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d: CASE slug: cache-temperature-decides-the-outcome title: 같은 설정이 캐시 온도만으로 세 가지 답을 냈다 topic: session-custody-across-nodes topicName: Keycloak 두 노드가 같은 세션을 읽는 경로 project: keycloak-session-store status: 게시 전 lastVerifiedOn: 2026-09-04 sourceRevision: cdac9b8178391311d8eca1ebc6cac15bb62d79af source: - final/document.md#선택의-이유와-지킨-경계-a7-a7a assets: - key: cache-temperature-outcomes file: ../../../final/assets/cache-temperature-outcomes/cache-temperature-outcomes.svg evidence: - ../../../final/evidence/raw/a7a-volatile-cause__01-cause-determined.txt - ../../../final/evidence/raw/a7-volatile-comparison__05-a2-rerun-db-loss.txt --- # 같은 설정이 캐시 온도만으로 세 가지 답을 냈다 캐시 온도만 달라도 같은 명령이 400, 500, 200 세 가지로 갈렸다. refresh 가 쏘는 SQL 은 가설로 둔 REVOKED_TOKEN 이 아니라 CLIENT_SCOPE_CLIENT 조회 한 문장이었고, 그것도 첫 refresh 한 번뿐이라 그 뒤로는 캐시에서 답한다. ## 관계 - **persistent-user-sessions 가 세션의 거처를 정한다** 이 측정은 그 설정을 끈 쪽에서 잰 것이고, 껐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숫자로 대는 사례다. - **버전과 설정을 결과와 함께 적는다** 한 번 재고 표로 적으면 안 되는 종류가 있다는 것을 이 세 결과가 보였고, 그 규칙을 편 기록이다. ## 문제 persistent-user-sessions 를 끄고 A층을 다시 돌렸더니 세 결과가 뒤집혔고, 그 실험이 표 하나를 남겼다. 표에는 데이터베이스를 세운 동안 로그인은 200 이고 refresh 는 500 이라고 적혀 있었다. 500 의 원인은 확정하지 못했고 REVOKED_TOKEN 테이블일 것이라는 가설만 붙어 있었다. 세션을 메모리에 두면 데이터베이스를 안 볼 텐데 왜 refresh 만 실패하는지가 설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설이 맞는지 재지 않은 채로 두면 「volatile 이면 이렇다」는 표가 조건 없이 유통된다. ## 결론 원인은 REVOKED_TOKEN 이 아니라 선택적 클라이언트 스코프 조회였다. 로그인이 쏘는 SQL : 0건 refresh 가 쏘는 SQL : CLIENT_SCOPE_CLIENT 한 문장 그 조회의 조건 : DEFAULT_SCOPE = 'f' REVOKED_TOKEN 이 나온 횟수 : 0 그 조회가 일어나는 때 : 첫 refresh 한 번. 이후로는 캐시에서 답한다 캐시가 그 조회를 삼키는 순간 결과가 바뀌므로, 같은 설정에서 캐시 온도만으로 답이 셋으로 갈린다. 완전 냉시동이면 로그인부터 400 이고, CLIENT 만 더우면 로그인 200 에 refresh 500 이며, 완전히 더우면 둘 다 200 이다. 그래서 원래 표가 적은 「volatile 이면 데이터베이스 없이 로그인된다」도 조건부였다. 냉시동에서는 클라이언트 조회조차 캐시에 없어 로그인이 400 이 된다. ## 검증 환경 Keycloak : 26.7.0 · 2노드 기능 플래그 : --features-disabled=persistent-user-sessions 세션 위치 : 메모리. offline_user_session 행 수 0 으로 확인 데이터베이스 : PostgreSQL SQL 관측 : PostgreSQL 문장 로깅 수집 기록 : 2026-09-04 11:18–11:24 UTC. PostgreSQL 컨테이너가 UTC 로 로그를 찍는다 구간 표시 : 로그인과 refresh 앞뒤에 표식 SELECT 를 넣어 어느 SQL 이 어느 요청 것인지 가른다 ## 재현 조건 1. Keycloak 을 --features-disabled=persistent-user-sessions 로 띄운다. 2. 로그인한 뒤 offline_user_session 행 수가 0 인지 확인한다. 0 이어야 세션이 메모리에 있는 상태다. 3. PostgreSQL 문장 로깅을 켠다. 4. 로그인과 refresh 를 각각 표식 SELECT 로 감싸 그 사이에 나오는 SQL 을 가른다. 5. 냉시동을 만든다. Keycloak 을 재시작하고 PostgreSQL 을 내린 다음 로그인한다. 6. 중간 상태를 만든다. Keycloak 을 재시작하고 데이터베이스가 살아 있을 때 로그인을 한 번 한 다음 PostgreSQL 을 내리고 refresh 한다. 7. 완전히 더운 상태를 만든다. refresh 를 세 번 미리 돌려 캐시를 채운 다음 PostgreSQL 을 내리고 로그인과 refresh 를 각각 보낸다. 8. 세 경우의 상태 코드와, 실패한 경우 로그가 지목한 SQL 문장을 함께 적는다. ## 본문 ## 가설은 REVOKED_TOKEN 이었다 `--features-disabled=persistent-user-sessions` 는 세션을 데이터베이스에 쓰지 않고 메모리에 두게 하는 설정이다. 이 상태로 A층을 다시 돌리자 세 실험의 결과가 뒤집혔고, 그중 하나가 데이터베이스를 세운 동안 로그인은 `200` 인데 refresh 는 `500` 이 되는 것이었다. 세션이 메모리에 있으면 refresh 도 데이터베이스를 볼 이유가 없다. 그 실험은 「측정은 확실하지만 원인은 확정하지 못했다」고 적고 유력한 후보로 `REVOKED_TOKEN` 테이블을 남겼다. refresh token 회전은 이미 쓴 토큰이 다시 왔는지 확인해야 하고, 그 확인은 발급 이력을 담은 테이블을 읽어야 하니 그 경로가 캐시를 못 쓸 것이라는 추측이었다. ## 문장 로깅으로 실제 SQL 을 잡았다 PostgreSQL 의 `log_statement` 를 `all` 로 올려 오가는 문장을 전부 남기고, 로그인과 refresh 앞뒤에 표식 SELECT 를 하나씩 넣어 어느 문장이 어느 요청 것인지 갈랐다. 로그인은 SQL 을 0개 쏜다. realm 과 사용자, 클라이언트가 전부 Infinispan 캐시에 있어서 데이터베이스를 보지 않는다. refresh 는 딱 한 문장을 쏜다. 그 문장이 이것이다. ```text label="refresh 가 쏜 단 한 문장" select cscme1_0.SCOPE_ID from CLIENT_SCOPE_CLIENT cscme1_0 where cscme1_0.CLIENT_ID=$1 and cscme1_0.DEFAULT_SCOPE=$2 parameters: $1 = '131a9912-b578-4b9c-b16a-97518704077e', $2 = 'f' ``` `REVOKED_TOKEN` 은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DEFAULT_SCOPE='f'` 이므로 이것은 선택적 클라이언트 스코프 조회다. 클라이언트 스코프는 그 클라이언트에게 발급할 토큰에 어떤 권한 범위를 담을지를 묶어 둔 설정이고, 기본 스코프는 항상 들어가지만 선택적 스코프는 요청이 달라고 해야 들어간다. refresh 는 새 access token 에 무엇을 담을지 다시 계산하므로 그 목록을 읽어야 하고, 목록이 이 테이블에 있다. ## 그 조회는 첫 refresh 한 번뿐이다 refresh 를 연속 세 번 돌리고 표식 사이의 SQL 을 다시 셌더니 0건이었다. 첫 refresh 가 캐시를 채우고 그다음부터는 데이터베이스를 보지 않는다. 그러면 데이터베이스를 세웠을 때 무엇이 실패하는지는 그 순간 캐시가 무엇을 이미 갖고 있느냐로 정해진다. 셋을 각각 만들어 재 봤다. | 캐시 상태 | 로그인 · refresh 가 받는 것 | 어느 SQL 이 실패했나 | |---|---|---| | 완전 냉시동 | `400` · `400` | `select ce1_0.ID from CLIENT ...` | | CLIENT 만 더움 | `200` · `500` | `CLIENT_SCOPE_CLIENT ...` | | 완전히 더움 | `200` · `200` | 없음 (SQL 0건) | ![냉시동에서는 클라이언트 조회가, 반쯤 더운 상태에서는 스코프 조회가 데이터베이스에 닿아 실패하고, 완전히 더운 상태에서는 어느 쪽도 닿지 않는 구성.](../../../final/assets/cache-temperature-outcomes/cache-temperature-outcomes.svg) 세 결과를 만드는 것은 조회 두 개다. 요청이 먼저 클라이언트를 확인하고, 그다음 스코프를 다시 계산한다. 캐시가 둘 다 못 삼킨 상태면 앞의 조회에서 400 이 나고, 앞은 삼켰는데 뒤는 못 삼킨 상태면 500 이 나며, 둘 다 삼킨 뒤에는 데이터베이스에 닿는 조회 자체가 없다. ## 원래 표가 본 것은 그 사이의 한 상태였다 앞의 실험은 Keycloak 을 재시작하고 로그인을 한 번 한 다음 데이터베이스를 내렸다. 로그인이 CLIENT 캐시를 채웠고 refresh 는 한 번도 돌지 않아 스코프 캐시는 비어 있었으므로, 표에 적힌 「로그인 200, refresh 500」은 그 중간 상태에서 나온 값이었다. 같은 표의 다른 줄도 마찬가지다. 「volatile 이면 데이터베이스 없이 로그인된다」는 냉시동에서 성립하지 않는다. 재시작 직후에는 클라이언트 조회조차 캐시에 없어서 로그인이 `400` 으로 떨어지고, 로그는 `select ce1_0.ID from CLIENT` 가 실패했다고 지목한다. 세션을 메모리에 두는 구성에서 데이터베이스가 멈췄을 때의 동작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경로가 이미 캐시를 채웠느냐로 결정된다. 그래서 같은 명령이 재시작 직후와 얼마 쓴 뒤에 다른 답을 낸다. 이런 종류의 결과는 한 번 재보고 표로 적으면 안 되는데, 앞 실험이 그렇게 했다. ## 확인하지 않은 것 캐시가 식는 시간을 재지 않았다. 냉시동과 중간, 완전히 더운 세 상태를 만들어 확인했을 뿐 그 사이의 전이는 관측하지 않았다. 세 상태는 재시작과 요청 횟수로 만든 것이라, 운영에서 얼마나 오래 쓰지 않으면 어느 상태로 돌아가는지는 이 측정으로 답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