 「미리보기를 만드세요」로 바꾼다. 이런 응답은 실패가 아니다.
**뺀 나머지는 전부 실패시킨다**
조건에 걸리지 않는 4xx 와 5xx 는 모두 스윕을 실패시킨다.
**조건을 적을 수 없으면 빼지 않는다**
조건 없이 빼면 진짜 실패도 같이 빠진다.
**뺀 조건을 사람이 읽을 수 있는 곳에 남긴다**
왜 그 응답이 기대된 것인지 적혀 있지 않으면 다음 사람이 조건을 넓힌다.
## 적용 조건
배포 뒤 전 화면을 훑는 스윕처럼 결과를 사람이 훑어보는 검사. 정상 동작이 오류 상태 코드로 나타나는 화면이 있는 서비스에서 걸린다.
## 예외
기계가 판정하고 사람이 결과를 읽지 않는 검사라면 빨간 줄이 쌓여도 무뎌지지 않는다. 그래도 통과 기준은 정해야 한다.
## 예시
미리보기가 없는 문서의 404 를 스윕이 실패로 셌다. 건강한 배포 아래에 매번 같은 빨간 줄이 남았다.
> 매번 늑대를 외치는 검사는 읽히지 않게 되고, 진짜 실패가 그 옆에 눈에 띄지 않은 채 앉아 있게 된다.
로그인 전 세션 탐침의 401 도 같은 부류라 같은 조건으로 제외하고, 나머지 4xx·5xx 는 전부 스윕을 실패시킨다.
@@ -0,0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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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REFERENCE
slug: say-you-could-not-read-it
title: 화면은 못 읽은 것을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topic: failure-drawn-as-absence
topicName: 실패를 없음으로 그린다
project: TechLog
status: 게시 전
verifiedOn: 2026-09-04
sourceRevision: tech-log@2026-09-02
source:
- final/document.md#§10.1
- final/document.md#§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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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은 못 읽은 것을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목록이나 요약처럼 「비어 있음」이 정상값인 화면에서는 실패와 0건이 같은 모양으로 그려진다. 작성자는 그것을 자기가 아직 쓰지 않은 것으로 읽는다. 못 읽었으면 못 읽었다고 적는다.
## 관계
- **「이 프로젝트에 열린 질문이 없습니다」 — 실제로는 넷이 있었다**
이 규칙의 근거 사건이다.
- **한 칸의 실패가 옆 칸을 끌고 내려갔다**
실패가 어디까지 번지는지를 다룬 사건이다.
- **매퍼가 null 을 돌려주고 호출부가 걸러 내, 기록이 조용히 사라졌다**
실패가 아니라 항목이 사라진 변종이다.
## 목적
작성자가 「아직 안 썼다」와 「못 읽었다」를 구분할 수 있게 한다. 이 둘이 같은 화면이면 작성자는 다음에 무엇을 할지 정할 수 없다.
## 규칙
**요청이 실패하면 실패했다고 적는다**
빈 배열로 삼키지 않는다. 0건과 실패는 다른 문구를 쓴다.
**한 칸의 실패가 옆 칸을 끌고 내려가지 않게 한다**
여러 목록을 하나로 묶어 기다리면 한쪽의 실패가 전체를 실패로 만든다. 따로 읽고 실패한 목록에만 적는다.
**거절만 잡는 처리로는 부족하다**
호출이 동기적으로 던지면 그 처리기를 지나지 않는다. 던지는 경로도 함께 잡는다.
**항목을 걸러 낼 때 걸러 낸 것을 세어 둔다**
매퍼가 모르는 종류에 빈 값을 돌려주고 호출부가 거르면, 목록이 한 줄 짧아지는 것 말고는 흔적이 없다.
## 적용 조건
목록·요약·카운트처럼 「비어 있음」이 정상값이라 실패와 구분되지 않는 화면. 작성 도구에서 특히 걸린다 — 작성자가 자기 작업물과 화면을 대조하기 때문이다.
## 예외
정말로 0건인 것과 못 읽은 것을 구분할 수 없는 화면이라면 그 구분을 먼저 만든다. 구분 없이 문구만 바꾸면 0건이 실패로 읽힌다.
읽는 사람이 그 데이터를 만들지 않는 화면 — 공개 조회 — 에서는 실패를 화면 전체의 오류로 다뤄도 된다.
## 예시
「이 프로젝트에 열린 질문이 없습니다」가 적혀 있는 동안 그 프로젝트에는 질문이 넷 있었고 공개 사이트에도 나오고 있었다.
탭 하나를 못 받아도 탭 줄과 나머지 탭은 그대로 그리고, 못 받은 탭에는 못 받았다고 적는다.
매퍼가 모르는 종류에 빈 값을 돌려주고 호출부가 걸러 내, 질문과 개념이 목록에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