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d: PROJECT_DECISION slug: do-not-translate-the-catch-all-route title: catch-all 라우트는 nginx 패턴으로 번역하지 않는다 topic: one-route-many-hand-kept-lists topicName: 라우트 하나가 울리는 손 목록 project: TechLog status: 게시 전 decisionStatus: ADOPTED decidedOn: 2026-09-02 evidence: - ../../../final/evidence/raw/audit/dead-link-sweep.txt sourceRevision: tech-log@2026-09-02 source: - final/document.md#§8.2 --- # catch-all 라우트는 nginx 패턴으로 번역하지 않는다 라우트 계약에서 nginx 서빙 패턴을 만들 때 catch-all 라우트는 번역하지 않는다. 모든 미매치 주소에 index.html 을 주면 엣지의 404 가 soft 200 이 되고, 깨진 링크가 크롤러와 우리 감사에서 함께 사라진다. ## 근거 - **nginx 가 모르는 라우트는 새로고침에서 404 다** 서빙 패턴을 라우트 계약에서 유도하기로 한 사건이고, 이 결정이 그 유도 규칙의 일부다. - **서버가 준 주소는 라우트 표에 맞춰 보고, 맞는 라우트가 없으면 링크로 그리지 않는다** 같은 판단을 화면 쪽에 적용한 기준이다. - **계약은 앵커라고 적었고 만드는 쪽은 경로를 만들었다** 엣지의 404 가 감사에 잡혀야 하는 이유를 보여 주는 사건이다. ## 결정문 라우트 계약에서 nginx 서빙 패턴을 생성할 때, catch-all 라우트는 패턴으로 번역하지 않고 버린다. 등록된 Public 라우트마다 정규식 하나를 만들고, 파라미터는 한 세그먼트만 잡되 슬래시는 잡지 않는다. ## 판단 이유 모든 미매치 URL 에 index.html 을 주면 엣지에서 404 였을 요청이 200 으로 바뀐다. 그러면 깨진 링크를 크롤러도 우리도 볼 수 없다. 서버가 내보내는 주소를 전수 감사할 때 그 감사가 상태 코드로 판정한다. soft 200 이 섞이면 감사가 통과하고 방문자만 빈 화면을 만난다. 파라미터가 슬래시를 잡지 않게 한 것도 같은 이유다. `/cases/a/b` 가 404 로 남아야 그 주소가 잘못됐다는 것이 드러난다. ## 영향 라우트를 더할 때마다 서빙 패턴이 함께 움직인다. 이 비용은 라우트 계약에서 유도해 없앴다 — 손으로 배열을 고치지 않는다. 등록되지 않은 주소는 SPA 에 닿지 못한다. 라우트를 더하고 프론트를 배포하기 전까지 그 경로는 엣지에서 404 다. 그래서 새 라우트는 프론트를 먼저 배포한다. 감사에서 200 을 받은 35개 주소는 실제로 화면이 그려지는 주소다. 이 결정이 없으면 그 수는 아무것도 뜻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