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별 경계 이 스킬은 장르별 글쓰기 스킬을 대체하지 않는다. 같은 패턴이라도 장르에 따라 유지 여부가 달라진다. ## 기술 블로그 - 문제, 선택, 실제 관찰, 결과가 드러나면 좋다. - 원문에 존재하는 1인칭과 판단은 보존할 수 있다. - 경험이나 장애 사례를 새로 만들면 안 된다. - 서론과 결론에서 같은 효용을 반복하지 않는다. ## 설계 문서와 ADR - 제목, 표, 목록, 비교 축은 탐색과 의사결정에 필요하므로 함부로 줄이지 않는다. - `선택`, `근거`, `제약`, `기각한 대안`을 직접 연결한다. - 중립적 피동문과 반복된 기술 용어는 일관성을 위해 필요할 수 있다. ## README와 런북 - 짧은 명령문, 목록, 번호 매기기, 반복된 절차 형식은 정상이다. - 문체 변화보다 실행 가능성과 순서 보존이 우선이다. - 명령어·경로·환경 변수·코드 블록은 보호한다. ## 발표 대본 - 말하기 위한 반복과 표지어는 글보다 더 허용한다. - 문장을 짧게 나눌 수 있지만, 임의의 추임새나 감탄사를 넣지 않는다. - 화면에 보이는 문장과 발표자가 말할 문장을 구분한다. ## 보고서·학술 문서 -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이` 같은 정형 표현이 장르 관습일 수 있다. - 객관적 문체를 저자성이 없다는 이유로 바꾸지 않는다. - 요약·방법·결과·논의의 구조를 AI식 틀로 오인하지 않는다. ## 정책·법률 문서 - 반복, 정의, 피동문, 지시어가 법적 정확성을 위해 필요할 수 있다. - 자연스러움보다 용어 일관성·범위·조건 보존을 우선한다. - 정의된 용어를 동의어로 바꾸지 않는다. ## 대화·SNS·개인 글 - 단문, 반복, 생략, 말줄임표, 구어체는 개성일 수 있다. - 표준어·격식체로 바꾸지 않는다. - 사용자가 원하지 않으면 거친 말투나 감정 강도를 약화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