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d: REFERENCE slug: translation-chain-order-is-a-contract title: 실패 번역 사슬의 순서는 계약이다 topic: commit-ambiguity-as-a-result project: clean-architecture-backend-template status: 게시 전 sourceRevision: 21234e38cdb9a926cbc92bb97a2aee2e4a7d2916 rootTreeNode: reference:translation-chain-order-is-a-contract verifiedOn: # 이 기록은 이번 회차에 실행 확인을 하지 않았다 --- # 실패 번역 사슬의 순서는 계약이다 ## 목적 번역 사슬의 단계를 재배치하거나 건너뛰어서, 이미 분류된 판정을 잃거나 프로그래밍 에러를 재시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막는다. ## 규칙 1. 이미 분류된 실패는 그대로 통과시킨다 다시 번역하면 그 실패가 들고 있던 시도 번호와 키와 완료 판정을 새로 만들면서 잃는다. 2. SQLSTATE 없는 provider 예외를 그다음에 둔다 낙관적 충돌이 대표적이다. SQLSTATE 가 없으므로 SQLSTATE 기반 번역기가 알아보지 못하고, 뒤에 두면 마지막 단계로 떨어진다. 3. 벤더 SQLSTATE 를 그다음에 둔다 직렬화 실패와 데드락과 제약 계열을 덮는다. 4. 나머지는 손대지 않고 반환한다 도메인 예외나 assertion 실패나 NullPointerException 은 퍼시스턴스 실패가 아니다. 그것을 퍼시스턴스 실패로 포장하면 프로그래밍 에러가 재시도 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5. 모든 번역기가 같은 시도 값을 받는다 operation 과 attempt 와 elapsed 와 trace 를 호출 지점에서 한 번 만들어 넘긴다. 두 번역기가 같은 시도를 다르게 서술할 수 없게 된다. ## 적용 조건 예외를 계층 간에 옮기는 모든 어댑터 번역기 없이 실행되는 경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 조립 지점 ## 예외 정책의 화이트리스트는 어떤 범주가 재시도될 수 있는지를 넓힌다. 이 실패에 대한 분류기의 판정을 뒤집지 않는다. ## 예시 재시도 코디네이터가 플랫폼 예외 하나만 잡는데 executor 가 아무것도 번역하지 않으면, 경합이 실제로 만들어 내는 예외들이 번역되지 않은 채 나가서 catch 를 비껴간다. 단위 픽스처가 이미 번역된 예외를 던지면 그 공백이 초록불로 덮인다. 벤더 번역기가 없는 구성에서도 사슬은 존재하고 벤더 단계만 아무것도 돌려주지 않는다. 사슬 자체를 건너뛰는 경로를 두지 않는다. ## 관계 - **번역되지 않은 경합 예외가 재시도 코디네이터의 catch를 통째로 비껴갔다** 이 순서를 계약으로 만든 사례다. - **모르는 것은 성공도 실패도 아닌 세 번째 결과여야 한다** 번역이 없으면 분류도 없고, 분류가 없으면 세 번째 결과도 만들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