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9349a3fe-5234-48ae-af9f-029ffc0d2296 kind: SETUP slug: reproduce-d4-certificate-renewal title: 인증서를 강제로 갱신하고 밖에서 보이는 일련번호가 언제 바뀌는지 잰다 topic: operations-that-report-success topicName: 운영 절차의 완료 판정 — 백업 · 판올림 · Secret · 인증서 갱신 project: keycloak-session-store status: 게시 전 studio: "https://hyeonworks.com/studio/documents/9349a3fe-5234-48ae-af9f-029ffc0d2296/edit" pinnedVersions: - name: certbot version: 5.7.0 source: - final/document.md#d층-재현-절차-다섯-편을-직접-치는-순서-d-4 sourceRevision: cdac9b8178391311d8eca1ebc6cac15bb62d79af --- # 인증서를 강제로 갱신하고 밖에서 보이는 일련번호가 언제 바뀌는지 잰다 호스트의 인증서를 강제로 갱신하고, 디스크가 바뀐 시각과 밖에서 본 일련번호가 바뀐 시각을 각각 재는 절차다. 되돌릴 수 없는 한 줄을 치므로 여덟 칸을 먼저 재 두고 감시 셋을 띄운 뒤에 친다. ## 관계 - **새 인증서가 디스크에 있고 38분 25초 동안 옛 인증서가 나갔다** 이 절차가 만드는 두 시각의 차이를 그 기록이 결론으로 적는다. 결론이 필요하면 그쪽을 읽는다. - **실패 76 건이 서버 탓이 아니었다 — 대조군이 오보를 막았다** 여기서 전송 중인 요청을 감시하다 만나는 실패 무더기가 그 기록이 다루는 사건이다. - **적용됐는지는 로그 문구가 아니라 상태로 판정한다** 이 절차는 「reload 됐는가」를 로그에서 찾지 않고 nginx 워커 PID 로 가른다. 그 기준을 주입 전에 세운다. - **두 시계에서 온 값을 빼지 않는다** 주입 전에 시계를 재는 단계가 그 기준을 지키려고 있다. 이 절차는 그것을 나중에 하는 바람에 숫자를 한 번 틀렸다. - **갱신 타이머가 실제 갱신에서도 도는가** 이 절차는 강제 갱신으로만 잰다. 타이머가 스스로 갱신하는 경로는 만료 30일 전에야 조건이 성립해 여기서 확인하지 못한다. - **deploy 훅 파일 하나를 넣고 nginx 워커가 저절로 갈리는지 확인한다** 여기서 찾은 원인을 고치는 편이다. 이 절차는 결함을 만들어 재고 그쪽은 고침을 넣어 잰다. 되돌리기도 반대라 갈라 두었다. ## 본문 ## 읽기 전에 — 어디서 치는가 기계가 둘이고 표시가 둘이다. 밖에서 보는 `curl`·`openssl`·감시 스크립트는 `[dev]` 에서 치고, 호스트를 들여다보는 `ssh`·`systemctl`·`certbot`·`nginx` 는 `[test-server]` 로 간다. D층 다섯 편 가운데 `kubectl` 을 한 번도 안 쓰는 편은 이것 하나다. | 무엇 | 값 | |---|---| | 관찰하는 기계 | 개발 머신 `dev`. 밖에서 본 것이 이 실험의 답이다 | | 건드리는 기계 | 호스트 `test-server`. SSH(Secure Shell, 원격 셸 접속)로 붙는다 | | 시계 | dev 는 외부 기준과 맞고 test-server 는 **106초** 빠르다 | | sudo | 게스트는 무암호지만 호스트는 비밀번호를 묻는다. 네 단계는 사람이 친다 | | certbot | `5.7.0`. 플러그인은 `dns-cloudflare` · `manual` · `null` · `standalone` · `webroot` 이고 **`nginx` 플러그인은 없다** | | 원래 실행 | 2026-09-04 감시 구간 `08:10:51–09:02` UTC | | 도구 | `jq` 가 이 실험대에 없다 | 터미널은 둘을 연다. 감시 셋이 한쪽에서 돌고 있어야 하고, 사람이 비밀번호를 치는 `ssh -t` 가 다른 쪽에서 간다. **시각 표기 규약이 이 편에 따로 있다.** 두 기계의 시계를 섞어 빼는 바람에 숫자를 한 번 틀렸고, 그래서 모든 시각에 어느 시계인지를 붙인다. | 표기 | 뜻 | |---|---| | `08:58:52 (dev)` | 개발 머신 시계. 외부 기준과 일치한다 | | `17:22:13 KST (ts)` | test-server 시계. 106초 빠르다 | | `08:20:27 (실제)` | 보정한 값 | ## 이 실험이 가르는 것 인증서 갱신 자동화의 확인은 대개 두 줄에서 끝난다 — 타이머가 도는가, 로그가 `SUCCESS` 인가. 이 절차는 그 뒤를 묻는다. 갱신된 인증서를 누가 서버에 읽히는가. ```text ① certbot 이 새 인증서를 받는다 ← 타이머가 책임진다 ② 파일이 디스크에 써진다 ← certbot 이 한다 ③ nginx 가 그 파일을 다시 읽는다 ← ★ 누가? ``` ③ 을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면 ①②는 매번 성공하고 사용자는 만료된 인증서를 본다. 그리고 이 결함은 88일 동안 보이지 않는다. 타이머는 매일 두 번 돌고 매번 `SUCCESS` 로 끝나는데, 만료 30일 전까지는 갱신 자체를 하지 않으므로 발현할 기회가 없다. 발현하는 날의 증상은 인증서 만료이고, 그날에도 로그는 `SUCCESS` 라고 적혀 있다. 부수 질문이 하나 더 붙는다. ③ 을 실제로 하면, 즉 nginx 를 reload 하면 진행 중이던 요청은 어떻게 되는가. 「nginx reload 는 무중단」이라고 다들 말하지만 이 실험대는 그것을 재 본 적이 없었고, 재 보지 않은 명제는 쓰지 않는다는 규칙에 따라 유보해 뒀다. 여기서 잰다. 절차를 끝까지 밟으면 이름 셋이 한 인증서에 들어 있는 것, 체인이 4단계이고 `Verify return code: 0` 인 것, 타이머는 `SUCCESS` 인데 reload 를 부르는 것이 아무 데도 없는 것, nginx 워커가 22.4시간째 그대로인 것, 두 기계 시계가 106초 어긋나 있는 것, 갱신에 성공했는데 밖에서 본 일련번호가 안 바뀌는 것, 사람이 reload 한 그 순간 바뀌는 것, reload 가 정말 무중단인 것을 자기 화면에서 보게 된다. ## 전제와 되돌리기 - 이 편만은 클러스터가 아니라 호스트를 본다. `kubectl` 은 한 번도 안 쓴다. - 관찰은 dev 에서 한다. 밖에서 본 것이 이 실험의 답이고, dev 의 시계가 이 실험대에서 유일하게 정확하다. - 호스트의 `sudo` 는 비밀번호를 요구한다. 게스트와 다르므로 몇 단계는 사람이 직접 쳐야 한다. **★ 진짜 인증서를 발급하는 실험이다.** `certbot renew --force-renewal` 은 되돌릴 수 없다. 새 인증서가 실제로 발급되고 Let's Encrypt 의 주당 중복 인증서 5장 한도를 한 장 깎는다. 그래서 순서가 정해져 있다 — 먼저 `--dry-run` 으로 절차만 확인하고, 강제 갱신은 이 실험 전체에서 한 번만 쓰며, 그 한 번을 헛되게 쓰지 않도록 대조군을 먼저 잡는다. 옛 인증서는 무효가 되지 않는다. 만료 전까지 그대로 유효하므로 서비스가 깨지지는 않는다. 밖에서 보이는 인증서를 디스크와 다시 맞추는 것은 복구 절의 `nginx -s reload` 한 줄이고, 감시 셋을 멈추는 것도 한 줄이다. 감시 셋이 무엇인지는 `주입 전에` §11 에서 세우고, 멈추는 이 한 줄은 복구 절 ⑤ 에서 친다 — **reload 보다 먼저 치면 안 된다.** ```bash label="[dev] 감시 셋을 멈춘다 (복구 절 ⑤ 에서 친다)" touch /tmp/d4-stop ``` ## 주입 전에 같은 명령으로 먼저 본다 강제 갱신은 사실상 한 번만 칠 수 있다. 그 한 번을 헛되게 쓰지 않으려면 주입 전에 잴 것을 전부 재 둬야 한다. 여덟 칸이고, 뒤로 갈수록 이 편만의 것이 된다. ```text 인증서 → 체인 → 이름 → 타이머 → ★ 누가 reload 하나 → 워커 PID → ★ 시계 → 대조군 ``` ### 1. 협상 과정을 통째로 읽고 인증서를 뜯는다 **무엇을 보는가** — 지금 밖에서 보이는 인증서가 무엇인지. 처음 한 번은 값만 뽑지 않고 TLS(전송 계층 보안, 연결을 암호화하는 규격) 협상 과정을 통째로 읽는다. ```bash label="[dev] ① 협상 과정을 통째로 본다" curl -v https://auth.hyeonworks.com/realms/master -o /dev/null ``` `*` 로 시작하는 줄에서 TLS 판·subject·issuer·`SSL certificate verify ok.` 를 본다. TLS 에서 막힐 때 볼 것이 전부 여기 있다. 값만 뽑는 형태부터 익히면 인증서가 왜 거절됐는지 물어볼 데가 없어진다. ```bash label="[dev] ② 인증서 자체를 뜯는다" echo | openssl s_client -connect auth.hyeonworks.com:443 -servername auth.hyeonworks.com 2>/dev/null \ | openssl x509 -noout -serial -dates -subject -ext subjectAltName ``` **어디를 보나**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01-certificate-state.txt`). ```text subject=CN = auth.hyeonworks.com issuer=C = US, O = Let's Encrypt, CN = YE2 notBefore=Sep 3 00:47:23 2026 GMT notAfter=Dec 2 00:47:22 2026 GMT X509v3 Subject Alternative Name: DNS:app1.hyeonworks.com, DNS:app2.hyeonworks.com, DNS:auth.hyeonworks.com ``` **이 값이 뜻하는 것** — `serial` 을 지금 적어 둔다. 이 값이 바뀌는 것이 「새 인증서를 서빙한다」의 정의이고, 감시 전체가 이 값을 본다. `notAfter` 는 만료이고, SAN(Subject Alternative Name, 한 인증서가 담는 이름 목록)이 세 줄이며 와일드카드가 아니라는 것도 같이 본다. `notBefore` 를 발급 시각으로 읽지 않는다. Let's Encrypt 는 `notBefore` 를 정확히 한 시간 백데이트한다 — 클라이언트 시계가 조금 빨라도 「아직 유효하지 않은 인증서」가 되지 않게 하려고 그렇게 적는다. 여기에 한 시간을 더한 값을 발급 시각으로 그대로 쓰지도 않는다. 이 실험대의 두 인증서에서 CT(Certificate Transparency, 발급 사실을 공개 로그에 남기는 구조) 로그의 SCT 가 그보다 약 89초 앞선다. ### 2. 발급 시각의 외부 기준을 SCT 에서 잡는다 **무엇을 보는가** — 이 실험대의 두 기계와 무관한 제3의 시계. ```bash label="[dev] 인증서 안의 SCT 를 뽑는다" echo | openssl s_client -connect auth.hyeonworks.com:443 -servername auth.hyeonworks.com 2>/dev/null \ | openssl x509 -noout -ext ct_precert_scts | grep Timestamp ``` **어디를 보나**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07-renewal-hook-missing.txt`). ```text Log ID: C2:31:7E:57:...:52:CD Timestamp: Sep 3 01:45:53.183 2026 GMT Log ID: 46:AF:86:3D:...:50:5F Timestamp: Sep 3 01:45:53.352 2026 GMT ``` **이 값이 뜻하는 것** — SCT(Signed Certificate Timestamp, CT 로그가 인증서에 서명해 박아 주는 시각)는 CT 로그가 자기 시계로 찍은 값이다. 시계가 어긋난 것이 드러났을 때 이 값이 심판이 된다. ### 3. 체인이 몇 단계인지 본다 **무엇을 보는가** — 서버가 리프만 보내는지 중간 인증서까지 보내는지. ```bash label="[dev] 체인과 검증 결과를 한 번에 본다" echo | openssl s_client -connect auth.hyeonworks.com:443 -servername auth.hyeonworks.com 2>/dev/null \ | grep -E '^ *[0-9]+ s:|^ *i:|Verify return code' ``` **어디를 보나** — 번호가 몇까지 가는가와 마지막 줄을 본다. 실측은 4단계로 정상이다(observed, `01-certificate-state.txt`). ```text 0 s:CN = auth.hyeonworks.com 1 s:C = US, O = Let's Encrypt, CN = YE2 2 s:C = US, O = ISRG, CN = Root YE 3 s:C = US, O = Internet Security Research Group, CN = ISRG Root X2 Verify return code: 0 (ok) ``` **이 값이 뜻하는 것** — 단계가 1개면 `cert.pem` 을 nginx 에 넣었다는 뜻이다. | 파일 | 내용 | nginx 에 넣으면 | |---|---|---| | `cert.pem` | 리프만 | 일부 클라이언트에서 검증 실패 | | `fullchain.pem` | 리프 + 중간 | 정상 | 브라우저는 중간 인증서를 캐시하거나 AIA(Authority Information Access, 발급자 인증서를 어디서 받는지 적은 확장) 로 보완해서 대개 정상으로 보이고, 캐시가 없는 클라이언트에서만 깨진다. 그래서 발견이 늦다. ### 4. 이름 셋이 한 장인지 본다 **무엇을 보는가** — 세 호스트명이 한 인증서를 쓰는지. ```bash label="[dev] 세 이름의 일련번호를 견준다" for H in auth app1 app2; do echo "-- $H.hyeonworks.com" echo | openssl s_client -connect $H.hyeonworks.com:443 -servername $H.hyeonworks.com 2>/dev/null \ | openssl x509 -noout -serial done ``` **어디를 보나** — 세 일련번호가 서로 같은가만 본다. 값 자체는 뜻이 없다. **이 값이 뜻하는 것** — 같으면 SAN 하나에 이름 셋이 든 한 장이고 갱신도 한 번에 끝난다. 다르면 인증서가 여러 장이라 훅도 장마다 돌고, 한 장만 갱신됐을 때 나머지 이름이 만료되는 상황이 생긴다. 이 제약이 B-7 에서 실제 비용을 만들었다 — oauth2-proxy 를 올릴 네 번째 호스트명이 없어 Grafana 가 쓰던 `app2` 를 빌려야 했고, 그동안 관측 스택의 웹 UI 가 내려가 있었다. 인증서에 이름을 몇 개 넣을 것인가는 TLS 설정이 아니라 나중에 무엇을 배포할 수 있는가를 정한다. ### 5. 갱신 자동화가 도는지 본다 **무엇을 보는가** — 타이머가 떠 있고 오늘 돌았는지. 여기는 `sudo` 없이 읽힌다. ```bash label="[test-server] ① 타이머를 본다" ssh test-server 'systemctl list-timers certbot-renew.timer' ``` **어디를 보나**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01-certificate-state.txt`). ```text NEXT LEFT LAST PASSED UNIT Fri 2026-09-04 17:03:46 KST 1h 54min Fri 2026-09-04 03:19:39 KST 11h ago certbot-renew.timer 타이머 enabled: enabled 타이머 active: active ``` `NEXT`/`LEFT` 가 채워져 있는가, `LAST`/`PASSED` 가 하루 안쪽인가를 본다. 표가 통째로 비면 타이머가 없는 것이고, 이름이 배포판마다 다르므로 `systemctl list-timers --all | grep -i certbot` 으로 찾는다. **기계 이름과 유닛 이름이 둘 다 이 실험대와 다르다.** 2026-09-17 에 쳐서 확인했다(observed). 첫째, 이 편은 `ssh test-server` 로 간다고 적는데 **certbot 은 엣지 게스트에 있다.** 기반 가이드 03 이 엣지 nginx 를 호스트에서 `kc-lab-edge` 로 옮겼고 04 가 certbot 을 거기 깔았기 때문이다. `test-server` 에도 `certbot` 실행 파일은 있지만 타이머가 없다. ```text [test-server] systemctl list-timers certbot-renew.timer → 0 timers listed. [kc-lab-edge] systemctl list-timers --all | grep -i certbot Thu 2026-09-17 17:06:05 UTC 10h left certbot.timer certbot.service ``` 둘째, Debian 12 의 유닛 이름은 **`certbot.timer` · `certbot.service`** 이고 `certbot-renew.*` 가 아니다. 그래서 이 편의 `systemctl list-timers certbot-renew.timer` 와 `systemctl cat certbot-renew.service` 는 이 실험대에서 **빈 표와 오류**를 낸다. 아래부터는 `ssh kc-lab-edge` 로 가고 유닛 이름은 `--all | grep -i certbot` 이 찾아 준 것을 쓴다. ```bash label="[test-server] ② 서비스 상태와 오늘 journal 을 본다" ssh test-server 'systemctl status certbot-renew.service' ``` ```bash label="[test-server] ③ 오늘 journal 만 본다" ssh test-server 'journalctl -u certbot-renew.service --since today'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07-renewal-hook-missing.txt`). ```text Active: inactive (dead) since Fri 2026-09-04 17:04:11 KST Process: 28452 ExecStart=/usr/bin/certbot -q renew (code=exited, status=0/SUCCESS) Sep 04 03:19:39 Starting Renew certificates acquired via Certbot... Sep 04 03:19:41 Finished Renew certificates acquired via Certbot. Sep 04 17:04:09 Starting Renew certificates acquired via Certbot... Sep 04 17:04:11 Finished Renew certificates acquired via Certbot. ``` **이 값이 뜻하는 것** — `status=0/SUCCESS`, 그리고 오늘 두 번 돌았다. 대부분의 문서가 여기까지이고, 여기서 멈추면 「괜찮다」로 끝난다. 그런데 남은 기간을 보면 갱신은 아직 하지도 않았다. ```bash label="[dev] 만료까지 며칠 남았는지 본다" echo | openssl s_client -connect auth.hyeonworks.com:443 -servername auth.hyeonworks.com 2>/dev/null \ | openssl x509 -noout -enddate ``` ```text 만료: Dec 2 00:47:22 2026 GMT 남은 일수: 88일 ``` Let's Encrypt 는 90일 발급이고 certbot 은 30일 남았을 때 갱신한다. 실제 갱신까지 약 58일 남았고, 그때까지 이 절차는 한 번도 시험되지 않는다. 그래서 「타이머가 active 니까 괜찮다」로는 확인이 되지 않는다. ### 6. 무엇이 nginx 를 reload 하는지 경로 셋을 연다 **무엇을 보는가** — 갱신된 인증서를 서버에 읽히는 경로는 셋뿐이고, 셋을 하나씩 연다. 아직 아무것도 주입하지 않았는데 이 실험의 원인 진단이 여기서 이미 끝난다. ```bash label="[kc-lab-edge] ① 유닛 본문을 본다" ssh kc-lab-edge 'systemctl cat certbot.service' ``` ```bash label="[kc-lab-edge] ② 타이머 본문을 본다" ssh kc-lab-edge 'systemctl cat certbot.timer' ``` ```bash label="[kc-lab-edge] ③ 배포 훅 디렉터리가 비었는지 본다" ssh kc-lab-edge 'sudo ls -l /etc/letsencrypt/renewal-hooks/deploy/' ``` **2026-09-17 실측**(observed) — 이름은 다르지만 **이 편이 찾는 것은 그대로 없다.** ```text # /lib/systemd/system/certbot.service [Service] Type=oneshot ExecStart=/usr/bin/certbot -q renew --no-random-sleep-on-renew PrivateTmp=true /etc/letsencrypt/renewal-hooks/deploy/ total 0 ``` `ExecStartPost` 도 `--deploy-hook` 도 없고 훅 디렉터리도 비어 있다. **갱신은 돌지만 받은 것을 누가 읽게 만드는 일은 아무도 하지 않는다** — 이 편의 결론이 유닛 이름과 무관하게 성립한다는 뜻이다. **어디를 보나** — 원래 실행의 실측은 이렇다(observed, `07-renewal-hook-missing.txt`). ```text # /usr/lib/systemd/system/certbot-renew.service [Unit] Description=Renew certificates acquired via Certbot [Service] Type=oneshot ExecStart=/usr/bin/certbot -q renew PrivateTmp=true OnCalendar=*-*-* 00/12:00:00 RandomizedDelaySec=12h Persistent=true ``` `ExecStart=` 한 줄, 그리고 그 아래에 `ExecStartPost=` 가 있는지 없는지를 본다. `ExecStart` 의 인자에 `--deploy-hook` 이 붙어 있는지도 본다. 여기 없는 것을 보는 것이 이 명령의 목적이다. 배포판이 넣어 준 기본 유닛이라 인증서를 새로 받는 데까지만 책임진다. `systemctl cat` 은 유닛 파일에 적힌 것을, `systemctl show` 는 기본값까지 합쳐 실제 적용되는 것을 보여 준다. 여기서는 「적혀 있지 않다」가 답이므로 `cat` 이 맞다. 훅 디렉터리부터는 root 가 필요하다. `sudo` 없이 쳐 보면 이렇게 나온다(observed, `07-renewal-hook-missing.txt`). ```bash label="[test-server] ③ sudo 없이 훅 디렉터리를 본다" ssh test-server 'ls -laR /etc/letsencrypt/renewal-hooks/' ``` ```text ls: cannot access '/etc/letsencrypt/renewal-hooks/': Permission denied ``` **이 빈 출력을 「비어 있다」로 읽으면 틀린다.** 이 실험대는 B-7 에서 같은 실수를 했다 — nginx 설정을 읽으려던 시도가 계속 빈 결과였는데, 그게 `sudo` 의 조용한 실패였다는 것을 한참 뒤에 알았다. ```bash label="[test-server] ④ sudo 로 훅 디렉터리 셋을 본다" ssh -t test-server 'sudo ls -la /etc/letsencrypt/renewal-hooks/deploy/ \ /etc/letsencrypt/renewal-hooks/post/ /etc/letsencrypt/renewal-hooks/pre/'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12-certbot-state.txt`). ```text /etc/letsencrypt/renewal-hooks/deploy/: total 8 drwxr-xr-x 2 root root 4096 2026-09-03 10:46:54.658474560 +0900 . drwxr-xr-x 5 root root 4096 2026-09-03 10:46:54.658520760 +0900 .. /etc/letsencrypt/renewal-hooks/post/: total 8 ... /etc/letsencrypt/renewal-hooks/pre/: total 8 ... ``` `total 8` 과 `.` `..` 만 나온다. 셋 다 비었다. `ssh -t` 의 `-t` 가 필요한데, tty 를 붙여 줘야 `sudo` 가 비밀번호를 물어볼 수 있고 없으면 「비밀번호가 필요하다」에서 끝난다. ```bash label="[test-server] ⑤ certbot 플러그인 목록을 본다" ssh -t test-server 'sudo certbot plugins'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13-verdict.txt`). ```text Discovered plugins: dns-cloudflare, manual, null, standalone, webroot (certbot 5.7.0) ``` 목록에 `nginx` 가 없다. `certbot --nginx` 로 받은 인증서라면 certbot 이 nginx 설정을 직접 만지고 reload 까지 하는데, 이 호스트는 `webroot` 로 받았고 nginx 플러그인 자체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이 값이 뜻하는 것** — 셋을 표로 적어 둔다. 관찰 절에서 이 표가 그대로 판정이 된다. | # | 경로 | 상태 | |---|---|---| | 1 | `certbot-renew.service` 의 `ExecStartPost` | 없다 | | 2 | `renewal-hooks/{deploy,post,pre}/` | 셋 다 비었다 | | 3 | certbot 의 nginx 플러그인 | 없다 | 셋 중 하나만 있었어도 갱신된 인증서가 저절로 반영된다. ### 7. nginx 워커 PID 로 판정 기준을 세운다 **목적** — 「reload 됐는가」를 로그 문구가 아니라 PID(Process ID, 프로세스 번호)로 판정하게 만든다. **1.** 마스터와 워커를 한 줄씩 찍는다. ```bash label="[test-server] nginx 프로세스 두 줄을 본다" ssh test-server "ps -eo pid,ppid,etimes,lstart,args | grep 'nginx:' | grep -v grep" ``` **예상 결과**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07-renewal-hook-missing.txt`). ```text 585 1 80529 Thu Sep 3 19:00:39 2026 nginx: master process /usr/bin/nginx 586 585 80529 Thu Sep 3 19:00:39 2026 nginx: worker process ``` 네 칸을 다 본다. ```text 585 1 80529 Thu Sep 3 19:00:39 nginx: master process 586 585 80529 Thu Sep 3 19:00:39 nginx: worker process │ │ │ │ │ │ │ └─ lstart: 이 프로세스가 뜬 시각 │ │ └─ etimes: 떠 있는 초 (80529초 = 22.4시간) │ └─ ppid: 부모. 워커의 부모가 마스터다 └─ pid ``` **왜 필요한가** — reload 는 마스터를 유지한 채 워커만 새로 띄운다. 판정표를 주입 전에 세워 두면 관찰 절에서 로그를 뒤질 일이 없다. | 마스터 PID | 워커 PID | 판정 | |---|---|---| | 그대로 | 바뀜 | reload 됐다 | | 그대로 | 그대로 | reload 가 없었다 | | 바뀜 | 바뀜 | reload 가 아니라 재시작이다 | 마스터 585, 워커 586. 번호가 붙어 있고 둘의 `lstart` 가 같고 `etimes` 도 같다 — 마스터 기동 직후의 첫 fork 그대로이므로 22.4시간 동안 reload 가 한 번도 없었다. 이 두 줄을 적어 둔다. 관찰 절과 복구 절이 이 값과 비교한다. **문제가 생기면** — 출력이 비면 `grep 'nginx:'` 의 콜론을 빠뜨렸거나 nginx 가 떠 있지 않다. `systemctl status nginx` 부터 본다. ### 8. 두 기계의 시계 차를 지금 잰다 **목적** — 주입 후에는 되짚을 수 없는 값을 확보한다. SSH(Secure Shell, 원격 셸 접속) 왕복에 걸리는 시간까지 함께 본다. 이 실험은 이걸 나중에 하는 바람에 공백 수치를 한 번 틀렸다. **1.** SSH 왕복 직전·직후의 이쪽 시각과 저쪽 시각을 나란히 찍는다. ```bash label="[dev] ① 세 수를 찍는다" A=$(date -u +%s.%N); B=$(ssh test-server 'date -u +%s.%N'); C=$(date -u +%s.%N) echo "$A"; echo "$B"; echo "$C" ``` **예상 결과** — 소수점까지 있는 epoch 초 세 줄. 눈으로 뺀다. `A` 와 `C` 는 같은 기계에서 왕복 직전·직후에 찍은 것이므로 그 가운데가 「저쪽 시각을 잰 순간의 이쪽 시각」이고, `B` 가 그보다 크면 저쪽이 빠르다. 계산을 명령에 넣지 않는 것이 이 형태의 요점인데, 두 값의 차를 셸이 대신 빼 주면 어느 시계에서 온 값인지가 출력에서 사라진다. **2.** 어느 쪽이 맞는지는 외부 기준으로 가른다. ```bash label="[dev] ② 외부 기준 둘을 본다" curl -sI https://www.google.com | grep -i '^date:' ``` ```bash label="[dev] ③ 발급자 쪽 기준도 본다" curl -sI https://acme-v02.api.letsencrypt.org/directory | grep -i '^date:' ``` ```bash label="[dev] ④ 이쪽 시각" date -u ``` ```bash label="[test-server] ⑤ 저쪽 시각과 NTP 동기 여부" ssh test-server 'date -u; timedatectl show -p NTP -p NTPSynchronized'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d4a-deploy-hook/01-hook-verified.txt`). ```text dev → Google 차이 +0초 dev → Let's Encrypt ACME 차이 +0초 test-server → Google 차이 -105초 (즉 test-server 가 105초 빠르다) ssh 왕복 왜곡 3회 측정: +106.1 / +106.1 / +106.1초 (안정적) ``` `NTPSynchronized` 를 본다. 이 호스트는 `no` 다. 세 번 재서 값이 흔들리지 않는 것도 같이 보는데, 흔들리면 네트워크 지연이 섞인 것이고 안정적이면 진짜 왜곡이다. ```text 실제 시각 = test-server 시계 − 106초 실제 시각 = dev 시계 (보정 불필요) ``` **왜 필요한가** — 주입 후에는 「그때 저 시계가 얼마나 어긋나 있었나」를 되짚을 수 없다. 이 실험은 실제로 보정 없이 뺀 값 `2199초` 를 문서에 적었다가 나중에 `2305초` 로 정정했다. **문제가 생기면** — 세 번의 값이 흔들리면 네트워크 지연이 섞였다. 회선이 조용할 때 다시 잰다. ### 9. 대조군 900건을 잡는다 **목적** — 주입 중에 오류가 나왔을 때 평시 오류율과 견줄 수 있게 한다. 일련번호가 언제 바뀌는지만 보려면 `openssl … -serial` 을 손으로 두 번 치면 되지만, 평시 오류율을 모르면 주입 중의 오류 한 건이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다. **1.** 0.2초 간격으로 900번 친다. ```bash label="[dev] ① 대조군 900건을 받는다" i=0 while [ $i -lt 900 ]; do curl -s -o /dev/null -w '%{http_code} %{time_total} %{time_appconnect}\n' \ --max-time 5 https://auth.hyeonworks.com/realms/master i=$((i+1)); sleep 0.2 done > /tmp/d4-control.txt ``` **2.** 상태코드 분포를 센다. ```bash label="[dev] ② 상태코드만 센다" awk '{print $1}' /tmp/d4-control.txt | sort | uniq -c ``` **예상 결과**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05-control-no-injection.txt`). ```text 표본 900 개 [상태코드 분포] 900 200 [응답시간 ms] 최소 67 중앙 98 p95 195 최대 1121 평균 106.9 [TLS 핸드셰이크 ms — 0 이면 연결 재사용, >0 이면 새 핸드셰이크] 핸드셰이크 발생 900회 / 900 평균 83 ms 최대 1100 ms [비정상 응답 원문 — 있으면 아래에 전부] 비200 총 0 ``` **위 실측 블록은 ② 의 화면이 아니다.** ② 가 내는 것은 `[상태코드 분포]` 한 덩어리뿐이고, 응답시간 넷과 핸드셰이크 두 줄은 원래 실행이 따로 돌린 집계의 결과다. **그 집계를 내는 명령은 원본 가이드에 없다(unknown).** 그래서 아래 판정 가운데 상태코드는 ② 로 확인할 수 있고 핸드셰이크 수는 그럴 수 없다. `/tmp/d4-control.txt` 의 셋째 칸이 `%{time_appconnect}` 이니 눈으로 훑어 `0.000000` 이 섞여 있는지는 볼 수 있다. **왜 필요한가** — `uniq -c` 의 줄이 하나이고 그 값이 `900 200` 이면 대조군이 깨끗하므로, 주입 중 비200 이 한 번만 나와도 주입 탓으로 귀속할 수 있다. 대조군에 이미 오류가 섞여 있으면 주입을 하지 않는다. 판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문제가 생기면** — 핸드셰이크가 900/900 이 아니면 연결이 재사용됐다. 그 장치로는 「새 연결을 받아주는가」를 못 잰다. ### 10. 전송 중인 요청을 만드는 장치를 잡는다 **목적** — 핸드셰이크 900/900 은 매 요청이 새 연결이라는 뜻이라, 이 장치는 「새 연결을 받아주는가」만 잰다. 계획서가 물은 것은 「진행 중이던 요청은 어떻게 되는가」이므로 장치가 하나 더 필요하다. **1.** 큰 파일의 경로를 찾는다. 버전마다 달라진다. ```bash label="[dev] ① 관리 콘솔 번들 경로를 찾는다" JS=$(curl -s https://auth.hyeonworks.com/admin/master/console/ \ | grep -oE '/resources/[a-z0-9]+/admin/[^"]+\.js' | head -1) echo "$JS"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06-inflight-control.txt`). ```text 대상: https://auth.hyeonworks.com/resources/55yjq/admin/keycloak.v2/assets/main-BbID33M6.js ``` **2.** 845KB 짜리 번들을 일부러 느리게 받아 요청 하나를 42초 동안 살려 둔다. ```bash label="[dev] ② 대조군으로 한 번 받아 본다" curl -s --limit-rate 20k -o /tmp/inflight.bin \ -w '코드=%{http_code} 바이트=%{size_download} 시간=%{time_total} 연결수=%{num_connects}\n' \ "https://auth.hyeonworks.com$JS" ``` **예상 결과**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06-inflight-control.txt`). ```text [대조군: 주입 없이 1회] 코드=200 받은바이트=845361 총시간=41.392198s 연결수=1 실효속도=20423B/s 기대 크기 845361 / 실제 845361 bytes 판정 기준 (주입 시 이 값들과 비교한다) · 코드 200 + 크기 845361 = 진행 중이던 요청이 끝까지 살아남았다(graceful) · 코드 000 또는 크기 부족 = reload 가 진행 중이던 연결을 끊었다 · 연결수 2 이상 = 중간에 끊겨 curl 이 다시 붙었다 ``` **왜 필요한가** — `연결수=1` 이 판정의 핵심이다. 끊겼다가 curl 이 다시 붙었으면 2 가 된다. **문제가 생기면** — 받은 바이트가 `845361` 이 아니면 번들이 바뀌었다. ① 을 다시 쳐서 경로와 크기를 새로 잡는다. ### 11. 감시 셋을 파일로 쓰고 띄운다 **목적** — 각각 루프와 종료 조건이 있어 한 줄 명령이 아니라 프로그램이다. 파일로 쓴다. **1.** 일련번호 감시를 쓴다. ```bash label="[dev] ① 편집기로 연다" vim /tmp/d4-watch-serial.sh ``` ```sh #!/bin/sh # file: /tmp/d4-watch-serial.sh # 5초마다 밖에서 본 인증서의 일련번호와 만료일을 찍는다. # /tmp/d4-stop 파일이 생기면 멈춘다. HOST=auth.hyeonworks.com while [ ! -f /tmp/d4-stop ]; do S=$(echo | openssl s_client -connect "$HOST:443" -servername "$HOST" 2>/dev/null \ | openssl x509 -noout -serial -enddate | tr '\n' ' ') echo "$(date -u +%H:%M:%S) $S" sleep 5 done ``` **2.** 새 연결 폴링을 쓴다. ```bash label="[dev] ② 편집기로 연다" vim /tmp/d4-poll.sh ``` ```sh #!/bin/sh # file: /tmp/d4-poll.sh # 0.2초마다 새 연결 하나. 상태코드와 소요 시간만 남긴다. while [ ! -f /tmp/d4-stop ]; do echo "$(date -u +%H:%M:%S.%2N) $(curl -s -o /dev/null \ -w '%{http_code} %{time_total}' --max-time 5 \ https://auth.hyeonworks.com/realms/master)" sleep 0.2 done ``` **3.** 전송 중인 요청 감시를 쓴다. ```bash label="[dev] ③ 편집기로 연다" vim /tmp/d4-inflight.sh ``` ```sh #!/bin/sh # file: /tmp/d4-inflight.sh # 42초짜리 요청을 끊김 없이 연달아 돌린다 — reload 순간에 반드시 하나가 떠 있게. # ★ curl 의 종료 코드를 반드시 남긴다. 안 남기면 측정 장치의 실패와 # 서버의 실패를 구별할 수 없다 (08-inflight-artifact.txt). URL="https://auth.hyeonworks.com$1" while [ ! -f /tmp/d4-stop ]; do R=$(curl -s --limit-rate 20k -o /dev/null \ -w '코드=%{http_code} 바이트=%{size_download} 시간=%{time_total} 연결수=%{num_connects}' \ "$URL"); E=$? echo "$(date -u +%H:%M:%S) $R curl종료=$E" [ $E -ne 0 ] && sleep 1 done ``` **4.** 실행 권한을 주고 셋을 띄운다. **§10 ① 을 친 그 창에서 이어 친다** — 마지막 줄의 `$JS` 는 그 창의 셸 변수다. 터미널을 둘 여는 편이지만 `$JS` 는 창을 따라가지 않는다. 새 창에서 띄우면 빈 문자열이 들어가 전송 중 감시가 845KB 번들 대신 루트 URL 을 받는다. ```bash label="[dev] ④ 셋을 띄운다 — §10 ① 을 친 창에서" chmod +x /tmp/d4-watch-serial.sh /tmp/d4-poll.sh /tmp/d4-inflight.sh rm -f /tmp/d4-stop setsid /tmp/d4-watch-serial.sh > /tmp/d4-serial.txt 2>&1 < /dev/null & setsid /tmp/d4-poll.sh > /tmp/d4-poll.txt 2>&1 < /dev/null & setsid /tmp/d4-inflight.sh "$JS" > /tmp/d4-inflight.txt 2>&1 < /dev/null & ``` **5.** 셋 다 줄이 늘고 있는지 30초쯤 두고 본다. ```bash label="[dev] ⑤ 세 파일의 끝을 본다" tail -3 /tmp/d4-serial.txt tail -3 /tmp/d4-poll.txt tail -3 /tmp/d4-inflight.txt ``` **예상 결과** — 세 파일 다 줄이 늘어난다. 여기서 비어 있으면 주입해도 아무것도 안 남는다. 전송 중 파일은 한 줄이 42초짜리라 30초 안에 한 줄도 안 붙을 수 있고, 반대로 **초 단위로 줄이 쏟아지면 `$JS` 가 빈 값이다** — 짧은 응답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그때는 `echo "$JS"` 부터 다시 본다. **왜 필요한가** — `setsid` 가 필요하다. 그냥 `&` 로 띄우면 부모 셸이 끝날 때 같이 죽는데, A-3 에서 파드 안 `&` 가 `exec` 종료와 함께 죽은 것과 같은 함정이다. 이 실험은 사람이 다른 창에서 `sudo` 를 치는 동안 감시가 살아 있어야 한다. **문제가 생기면** — 파일이 비어 있으면 `chmod +x` 를 빠뜨렸거나 `/tmp/d4-stop` 이 지워지지 않았다. `rm -f /tmp/d4-stop` 부터 다시 친다. ## 주입 **무엇을 사람이 쳐야 하는지가 먼저다.** 이 편에서 `sudo` 가 갈리는 곳이 넷이다. | 하는 일 | 어디서 | sudo | |---|---|---| | 밖에서 인증서·체인·SAN 읽기 | dev | 필요 없다 | | 타이머·유닛·journal 읽기 | test-server | 필요 없다 | | nginx 워커 PID 읽기 | test-server | 필요 없다 | | nginx 설정에서 인증서 경로 찾기 | test-server | 필요 없다 | | 훅 디렉터리 보기 | test-server | 비밀번호 | | `certbot certificates` · `archive/` 보기 | test-server | 비밀번호 | | `certbot renew --force-renewal` | test-server | 비밀번호 | | `nginx -s reload` | test-server | 비밀번호 | 호스트에서 비대화 `sudo` 는 반드시 실패한다(observed, `01-certificate-state.txt`). ```text $ sudo -n -l sudo: a password is required $ sudo -n systemctl reload nginx sudo: a password is required ``` 그러므로 이 네 줄은 자동화할 수 없다. `ssh -t` 로 tty 를 붙여 사람이 비밀번호를 친다. 그래서 이 실험은 처음에 강제 갱신을 못 하고 그 항목을 미측정으로 남겼다. ### 12. 먼저 dry-run 으로 절차만 확인한다 **목적** — 한 번뿐인 강제 갱신을 오타 때문에 날리지 않는다. **1.** 발급 없이 절차만 돌린다. ```bash label="[test-server] dry-run 을 친다" ssh -t test-server 'sudo certbot renew --dry-run' ``` **예상 결과** — 끝의 `simulated renewals` 요약이 나온다. 훅을 넣었다면 `Running deploy-hook command` 줄도 나오는데, 이 실험대는 훅이 없는 상태에서 쟀으므로 그 줄은 미검증이다(unknown). **왜 필요한가** — dry-run 은 인증서를 발급하지 않고 한도도 안 깎는다. 절차가 도는지, 검증이 통과하는지까지만 말해 준다. 파일이 실제로 바뀌었을 때 nginx 가 그것을 집는지는 dry-run 으로 알 수 없다. **문제가 생기면** — 여기서 실패하면 강제 갱신도 실패한다. 오류 문구를 읽고 고친 뒤 다시 친다. ### 13. 강제 갱신을 한 번 친다 **목적** — 디스크의 인증서를 실제로 바꾼다. 되돌릴 수 없고 한도를 한 장 깎는다. **1.** 감시 셋이 돌고 있는지 다시 확인하고, 시작 시각을 dev 시계로 찍는다. ```bash label="[dev] ① 시작 시각을 dev 시계로 남긴다" date -u '+%H:%M:%S 갱신 시작 (dev)' ``` **2.** 사람이 비밀번호를 치고 강제 갱신을 건다. ```bash label="[test-server] ② 강제 갱신" ssh -t test-server 'sudo certbot renew --force-renewal' ``` **예상 결과** — `Congratulations, all renewals succeeded:` 와 그 아래 `fullchain.pem (success)`. **왜 필요한가** — 시각은 dev 시계로 적어 둔다. 호스트가 찍는 시각은 106초 빠르다. **문제가 생기면** — 발급 한도에 걸렸으면 주당 중복 인증서 5장을 이미 썼다는 뜻이다. 다음 주까지 기다린다. ## 주입 검증 「갱신 실패」와 「갱신은 됐는데 안 집었다」를 가르는 절이다. 이 실험은 처음에 이 둘을 구별하지 못해 두 갈래로 적어 뒀었다. ### 14. certbot 쪽에서 갱신이 끝났는지 본다 **무엇을 보는가** — certbot 이 관리하는 인증서의 일련번호와 만료일. ```bash label="[test-server] certbot 이 아는 인증서를 본다" ssh -t test-server 'sudo certbot certificates' ``` **어디를 보나**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12-certbot-state.txt`). ```text Found the following certs: Certificate Name: auth.hyeonworks.com Serial Number: 6c7cb6df1da8a6d7995d93c264bb9ecea1d Key Type: ECDSA Identifiers: auth.hyeonworks.com app1.hyeonworks.com app2.hyeonworks.com Expiry Date: 2026-12-03 07:21:52+00:00 (VALID: 89 days) Certificate Path: /etc/letsencrypt/live/auth.hyeonworks.com/fullchain.pem Private Key Path: /etc/letsencrypt/live/auth.hyeonworks.com/privkey.pem ``` **이 값이 뜻하는 것** — `Serial Number` 가 주입 전에 적어 둔 값과 다르고 만료일도 하루 밀렸다(`Dec 2` → `Dec 3`). certbot 쪽에서는 갱신이 끝났다. ### 15. 파일이 언제 써졌는지 본다 **무엇을 보는가** — `archive/` 에 새 벌이 생겼는지와 그 mtime. ```bash label="[test-server] archive 를 전체 시각 형식으로 본다" ssh -t test-server 'sudo ls -la --time-style=full-iso /etc/letsencrypt/archive/auth.hyeonworks.com/' ``` **어디를 보나**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12-certbot-state.txt`). ```text -rw-r--r-- 1 root root 1359 2026-09-03 10:47:40.915923507 +0900 cert1.pem -rw-r--r-- 1 root root 1359 2026-09-04 17:22:13.508494637 +0900 cert2.pem -rw-r--r-- 1 root root 3523 2026-09-03 10:47:40.916215769 +0900 chain1.pem -rw-r--r-- 1 root root 3523 2026-09-04 17:22:13.508658811 +0900 chain2.pem -rw-r--r-- 1 root root 4882 2026-09-03 10:47:40.916339551 +0900 fullchain1.pem -rw-r--r-- 1 root root 4882 2026-09-04 17:22:13.508821612 +0900 fullchain2.pem -rw------- 1 root root 241 2026-09-03 10:47:40.916079294 +0900 privkey1.pem -rw------- 1 root root 241 2026-09-04 17:22:13.507717972 +0900 privkey2.pem ``` **이 값이 뜻하는 것** — 번호가 1 과 2 두 벌이고, 2 번들의 mtime 이 `2026-09-04 17:22:13` 이다. 이 시각은 `(ts)` 라 106초 빠르고 실제로는 `08:20:27 (실제)` 이며, 관찰 절에서 이 보정을 쓴다. `privkey2.pem` 의 권한이 `-rw-------` 인 것도 본다 — 개인키는 D-3 의 주제와 같은 문제를 안고 있어서 파일 하나를 얻으면 끝난다. ## 관찰 ### 16. 밖에서 본 일련번호를 본다 **무엇을 보는가** — 디스크가 바뀐 뒤 네트워크로 나가는 인증서. ```bash label="[dev] 일련번호 감시의 끝을 본다" tail -3 /tmp/d4-serial.txt ``` **어디를 보나**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07-renewal-hook-missing.txt`). ```text serial=0520BB6416D569E26697B1691440F523B853 notBefore=Sep 3 00:47:23 2026 GMT ← 어제 것 그대로 notAfter=Dec 2 00:47:22 2026 GMT 일련번호 감시 161표본(약 13분) 동안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 ``` **이 값이 뜻하는 것** — 주입 검증에서 본 디스크의 `6c7cb6df…` 와 다르다. 두 사건이 갈라졌다. ```text 디스크 새 인증서 (6c7cb6df…) 네트워크 옛 인증서 (0520BB…) ``` 여기서 「갱신이 실패했다」고 결론 내리면 틀린다. 주입 검증에서 성공을 이미 봤다. ### 17. 워커 PID 로 reload 여부를 판정한다 **무엇을 보는가** — 7번에서 적어 둔 두 줄과 지금의 두 줄. ```bash label="[test-server] nginx 프로세스 두 줄을 다시 본다" ssh test-server "ps -eo pid,ppid,etimes,lstart,args | grep 'nginx:' | grep -v grep" ``` **어디를 보나** — 실측은 주입 전과 같다(observed). ```text 585 1 80529 Thu Sep 3 19:00:39 2026 nginx: master process /usr/bin/nginx 586 585 80529 Thu Sep 3 19:00:39 2026 nginx: worker process ``` **이 값이 뜻하는 것** — 워커 PID 586 이 안 바뀌었고 `etimes` 도 계속 늘고 있을 뿐 리셋되지 않았다. reload 가 없었다. 주입 전에 정한 판정 기준이 여기서 답을 내므로 로그를 뒤질 일이 없다. ### 18. nginx 가 무엇을 물고 있는지 본다 **무엇을 보는가** — `ssl_certificate` 가 가리키는 경로. `sudo` 없이 읽힌다. ```bash label="[test-server] nginx 설정에서 인증서 경로를 찾는다" ssh test-server 'grep -rn ssl_certificate /etc/nginx/' ``` **어디를 보나**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07-renewal-hook-missing.txt`). ```text /etc/nginx/sites-available/keycloak-lab:18: ssl_certificate /etc/letsencrypt/live/auth.hyeonworks.com/fullchain.pem; /etc/nginx/sites-available/keycloak-lab:19: ssl_certificate_key /etc/letsencrypt/live/auth.hyeonworks.com/privkey.pem; ``` **이 값이 뜻하는 것** — nginx 는 이 파일을 기동 시점에 한 번 읽어 메모리에 들고 있고 요청마다 디스크를 다시 보지 않는다. `live/` 는 심볼릭 링크이고, certbot 은 갱신하면 이 링크가 새 `archive/` 파일을 가리키도록 바꾼다. ```text /etc/letsencrypt/live/auth.hyeonworks.com/fullchain.pem └─▶ (전) ../../archive/auth.hyeonworks.com/fullchain1.pem └─▶ (후) ../../archive/auth.hyeonworks.com/fullchain2.pem ``` 경로는 그대로인데 내용만 바뀐다. 그래서 nginx 설정을 고칠 필요가 없고, 바로 그 때문에 「설정이 그대로니 괜찮다」고 착각하기 쉽다. 필요한 것은 설정 변경이 아니라 reload 다. 없거나 틀리면 인증서가 만료되어 브라우저가 `NET::ERR_CERT_DATE_INVALID` 를 띄우는데, 그 시점에 디스크에는 멀쩡한 인증서가 들어 있고 갱신 로그도 `SUCCESS` 라 원인을 찾는 데 오래 걸린다. 6번에서 적어 둔 표가 여기서 판정이 된다. 세 경로 전부가 비어 있다. | # | 경로 | 상태 | |---|---|---| | 1 | `certbot-renew.service` 의 `ExecStartPost` | 없다 | | 2 | `renewal-hooks/{deploy,post,pre}/` | 셋 다 비었다 | | 3 | certbot 의 nginx 플러그인 | 없다 | ### 19. 갱신에서 서빙까지 몇 초였나 **무엇을 보는가** — 일련번호가 언제 바뀌었는지. 바뀌는 사건 자체는 복구 절에서 사람이 reload 를 친 뒤에 일어난다. **그러니 이 명령은 복구 절 ① 부터 ④ 까지를 치고 돌아와서 친다.** 여기서 먼저 치면 아직 안 바뀐 로그를 보는 것이라 빈 줄만 나온다. `0520BB` 는 이 실험대의 옛 일련번호다. `주입 전에` §1 에서 적어 둔 자기 호스트의 `serial` 앞머리로 갈아 끼워 친다. 그대로 두면 모든 줄이 통과해서 「바뀐 순간」이 안 골라진다. ```bash label="[dev] 옛 일련번호가 아닌 줄만 본다 — 0520BB 를 자기 값으로 바꾼다" grep -v '0520BB' /tmp/d4-serial.txt | head ``` **어디를 보나**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09-serial-timeline.txt` · `13-verdict.txt`). ```text 08:10:51 ~ 08:58:47 serial=0520BB...B853 notAfter=Dec 2 ← 옛 것 08:58:52 serial=06C7CB...EA1D notAfter=Dec 3 ← 바뀐 순간 08:22:13 ~ 08:58:52 구간에서 옛 인증서로 관측된 횟수: 428회 ``` **이 값이 뜻하는 것** — 두 시각을 나란히 놓는데 시계가 다르다. | 사건 | 시각 | 어느 시계 | |---|---|---| | 새 인증서 디스크 기록 | `17:22:13 KST` → `08:22:13 UTC` | (ts) — 106초 빠르다 | | 실제 서빙 시작 | `08:58:52` | (dev) — 정확 | 틀린 계산은 두 값을 그대로 뺐다. ```text 08:58:52 − 08:22:13 = 2199초 (36분 39초) ✘ ``` 맞는 계산은 디스크 기록 시각을 실제 시각으로 보정한 뒤 뺀다. ```text 디스크 기록 : 08:22:13 (ts) − 106초 = 08:20:27 (실제) 서빙 시작 : 08:58:52 (dev) = 08:58:52 (실제) ──────────────────────────────────────────── 공백 : 2305초 = 38분 25초 ✔ ``` 106초는 두 값의 차이(2199)에 비하면 5% 도 안 돼서 D-4 에서는 결론이 바뀌지 않았다. 다만 D-4a 는 1~2초를 재는 실험이라 거기서는 같은 106초가 결과를 완전히 뒤집는데, 보정하지 않으면 뺀 값이 참값보다 약 106초 어긋나고 보정을 반대로 걸면 음수 지연이 나와 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그러니 두 시각의 차가 음수로 나오면 계산이 아니라 시계를 의심한다. 그리고 이 38분은 우연히 짧았다. reload 를 시킨 것은 사람이지 자동화가 아니다. 아무도 안 했다면 다음 nginx 재시작까지, 즉 사실상 무기한 옛 인증서가 나간다. ### 20. 88일 동안 안 보이는 까닭을 확인한다 **무엇을 보는가** — 이 결함이 언제 발현하는지의 시간표. ```text 오늘 타이머 두 번 SUCCESS (갱신할 것이 없으므로 아무 일도 안 한다) +58일쯤 만료 30일 전 → 실제 갱신 ← 여기서 처음으로 절차가 시험된다 +88일 만료 ← 증상이 나타나는 날 ``` 발현하는 날의 증상은 인증서 만료이고, 그날에도 로그는 `SUCCESS` 다. 이 결함은 로그 감시로는 못 잡는다. 잡으려면 밖에서 `notAfter` 를 재야 하고, 감시로 쓸 만한 한 줄이 가이드에 있다. 미검증이다(unknown). ```bash label="[dev] 30일 안에 만료되는지 본다 (unknown)" echo | openssl s_client -connect auth.hyeonworks.com:443 -servername auth.hyeonworks.com 2>/dev/null \ | openssl x509 -noout -checkend 2592000 ``` **이 값이 뜻하는 것** — `Certificate will not expire` 인가 `Certificate will expire` 인가를 본다. `2592000` 은 30일을 초로 적은 값이다. 서버에 로그인하지 않고, 밖에서, 실제로 서빙 중인 것을 본다 — 이 셋이 이 실험의 교훈이라고 가이드는 적는다. ### 21. 감시를 멈추고 무중단인지 센다 **목적** — 부수 질문의 답을 낸다. 판정은 복구 절에서 사람이 reload 를 친 뒤에 한다. **여기서 순서가 갈린다.** 이 절의 두 명령과 §19 의 `grep` 은 **복구 절 ① 부터 ④ 까지를 친 뒤에** 친다. 감시 셋은 reload 를 치는 그 순간까지 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일련번호가 바뀌는 것도, 전송 중이던 요청이 reload 를 관통하는 것도 그 순간에만 로그에 찍힌다. 그래서 감시를 멈추는 `touch /tmp/d4-stop` 은 이 절이 아니라 복구 절 ⑤ 에 있다. 여기서 먼저 멈추면 §19 의 `grep` 과 아래 두 줄과 복구 ④ 의 `tail` 이 전부 빈손으로 나오고, **빈손은 화면에서 「아무 일도 없었다」와 구별되지 않는다.** **1.** 폴링에서 200 이 아닌 줄을 고른다. ```bash label="[dev] ① 폴링에서 200 이 아닌 줄" grep -vE ' 200 ' /tmp/d4-poll.txt | head ``` **2.** 전송 중 요청에서 200 이 아닌 줄을 고른다. ```bash label="[dev] ② 전송 중 요청에서 200 이 아닌 줄" grep -v '코드=200' /tmp/d4-inflight.txt | head ``` **예상 결과**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13-verdict.txt`). 새 연결, 0.2초 폴링, `08:10:51 ~ 09:02`. ```text 전체 표본 8856건 / 비200 0건 응답시간 n 중앙 p95 최대 ───────────────────────────────────────────────────────── 장기 평시 08:20~08:50 5398 98.0ms 205.7ms 1942.9ms reload 직전 2분56초 489 116.0ms 200.8ms 387.7ms reload 직후 2분08초 342 132.5ms 204.3ms 475.0ms ``` p95 가 205.7 → 204.3 으로 사실상 같고 최대값은 오히려 낮다. 10초 구간 중앙값은 reload 전후 모두 80~190ms 사이를 오가는데 WiFi 잡음이지 reload 의 흔적이 아니다. 진행 중이던 요청이 계획서가 정확히 물은 지점이다(observed, `13-verdict.txt`). ```text 08:58:40 요청 시작 (845KB @ 20k/s) 08:58:52 ← nginx -s reload. 요청 시작 12초 뒤, 전송 한가운데 08:59:21 종료: 코드=200 바이트=845361(전량) 연결수=1 curl종료=0 ``` | 관측 | 읽는 법 | |---|---| | 바이트가 전량이다 | 잘리지 않았다 | | 연결수가 1이다 | 중간에 끊겨 재연결한 게 아니다 | | 코드 200 | 옛 워커가 이 요청을 끝까지 책임졌다 | reload 는 무중단이다. 옛 인증서로 시작한 연결이 새 워커 전환을 관통해 끝까지 갔다. 전송 중 요청 전체 50건 중 종료코드 ≠ 0 은 0건이다. **이 `50건` 과 다음 절의 `76건` 은 같은 축에서 센 값이 아니다.** 여기의 50건은 42초짜리 요청이 끝까지 간 횟수이고, 다음 절의 76건은 `08:15:04` 한 초에 몰려 찍힌 즉시 실패 줄이다. 둘을 더하거나 빼서 맞추려 들지 않는다 — 가이드가 두 숫자를 한 축으로 맞춰 놓지 않았고(unknown), 자기 화면의 `/tmp/d4-inflight.txt` 줄 수는 이 둘 어느 쪽과도 다를 수 있다. **왜 필요한가** — 이 8856건과 845361바이트가 잰 것은 **사람이 건 reload** 다. `08:58:52` 의 `nginx -s reload` 는 복구 절에서 사람이 `ssh -t` 로 붙어 친 한 줄이고, certbot 이 부르는 자동 reload 는 이 실험대에 아직 없다 — 훅 디렉터리 셋이 비어 있다는 것이 바로 이 편의 진단이기 때문이다. 훅이 거는 reload 는 D-4a 에서 넣고 거기서 따로 쟀다. 「reload 가 무중단이다」는 명제는 두 경우에 같은 기제로 성립하지만, 여기 실린 두 수치는 사람이 건 쪽을 잰 값이다. **문제가 생기면** — 전송 중 감시에 실패가 무더기로 찍혔으면 장치 쪽을 먼저 의심한다. 다음 절이 그 사건이다. ### 22. 측정 장치가 거짓말할 뻔한 곳을 가른다 **무엇을 보는가** — 전송 중 감시의 실패 76건. 그대로 적었으면 「갱신 중 대규모 요청 실패」라는 오보가 됐을 것이다(observed, `08-inflight-artifact.txt`). ```text 08:15:04 코드=000 바이트=0 시간=0.001148 연결수=0 ← 여기부터 ... (76건, 전부 08:15:04) 08:15:04 코드=200 바이트=845361 시간=42.236496 연결수=1 ← 곧바로 복귀 ``` **어디를 보나** — 네 근거를 함께 본다. | 근거 | 값 | |---|---| | 같은 순간 폴링 | 49건 전부 200 | | 연결수 | 0 — TCP 연결 시도조차 못 했다 | | 소요 시간 | 50µs — DNS 조회보다도 짧다 | | 재현 | 0/100 | | nginx | 그 시각에 아무 일도 안 했다(워커 22.4시간째) | **이 값이 뜻하는 것** — 서버 탓이 아니었고 대조군이 오보를 막았다. 원인은 특정하지 못했는데, `curl` 을 `-s` 로 돌려 오류 메시지를 버렸고 종료 코드도 안 남겼기 때문이다. 감시 스크립트에 `curl종료=$E` 가 들어 있는 것이 그 수정이다. 측정 장치가 실패했을 때 왜 실패했는지 남기지 않으면, 그 실패를 대상 탓으로 돌릴지 장치 탓으로 돌릴지 판단할 근거가 없다. ## 복구와 원상복구 확인표 이 절이 곧 관찰 절의 두 시각을 닫는 사건이다. 관찰 절을 §22 까지 **읽은** 뒤에 치되, §19 와 §21 의 `grep` 세 줄은 여기 ④ 를 마치고 돌아가서 친다 — 그 셋이 세는 것이 바로 이 절의 reload 이기 때문이다. **1.** reload 시각을 dev 시계로 남긴다. ```bash label="[dev] ① reload 시각을 남긴다" date -u '+%H:%M:%S reload (dev)' ``` **2.** 설정을 검사하고 reload 한다. ```bash label="[test-server] ② 검사한 뒤 reload" ssh -t test-server 'sudo nginx -t && sudo nginx -s reload' ``` `test is successful` 두 줄이 먼저 나오고 그다음 아무 말 없이 끝난다. `-s reload` 는 조용하다. **왜 `reload` 이고 `restart` 가 아닌가.** 이 호스트의 `nginx.service` 유효 설정이 답이다. 유닛 파일이 아니라 실제 적용값이라 `show` 로 본다. ```bash label="[test-server] 유효 설정 여덟 값을 본다" ssh test-server 'systemctl show nginx -p Type -p Restart -p RestartUSec \ -p StartLimitBurst -p StartLimitIntervalUSec -p KillMode -p KillSignal -p PrivateTmp' ``` 실측(호스트)은 이렇다(observed — 증거 파일이 아니라 이 호스트에서 확인한 값이다). ```text Type=forking Restart=on-failure RestartUSec=100ms StartLimitBurst=5 StartLimitIntervalUSec=10s KillMode=mixed KillSignal=SIGQUIT PrivateTmp=true ``` | 설정 | 읽는 법 | |---|---| | `KillSignal=SIGQUIT` | 정지 신호가 nginx 의 graceful shutdown 신호다 — `stop` 도 연결을 끊지 않고 빠진다 | | `Restart=on-failure` + `RestartUSec=100ms` | 죽으면 0.1초 뒤 다시 띄운다 | | `StartLimitBurst=5` / `StartLimitIntervalUSec=10s` | 10초 안에 5번 실패하면 systemd 가 포기한다. 설정이 깨진 채 `restart` 를 반복하면 nginx 가 내려간 채로 멈춘다 | | `PrivateTmp=true` | 이 서비스의 `/tmp` 은 자기만의 것이다. 여기 뭔가를 쓰면 밖에서 안 보인다 | 그래서 `nginx -t` 를 먼저 친다. 설정이 깨진 상태에서 reload 를 보내면 마스터가 새 워커를 못 띄우지만 옛 워커는 서비스를 계속한다 — 인증서는 안 바뀌어도 서비스는 안 죽는다. `restart` 는 그 안전장치가 없다. 이 실험대가 실제로 친 것은 `nginx -s reload` 이고(observed) D-4a 의 훅도 그것을 쓴다. `systemctl reload nginx` 도 같은 일을 하지만(유닛에 `ExecReload` 가 있을 때) 그쪽은 미검증이다(unknown). **3.** 바뀌었는지는 두 곳을 본다. 먼저 nginx 쪽이다. ```bash label="[test-server] ③ 워커가 갈렸는지 본다" ssh test-server "ps -eo pid,ppid,etimes,lstart,args | grep 'nginx:' | grep -v grep" ``` 실측은 이렇다(observed, `d4a-deploy-hook/01-hook-verified.txt` 가 D-4a 첫머리에 찍은 값이고, D-4 에서 사람이 reload 한 결과가 이 워커다). ```text 585 1 ... Thu Sep 3 19:00:39 nginx: master process 28829 585 ... Fri Sep 4 18:00:35 nginx: worker process ← D-4 에서 사람이 reload 한 것 ``` 마스터 585 는 그대로, 워커는 586 → 28829 다. 주입 전에 세운 판정 기준 그대로다. **4.** 밖에서 본 일련번호를 본다. ```bash label="[dev] ④ 밖에서 본 일련번호가 디스크와 같아졌는지 본다" tail -3 /tmp/d4-serial.txt ``` ```text 08:58:52 serial=06C7CB...EA1D notAfter=Dec 3 ← 바뀐 순간 ``` 일련번호가 주입 검증에서 본 디스크의 값과 같아졌는가를 본다. 같아졌으면 디스크와 네트워크가 다시 일치한 것이고, 그 사이의 `2305초` 가 이 실험의 답이다. **5.** 이제 감시 셋을 멈춘다. ④ 가 새 일련번호를 냈으면 감시가 할 일은 끝났다. ```bash label="[dev] ⑤ 멈춤 파일을 만든다" touch /tmp/d4-stop ``` 멈춤 파일은 루프를 끝낼 뿐이고 세 로그 파일은 지우지 않는다. 여기까지 치고 나서 관찰 절의 §19 와 §21 로 돌아가 그 절의 `grep` 을 친다. 그 두 절의 판정은 이 reload 가 로그에 찍힌 뒤라야 선다. | 항목 | 명령 | 돌아왔을 때 | |---|---|---| | 서빙 인증서 | 주입 전에 친 `openssl … -serial` | 주입 검증의 새 일련번호와 같다 | | 체인 | 주입 전에 친 `Verify return code` 한 줄 | 4단계, `Verify return code: 0` | | 이름 셋 | 주입 전에 친 `for H in auth app1 app2` | 세 일련번호가 서로 같다 | | nginx | `ps -eo pid,ppid,etimes,lstart,args \| grep nginx:` | 마스터 그대로, 워커 새것 | | 밖 | `curl -s -o /dev/null -w '%{http_code}\n' https://auth.hyeonworks.com/realms/master` | `200` | | 감시 | `ls /tmp/d4-stop` | 있어야 한다(멈춘 상태). 없으면 `touch` | | 남은 프로세스 | `ps -ef \| grep d4-` | 없어야 한다 | | 임시 파일 | `ls -l /tmp/d4-*.txt /tmp/inflight.bin` | 근거로 남기거나 지운다 | 인증서는 원상복구되지 않는다. 새것이 정상이고 옛것으로 돌아갈 이유도 없다. 두 가지가 이 표에서 끝나지 않는다. 감시 셋은 `setsid` 로 띄워서 PID 를 안 받아 뒀으므로 `ps -ef | grep d4-` 에 뭔가 남아 있을 때 그것을 죽이는 명령이 가이드에 없다(unknown). §11 이 만든 `/tmp/d4-watch-serial.sh` · `/tmp/d4-poll.sh` · `/tmp/d4-inflight.sh` 와 `/tmp/d4-stop` 을 지우는 줄도 없다(unknown). 임시 파일 행은 `/tmp/d4-*.txt` 와 `/tmp/inflight.bin` 만 센다. **진짜 고치는 법은 이 절차 밖에 있다.** 이 절차가 38분에서 끝난 것은 사람이 reload 를 쳤기 때문이고, 자동으로 되게 하려면 훅이 필요하다. ```bash # /etc/letsencrypt/renewal-hooks/deploy/reload-nginx.sh #!/bin/sh nginx -t && nginx -s reload ``` `deploy/` 는 실제로 갱신된 인증서가 있을 때만 실행된다. `post/` 는 갱신 여부와 무관하게 매번 돌므로 하루 두 번 쓸데없이 워커를 갈아치우게 된다. 이 처방은 D-4a 에서 실제로 넣고 검증했다 — 훅 파일 하나로 발급에서 서빙까지가 `38분 25초` 에서 1~2초가 됐다. 처방을 적고 시험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이 실험대가 계속 경계해 온 실수라서 별도 실험으로 분리했다. ## 막히면 전부 이 실험대가 실제로 겪은 증상이라고 가이드가 적는다. | 증상 | 원인 | 확인 | |---|---|---| | 호스트에서 아무 명령이나 빈 결과 | sudo 가 조용히 실패했다 | `sudo -n -l` → `a password is required`. `ssh -t` 로 다시 | | `ssh test-server 'sudo …'` 가 멈춰 있다 | tty 가 없어 비밀번호를 못 묻는다 | `ssh -t` | | 갱신했는데 일련번호가 안 바뀐다 | 그게 이 실험의 결과다 | 워커 PID 를 본다 | | 워커 PID 로 판정이 안 선다 | 마스터까지 바뀌었다 | reload 가 아니라 재시작이다. `lstart` 를 본다 | | 훅 디렉터리가 `Permission denied` | root 전용 | 「비었다」로 읽지 않는다 | | 감시가 셸을 닫으면 죽는다 | `&` 만 붙였다 | `setsid` | | 전송 중 요청에 실패가 무더기로 | 로컬 아티팩트일 수 있다 | 같은 시각 폴링·`연결수`·소요 시간·재현 | | 두 시각의 차가 음수로 나온다 | 두 시계를 그대로 뺐다 | 시계 재는 절차로 돌아간다 | | `notBefore` 로 발급 시각을 계산했다 | Let's Encrypt 는 정확히 한 시간 백데이트한다 | SCT 를 본다 | | crt.sh 에 인증서가 안 나온다 | 색인이 진실의 부분집합이다 | SCT 는 인증서 안에 있다. `-ext ct_precert_scts` | | nginx 에러 로그가 중간에 잘린다 | 한 항목이 2048바이트에서 잘린다(`NGX_MAX_ERROR_STR`) | 저널 포맷을 바꿔도 안 늘어난다. access 로그를 본다 | | 체인이 1단계 | `cert.pem` 을 썼다 | `ssl_certificate` 한 줄 | | 발급 한도에 걸렸다 | 주당 중복 인증서 5장 | `--dry-run` 으로 먼저 | crt.sh 에 관한 곁다리도 실측이다. 발급 사실은 Certificate Transparency 에 남으므로 `sudo` 없이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실제로 서빙 중인 인증서에는 SCT 가 2개 박혀 있다. 그런데 색인 쪽은 달랐다(observed, `07-renewal-hook-missing.txt`). ```text $ curl -s 'https://crt.sh/?q=auth.hyeonworks.com&output=json' [] ← 0건 $ curl -s 'https://crt.sh/?q=hyeonworks.com&output=json' 13건, 최신 not_before=2026-08-11 ← auth 는 없다 ``` 인증서에 SCT 가 박혀 있다는 것과 crt.sh 가 그것을 색인했다는 것은 다르다. 관측 도구가 진실의 부분집합만 본다는, A-2 의 `up` 지표와 같은 종류의 함정이다. ## 이 실험대에서 아직 못 밟은 단계 2026-09-17 에 기반 가이드로 실험대를 새로 세우고 이 편을 어디까지 밟고 멈췄는지 적는다. **못 밟은 것을 밟은 것처럼 적지 않으려고 남긴다.** - **남은 것** — 인증서 발급과 갱신·reload 판정 전부. Cloudflare API 토큰이 있어야 DNS-01 이 돈다. 지금까지 밟은 것 — 기계·유닛 이름 대조, 기본 유닛에 훅이 없다는 확인. - **막는 것** — `https://auth.hyeonworks.com` 이 서지 않는다. 와일드카드 인증서(Cloudflare API 토큰이 필요한 DNS-01)와, 밖에서 실험대에 닿는 길(호스트의 libvirt `guest_input` 구멍 — A-4 에서 확인한 `ExecStartPost` 누락)이 둘 다 있어야 한다. - **그때까지 이 편의 실측 가운데 `(observed)` 로 적힌 2026-09-17 값은 위 「지금까지 밟은 것」 범위뿐이다.** 나머지는 원래 실행의 값이다. ## 무엇이 관측이고 무엇이 아닌가 - (observed) 주입 전 인증서의 `subject`·`issuer`·`notBefore=Sep 3 00:47:23 2026 GMT`·`notAfter=Dec 2 00:47:22 2026 GMT` 와 SAN 세 이름, SCT 두 줄, 체인 네 줄과 `Verify return code: 0 (ok)`, 타이머 표와 `status=0/SUCCESS`, `남은 일수: 88일`, 유닛 본문과 `ExecStart=/usr/bin/certbot -q renew`, 훅 디렉터리의 `Permission denied` 와 `sudo` 로 본 `total 8` 셋, `Discovered plugins: dns-cloudflare, manual, null, standalone, webroot` 와 `certbot 5.7.0`, 워커 두 줄(`585`·`586`·`80529`), 시계 측정 네 줄과 `+106.1` 세 번, 대조군 900건, 전송 중 대조군의 `845361`·`41.392198s`, `sudo -n -l` 두 줄, `Serial Number: 6c7cb6df1da8a6d7995d93c264bb9ecea1d`, `archive/` 여덟 줄과 `2026-09-04 17:22:13` mtime, 감시의 `serial=0520BB6416D569E26697B1691440F523B853` 과 161표본, `ssl_certificate` 두 줄, 일련번호가 바뀐 `08:58:52` 와 그 앞 구간의 `428회`, 폴링 `8856건` 과 구간 셋의 중앙·p95·최대, 전송 중 세 줄과 `845361`·`연결수=1`·`curl종료=0`, 아티팩트 76건과 `50µs`·`0/100`, reload 뒤의 워커 `28829`, crt.sh 의 `[]` 와 13건. - (observed, 호스트 확인) `nginx.service` 의 유효 설정 여덟 값. 증거 파일이 아니라 이 호스트에서 확인한 값이라 가이드가 실측(호스트)으로 따로 표시했다. - **이 편이 잰 reload 는 사람이 쳤다** — `08:58:52` 의 `nginx -s reload` 는 복구 절에서 사람이 `ssh -t` 로 붙어 친 한 줄이다. 훅이 부르는 자동 reload 는 이 실험대에 아직 없었고(그것이 이 편의 진단이다) D-4a 에서 넣어 따로 쟀다. 무중단 판정의 `8856건` 과 `845361` 바이트는 사람이 건 reload 를 잰 값이다. - **`2199초` 는 이 실험이 스스로 정정했다** — 처음에 `archive/cert2.pem` 의 mtime(test-server 시계)과 일련번호 관측(dev 시계)을 그대로 빼서 `2199초` 로 적었고, 시계 왜곡 106초를 보정한 뒤 `2305초` 로 고쳤다. 틀린 값과 맞는 값을 둘 다 적어 둔 까닭은 어느 쪽이 왜 틀렸는지가 이 편의 교훈이기 때문이다. 보정을 자기 검증한 것은 D-4a 이고, 거기서는 같은 106초가 결과를 뒤집는다. - (unknown) `certbot renew --dry-run` 에서 `Running deploy-hook command` 줄이 나오는지 — 이 실험대는 훅이 없는 상태에서 쟀다. `openssl … -checkend 2592000` 감시 한 줄, `systemctl reload nginx` 형태. 가이드가 전부 미검증으로 표시했다. - **비밀은 옮기지 않았다** — 이 편이 다루는 파일 중 비밀인 것은 `privkey2.pem` 하나이고 크기(`241`)와 권한(`-rw-------`)만 적었다. 내용은 열지 않았고 가이드도 열지 않는다. 일련번호·`Log ID`·호스트명은 식별자라 그대로 적었다. - **이 실험이 재지 않은 것** — 훅이 진짜로 실패했을 때 certbot 이 무엇을 찍는지, 전송 중 아티팩트 76건의 원인, 타이머가 스스로 갱신하는 경로(만료 30일 전에야 조건이 성립한다). 전송 중 감시는 전체 50건이었고 그 이상 반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