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4e3200c8-eff5-4442-ae84-ae7b7fa92c8b kind: PROJECT_DECISION slug: query-strategy-behind-port title: Query Strategy는 FeedQueryPort 뒤에서 소유한다 topic: jpa-feed-query-performance topicName: JPA 피드 조회 성능 project: Liner N + 1문제 status: 게시 전 studio: "https://hyeonworks.com/studio/documents/4e3200c8-eff5-4442-ae84-ae7b7fa92c8b/edit" decisionStatus: PROPOSED --- # Query Strategy는 FeedQueryPort 뒤에서 소유한다 조회 전략은 퍼시스턴스 어댑터의 책임으로 둔다. 상위 계층에는 조회 조건과 반환 형태만 드러내고 fetch join, 배치, 프로젝션, 윈도우 함수 중 무엇을 쓰는지는 포트 뒤에 감춘다. ## 근거 - **Fetch Join · Batch · Projection 선택 기준** 포트 뒤에서 교체한 전략들의 선택 기준이다. - **Collection Fetch Join Pagination의 In-memory Paging** 전략을 바꿔 가며 실패를 격리한 기록이다. - **화면 조회는 Read Projection을 사용한다** 같은 포트 뒤에서 구현을 바꾼 결정이다. ## 결정문 조회 경로는 컨트롤러에서 유스케이스를 거쳐 조회 포트로 이어지고, 퍼시스턴스 어댑터가 그 포트를 구현한다. 조회 전략의 변경은 어댑터 안에서 끝낸다. 포트는 엔티티 타입을 노출하지 않는다. 컨트롤러는 엔티티를 의존하거나 반환하지 않는다. ## 판단 이유 이 프로젝트에서 조회 전략을 여섯 번 바꿨다. 엔티티 매핑, fetch join, 배치, 프로젝션, 윈도우와 LATERAL, 커서 페이징이다. 전략마다 SQL 형태와 반환 구조가 달랐다. 전략이 상위 계층에 드러나 있었다면 매번 유스케이스와 웹 계층까지 함께 고쳐야 했다. 포트 뒤에 두었기 때문에 상위 계층은 그대로 두고 어댑터만 바꿔 가며 비교할 수 있었다. 엔티티 연관 게터를 좁게 열어 둔 것도 같은 경계다. 연관 게터가 열려 있으면 상위 계층이 객체 그래프를 타고 다니며 지연 로딩을 아무 데서나 촉발하거나 영속성 컨텍스트에 의존하게 된다. 포트가 엔티티를 노출하지 않으면 조회 방식이 바뀌어도 계약이 유지된다. ## 영향 - 어댑터 안에 네이티브 SQL이 들어간다. 표준 JPQL로 표현되지 않는 윈도우 함수와 LATERAL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이 코드는 포트 뒤에 머문다. - 반환 형태를 바꾸려면 포트 계약을 바꿔야 한다. 화면 요구가 바뀌면 계약도 함께 바뀐다. - 전략별 실패를 프로덕션 코드에 섞지 않고 통합 테스트에 격리할 수 있었다. 다음 단계와 전후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데 필요했다. - 어댑터가 조회 성능의 책임을 모두 가진다. 성능 문제의 원인을 찾을 때 이 경계 안을 먼저 본다. - 경계를 지키는 검사를 자동화해야 한다. 포트가 엔티티를 노출하지 않는지, 의존 방향이 맞는지 확인하는 검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