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d: REFERENCE slug: ask-which-words-to-use title: 톤을 지적받으면 고쳐 쓰지 말고 어떤 말을 쓸지 묻는다 topic: one-thing-many-names topicName: 같은 것이 화면마다 다른 이름 project: TechLog status: 게시 전 verifiedOn: 2026-09-04 sourceRevision: tech-log@2026-09-02 source: - final/document.md#§13.3 --- # 톤을 지적받으면 고쳐 쓰지 말고 어떤 말을 쓸지 묻는다 사용자가 프로필의 문구가 AI 스럽다고 지적했다. 고쳐 쓴 첫 번째 안도 거절당했고, 결국 사용자가 직접 쓴 텍스트를 그대로 실었다. 이 사이트의 글은 작성자가 자기 말로 쓴다. ## 관계 - **종류 이름을 두 번 바꿨다 — 화면의 이름과 계약의 kind 를 갈랐다** 두 번째 안을 문어체로 세울 때 이 기준을 썼다. - **서버는 하나를 답했는데 화면은 추측 셋을 출력했다** 그 문구는 목소리가 아니라 서버가 답한 사실을 실어야 한다. - **한 화면에 종류 이름이 아홉 개 떠 있었다 — 표가 여섯 벌이었다** 같은 시기에 종류 이름을 표 하나로 모았다. ## 목적 작성자의 목소리로 쓰인 글을 고쳐 쓰다 두 번 거절당하는 것을 막는다. 톤을 지적할 때 사용자가 가리키는 것은 문장의 품질이 아니라 그 말을 누가 쓰는가다. 「더 나은 문장」을 제안할 때와 그 사람의 말투로 쓸 때 필요한 것이 다르고, 후자는 제안하는 쪽이 잘하지 못한다. ## 규칙 ### 1. 톤을 지적받으면 고쳐 쓰기 전에 어떤 말을 쓸지 묻는다 고쳐 쓴 안을 내면 그것도 같은 이유로 거절될 수 있다. 실제로 첫 번째 안이 거절당했고, 결국 사용자가 직접 쓴 텍스트를 그대로 실었다. ### 2. 무엇이 AI 스러운지 구체적으로 받아 적는다 지적이 「AI 스럽다」로 끝나면 무엇을 고칠지 알 수 없다. 이 저장소에서 받은 지적은 두 갈래였다 — 무엇을 하는지 말하지 않는 동사로 끝나는 것(「섞는다」·「함께 기록한다」·「흩어지지 않게」)과 번역투(「결론이 서는 조건」·「프로젝트를 답니다」·「접근을 나눠 견주고」). ### 3. 작성자가 이미 쓰는 말투를 따른다 새 문구를 만들 때 기존 글에 없던 어미나 낱말을 들이지 않는다. 이 저장소의 Case 소제목은 「이 구조에서 감수한 것」처럼 「~한 것」 명사형이라, 의문형 꼬리를 단 「무엇을 견줬나」는 그 소제목들과 나란히 서지 못했다. ### 4. 고친 결과를 전후로 함께 적는다 무엇이 무엇으로 바뀌었는지 남겨 두면 다음에 같은 문구를 고칠 때 방향이 정해진다. ## 적용 조건 - 공개 화면의 글이 작성자의 목소리인 곳 — 프로필, 프로젝트 소개, 구역 제목, 기록의 소제목 - 톤이 어색하다는 지적을 받았을 때 - 기존 글에 없던 낱말이나 어미를 새로 넣으려 할 때 ## 예외 - 오류 문구처럼 서버가 답한 사실을 그대로 실어야 하는 곳에서는 말투를 묻지 않는다. 무엇을 실을지를 먼저 정한다. - 계약이나 코드가 정한 이름은 이 규칙에서 뺀다. 표시 이름만 바꾸고 계약 값은 그대로 둔다. ## 예시 - 「섞는다」·「함께 기록한다」·「흩어지지 않게」가 무엇을 하는지 말하지 않는 동사로 끝난다고 지적받았다 - 「결론이 서는 조건」·「프로젝트를 답니다」·「접근을 나눠 견주고」가 번역투로 지적받았다 - 「무엇을 견줬나」는 의문형 꼬리에 이 기록에서 쓰지 않는 낱말이었다. 작성자가 Case 소제목에 쓰는 말은 「~한 것」 명사형이라 그쪽에 맞췄다 - 「이 프로젝트가 밝힌 것」을 「프로젝트를 통해 확인한 결과」로 바꿨다 - 「운영 가능한 설계로 연결합니다」를 「실제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합니다」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