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d: REFERENCE slug: read-the-clock-after-the-lock title: 시간은 DB에서, 그리고 행을 잠근 다음에 읽는다 topic: owner-safe-state-machines project: clean-architecture-backend-template status: 게시 전 sourceRevision: 21234e38cdb9a926cbc92bb97a2aee2e4a7d2916 rootTreeNode: reference:read-the-clock-after-the-lock verifiedOn: # 이 기록은 이번 회차에 실행 확인을 하지 않았다 --- # 시간은 DB에서, 그리고 행을 잠근 다음에 읽는다 애플리케이션 시계로 리스 만료를 판단하거나 lock wait 이전의 시각으로 판단해 서로 다른 노드가 같은 행에 대해 다른 답을 내는 것을 막는다. 이 규칙에서는 행 lock을 획득한 뒤 PostgreSQL `clock_timestamp()`를 읽는다. transaction 시작 시각인 `now()`·`CURRENT_TIMESTAMP`·`transaction_timestamp()`는 lock wait 이후의 실제 시각을 반영하지 않으므로 이 용도의 대체재로 쓰지 않는다. ## 목적 애플리케이션 시계로 리스 만료를 판단하거나 잠그기 전의 시각으로 판단해, 서로 다른 노드가 같은 행에 대해 다른 답을 내는 것을 막는다. ## 규칙 1. 행 lock 뒤 `clock_timestamp()`를 읽는다 여러 노드의 애플리케이션 시계 대신 DB 시계를 쓰고, lock wait가 끝난 뒤 호출 시점의 실제 시각을 읽는다. `now()`와 `CURRENT_TIMESTAMP`는 transaction start time이라 이 용도에는 맞지 않는다. 2. lock 이전에 읽은 시각을 재사용하지 않는다 잠금을 기다리는 동안 lease가 만료될 수 있으므로 판정에 쓰는 시각은 lock 획득 후 다시 얻는다. 3. 판정과 갱신을 한 문장 안에 둔다 시각 비교를 where 절에 넣으면 판정과 갱신 사이에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4. 만료 시각을 계산할 때도 같은 시계를 쓴다 읽은 시각과 쓰는 시각의 출처가 다르면 리스 길이가 의도와 달라진다. ## 적용 조건 리스와 청구와 예약처럼 시각이 소유권을 정하는 모든 상태 기계 여러 인스턴스가 같은 테이블을 폴링하는 구조 ## 예외 단일 인스턴스만 접근하고 그 보장이 구조적인 경우는 애플리케이션 시계로 충분하다. 그 보장을 적어 둔다. ## 예시 청구 결정 트리가 데이터베이스에서 읽은 현재 시각으로 리스 만료를 판정한다. 리스를 발행 타임아웃보다 길게 두는 것은 확률을 낮출 뿐이고, GC 정지나 스케줄러 지연을 데이터 제약으로 바꾸지 않는다. ## 관계 - **CAS 튜플을 where 절에 전부 반복하고 update count를 답으로 쓴다** 같은 문장 안에서 함께 쓰이는 규칙이다. - **fenced lease — 만료 시각만으로는 부족한 이유** 시각만으로 부족한 이유를 다룬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