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d: CONCEPT slug: deploying-without-a-registry title: 레지스트리 없이 tar 를 import 하는 배포 경로 topic: only-visible-after-deploying topicName: 배포해 봐야 드러난 것 project: TechLog status: 게시 전 basisVersion: k3s + containerd · hyeonworks.com 단일 배포 단위 · 2026-09 시점 sourceRevision: tech-log@2026-09-02 source: - final/document.md#§1.3 - final/document.md#§12.2 --- # 레지스트리 없이 tar 를 import 하는 배포 경로 이 사이트는 이미지 레지스트리를 쓰지 않는다. 로컬에서 빌드한 이미지를 tar 로 말아 서버에 올리고, 클러스터 안에 일회성 Job 을 띄워 컨테이너 런타임으로 import 한 뒤 이미지 태그를 바꾼다. 이 경로 때문에 빌드 인자와 파일 권한이 배포에서만 드러난다. ## 관계 - **배포 인자를 빠뜨려 배포본이 존재하지 않는 주소를 불렀다** 이 경로에서 빌드 인자가 어떻게 새는지가 그 기록에 있다. - **컨테이너는 healthy 였고 SPA 가 부팅에 필요한 파일 하나만 403 이었다** 이미지 안의 권한이 배포에서 드러난 사건이다. - **배포 전에 사람이 돌려야 하는 것과 그 함정** 이 경로에서 사람이 기억해야 하는 것들이 그 기준에 있다. ## 본문 ## 레지스트리를 쓰지 않는다 ```text 로컬 docker build → docker save | gzip → scp dh-server:/tmp/deploy.tar.gz → kube-system 의 containerd import Job → kubectl set image ``` 공개 Hub 는 소스가 들어간 이미지라 쓸 수 없다. k3s 의 containerd 소켓은 root 전용이라 사용자 셸에서 닿지 않는다. 그래서 클러스터 안에 일회성 Job 을 띄워 tar 를 import 한다. ## 배포 단위가 하나다 배포 단위는 `hyeonworks.com` 하나이고 서브도메인을 쓰지 않는다. 공개는 `/`, API 는 `/api` 다. ## 무엇이 이미지 안에서 굳는가 빌드 인자는 이미지에 굳는다. 런타임 환경 변수가 아니므로 배포한 뒤에 바꿀 수 없고, 잘못 넣으면 다시 빌드해서 다시 올려야 한다. 프론트 이미지가 요구하는 인자는 이만큼이다. ```text APP_PROFILE=production VITE_ROUTER_BASE_PATH=/ RUNTIME_API_BASE_URL=https://hyeonworks.com/ ← 빠뜨리면 api.example.com VITE_BUILD_ID / VITE_COMMIT_SHA / RELEASE_ID CI_RUNNER_IMAGE=node@sha256:… ← 반드시 @sha256 다이제스트 SOURCE_DATE_EPOCH ``` 백엔드 이미지는 Dockerfile 이 `src/` 아래에 있고 `RELEASE_VERSION`·`BUILD_VERSION`·`GIT_SHA`·`SOURCE_URL` 을 받는다. 태그는 짧은 SHA 일곱 자이고 배포된 것과 맞춰야 한다. ## 빌드 산출물에 커밋 해시가 들어간다 백엔드 빌드 산출물 이름에 커밋 해시가 들어간다. 작업 트리가 더러우면 해시가 달라져 stale 산출물 검사가 멈춘다. 커밋한 뒤에 빌드를 돌려야 한다. ## 이 경로가 늦게 알려 주는 것 컨테이너 안의 파일 권한, nginx 가 서빙하기로 한 파일 목록, 빌드에 굳은 주소는 전부 이 단계 뒤에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