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적 파일과 미커밋 수정을 전부 담아 pre-harness-removal 태그의 복구 범위를 확보한다. .agents/skills/writing-natural-korean 9개와 korean-technical-blog-skills-bundle-v1 61개가 여기 포함된다. Co-Authored-By: Claude Opus 5 (1M context) <noreply@anthrop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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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기준과 조회 순서
조사 기준일: 2026-08-02
1. 적용 원칙
한국어 글쓰기 판단을 다음 두 층으로 나눈다.
강제 규범
표기가 맞는지 틀리는지를 판단할 때 사용한다.
- 한글 맞춤법
- 표준어 규정
- 외래어 표기법
-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 한글 맞춤법 부록의 문장 부호
- 표준국어대사전의 표제어, 품사, 뜻풀이, 활용 정보
표현 권고
문장이 독자에게 정확하고 쉽게 전달되는지, 한국어로 자연스러운지를 판단할 때 사용한다.
- 국립국어원의 공공언어 자료
- 국립국어원 발간 연구와 간행물의 문장·번역투 분석
- 글의 독자, 매체, 목적에 따른 편집 판단
표현 권고를 강제 규범처럼 적용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피동문, 가지다, ~에 대한, ~를 통해는 문맥에 따라 자연스러울 수 있으므로 출현했다는 이유만으로 오류 처리하지 않는다.
2. 공식 조회 우선순위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경우 다음 순서로 확인한다.
- 한국어 어문 규범
- 표준국어대사전
- 국립국어원 공공언어·국어생활 자료
-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의 개별 질의 답변
온라인가나다 답변은 특정 문맥에 대한 상담이므로 일반 규칙으로 확대하지 않는다. 규정과 사전이 개정될 수 있으므로 날짜가 중요한 판단은 최신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한다.
3. 한국어 어문 규범에서 가져온 핵심
공식 누리집: https://www.korean.go.kr/kornorms/main/main.do
국립국어원의 한국어 어문 규범 누리집은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제공한다. 한글 맞춤법에는 띄어쓰기와 문장 부호가 포함된다.
띄어쓰기
다음은 스킬의 기본 검사 항목이다.
- 제41항: 조사는 앞말에 붙여 쓴다.
- 제42항: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 제43항: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다. 순서나 아라비아 숫자 뒤의 단위 등에는 붙여 쓰기가 허용되는 범위가 있다.
- 제47항: 보조 용언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며, 규정에서 정한 경우 붙여 쓰기도 허용한다.
- 제48~50항: 고유명사와 전문용어는 단어별 띄어쓰기를 기본으로 하되, 의미 단위나 전문 분야의 관행을 고려한 허용 범위가 있다.
따라서 띄어 쓴 형태만 정답 또는 붙여 쓴 형태만 정답이라고 일괄 판단하면 안 된다. 원칙과 허용을 구분하고 문서 안에서 통일한다.
문장 부호
문장 부호는 문장의 구조를 드러내거나 글쓴이의 의도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한다. 영어 문장의 쉼표, 줄표, 쌍점 배치를 모양만 보고 그대로 옮기지 않는다. 목록, 인용, 부제, 괄호, 쌍점 등은 한국어 문장 부호 규정과 매체 관행을 함께 확인한다.
4. 표준국어대사전
공식 누리집: https://stdict.korean.go.kr/
다음 판단에 사용한다.
- 표준어 여부와 복수 표준어
- 단어의 품사와 뜻
- 활용 형태
- 한 단어인지 구인지에 관한 정보
- 용례와 문법 정보
사전에 없다는 이유만으로 전문용어, 신조어, 제품명, 고유명사를 곧바로 틀렸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해당 분야의 공식 명칭과 문서 목적을 함께 본다.
5. 공공언어 기준에서 가져온 원칙
공공언어 요건 정립 및 진단 기준 개발 연구
공식 소개: https://www.korean.go.kr/front/bookData/bookDataView.do?book_seq=86
국립국어원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언어에서 정확하고 쉬운 언어 사용을 강조하고, 객관적인 진단 기준과 평가 지표를 마련하기 위해 이 연구를 발간했다. 이 스킬은 그 취지를 일반 글쓰기에도 제한적으로 적용한다.
적용 항목:
- 내용이 사실과 논리에 맞는가
- 문장 성분의 관계가 정확한가
- 독자가 용어와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가
- 불필요하게 어려운 한자어, 외래어, 전문용어를 쓰지 않았는가
- 문서의 목적과 필요한 행동을 쉽게 찾을 수 있는가
단, 전문가 대상 기술 문서에서는 전문용어를 무조건 쉬운 말로 바꾸지 않는다. 정확성이 떨어지면 공식 용어를 유지하고 필요한 설명을 덧붙인다.
쉬운 공문서 쓰기 길잡이
공식 소개: https://www.korean.go.kr/front/etcData/etcDataView.do?etc_seq=700
이 자료는 공공언어의 요건 확인, 단계별 문서 작성, 유형별 실제 문서 쓰기로 구성되어 있다. 스킬은 이를 다음 절차로 일반화한다.
- 독자와 목적을 확인한다.
-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구조를 잡는다.
- 문장과 용어를 정확하고 쉽게 쓴다.
- 문서 유형에 맞춰 형식을 조정한다.
- 독자의 관점에서 다시 검토한다.
한눈에 알아보는 공공언어 바로 쓰기 개정판
공식 소개: https://www.korean.go.kr/front/etcData/etcDataView.do?etc_seq=699
이 자료는 공공언어 원칙과 기안문, 보도 자료, 보고서, 안내문 작성 사례를 제공하며, 행정용어와 일본어 투 용어 개선 자료도 포함한다. 스킬은 이 자료에서 다음 방향을 취한다.
- 문서 유형에 따라 표현 방식을 달리한다.
- 관행적 표현이라도 독자의 이해를 막으면 고친다.
- 용어 교체만 하지 않고 문장 전체의 의미와 구조를 함께 본다.
6. 국어기본법과 쉬운 문장
국가법령정보센터: https://www.law.go.kr/법령/국어기본법
국어기본법은 어문 규범을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표준 발음법, 외래어 표기법,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등으로 정의한다. 공문서는 일반 국민이 알기 쉬운 용어와 문장으로 작성하고 어문 규범에 맞추어 한글로 작성하는 방향을 둔다.
이 법의 직접 적용 대상이 아닌 글에서도 정확성과 이해 가능성은 유효한 편집 기준이지만, 모든 글을 공문서 문체로 바꾸지는 않는다.
7. 번역투 연구에서 가져온 원칙
현대 국어 번역문의 실태
원문 PDF: https://www.korean.go.kr/nkview/nklife/2012_1/22_0104.pdf
국립국어원 간행물 『새국어생활』의 이 글은 번역문 말뭉치에서 비번역문보다 자주 나타나는 경향을 제시한다. 주요 관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2·3인칭 대명사와 지시 표현의 높은 빈도
만들다,가지다,의하다,대하다의 높은 빈도-아/어지다와-에 의하여를 사용한 피동 표현만약,왜냐하면,불구하고같은 명시적 연결 표현- 관형격 조사
의와 일부 전치사 대응 표현 - 문맥 관계를 필요 이상으로 명시하는 접속어
이 결과는 말뭉치상의 경향이다. 특정 표현 하나가 등장했다고 문법 오류나 번역투로 확정하지 않는다. 반복, 문맥 부적합, 더 정확한 한국어 표현의 존재 여부를 함께 판단한다.
영한 번역에 나타난 번역투 문장
원문 PDF: https://www.korean.go.kr/nkview/nklife/2012_1/22_0105.pdf
이 글은 영어의 소유 구문, 수동태, 복수 표시, 전치사구가 한국어에 그대로 전이될 때 생기는 어색함을 사례로 설명한다.
대표적인 편집 방향:
책을 옆구리에 가지고 있다처럼 동작을 소유로 표현하면책을 옆구리에 끼고 있다처럼 실제 동작을 찾는다.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처럼 속성을 소유로 표현하면목소리가 아름답다처럼 상태를 직접 서술한다.- 행위자가 분명한
~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자연스러운 능동문이나 한국어 피동 표현으로 바꿀 수 있는지 검토한다. ~에서의,~로부터,~를 통해,~에 의해는 문맥에 맞는 조사, 부사어, 동사로 풀어 쓸 수 있는지 본다.
연구는 번역투가 의도적으로 필요한 경우와 무의식적인 직역을 구분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스킬도 같은 원칙을 따른다.
8. 판단 시 주의 사항
- 공공언어 지침은 모든 장르의 문체를 하나로 만드는 표준이 아니다.
- 번역투 연구에서 빈도가 높다고 지적한 표현은 금칙어가 아니다.
- 허용 표기를 교정자의 취향으로 하나만 남기지 않는다.
- 방언, 캐릭터 대사, 구어체, 문학적 표현은 의도된 효과를 우선한다.
- 법률, 계약, 정책, 인용문은 표현을 자연스럽게 바꾸기 전에 의미와 법적 효과가 달라지는지 확인한다.
- 기술 분야에서는 쉬운 말보다 정확한 공식 명칭이 우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