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d: PROJECT_DECISION slug: an-axis-inside-a-topic-not-four-topics title: 주제를 넷으로 쪼개지 않고 주제 안에 축을 하나 뒀다 topic: an-axis-inside-a-topic topicName: 주제 안의 축 project: TechLog status: 게시 전 decisionStatus: ADOPTED decidedOn: 2026-09-01 evidence: - ../../../final/evidence/raw/db/topic-variant-rows.txt - ../../../final/evidence/raw/db/record-variant-links.txt sourceRevision: tech-log@2026-09-02 source: - final/document.md#§14.1 - final/document.md#§14.3 --- # 주제를 넷으로 쪼개지 않고 주제 안에 축을 하나 뒀다 「브라우저와 서버 사이 credential 책임을 어디에 둘 것인가」 하나의 질문에 네 구조를 만들어 봤는데, 기록에 붙는 축이 주제와 프로젝트뿐이라 그 넷을 담을 데가 없었다. 주제를 넷으로 쪼개는 대신 주제 안에 축을 하나 뒀다. ## 근거 - **축은 주제가 이름을 정하고, 기록은 종류와 아이디의 쌍으로 축에 걸린다** 이 결정을 담은 스키마다. - **홈의 비교 구역이 세 번 바뀌었다** 이 결정이 화면에 어떻게 나타났는지가 그 기록에 있다. - **축의 결론 문장과 기록 수는 기록을 붙여도 따라오지 않는다** 이 결정으로 감수한 비용이 그 질문에 있다. ## 결정문 한 질문에 여러 구조를 만들어 비교하는 경우, 주제를 그 수만큼 쪼개지 않고 주제 안에 축을 하나 둔다. 축의 이름은 주제가 정하고, 기록은 여러 축에 걸릴 수 있으며, 아무 축에도 걸리지 않은 기록은 그 주제의 공통 기록으로 읽는다. ## 판단 이유 주제를 넷으로 쪼개면 PKCE·CSRF·Authorization Code 처럼 네 구조가 함께 쓰는 기록을 어디에 둘지 애매해진다. 어느 한 주제에 넣으면 나머지 셋에서 그 기록에 닿을 수 없고, 넷에 복사하면 같은 글이 넷이 된다. 비교도 어려워진다. 네 주제가 나란히 서면 그것이 같은 질문의 네 답이라는 것을 화면이 말하지 못한다. 축을 주제 안에 두면 공통 기록은 축을 고르지 않고 두면 되고, 여러 구조에 걸치는 기록은 여러 축에 건다. 화면은 축을 나란히 세워 비교로 그린다. 축 이름을 주제가 정하게 한 것은 주제마다 비교 축이 다르기 때문이다. 인증 경계 주제의 축은 구조이고 조회 성능 주제의 축은 조회 전략이다. ## 영향 축의 이름·요약·결론이 기록에서 자동으로 나오지 않는다. 주제의 논지, 축의 요약과 결론은 사람이 쓰는 칸이고, 기록을 스무 개 붙여도 그 문장은 누가 고치기 전까지 그대로다. 홈의 비교 구역에서 줄은 문서가 아니라 축이다. 줄을 늘리려면 Studio 에서 축을 추가해야 한다. 기록이 어느 축에 걸리는지를 담는 표에 외래키를 걸 수 없다. 기록이 종류마다 다른 테이블에 살기 때문이다. 축이 붙은 기록 수가 적으면 「문서가 그대로 나온다」로 보인다. 축마다 기록이 하나씩이고 축 제목을 그 기록 제목과 비슷하게 적으면 그렇게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