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적 파일과 미커밋 수정을 전부 담아 pre-harness-removal 태그의 복구 범위를 확보한다. .agents/skills/writing-natural-korean 9개와 korean-technical-blog-skills-bundle-v1 61개가 여기 포함된다. Co-Authored-By: Claude Opus 5 (1M context) <noreply@anthrop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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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규칙과 최소 대조 사례
이 문서는 문자열 치환표가 아니다. 각 항목은 적용 조건과 반례를 함께 확인할 때만 사용한다.
1. 조사와 의존 명사
조사는 앞말에 붙이고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같은 표면형이 조사·의존 명사·어미로 갈릴 수 있으므로 앞말의 품사와 뜻을 함께 본다.
| 유지·교정 결과 | 판정 |
|---|---|
| 이것뿐이다 | 체언 뒤 조사 뿐: 붙임 |
| 웃을 뿐이다 | 관형사형 뒤 의존 명사 뿐: 띄움 |
| 학생만큼 잘한다 | 체언 뒤 조사 만큼: 붙임 |
| 노력한 만큼 얻었다 | 관형사형 뒤 의존 명사 만큼: 띄움 |
| 약속대로 하세요 | 체언 뒤 조사 대로: 붙임 |
| 아는 대로 말하세요 | 관형사형 뒤 의존 명사 대로: 띄움 |
| 떠난 지 오래다 | 시간 경과 의존 명사 지: 띄움 |
| 갈지 모르겠다 | 불확실성·선택 어미 구성: 붙임 |
| 할 수 있다 | 의존 명사 수: 띄움 |
뿐·만큼·대로·지·만을 일괄적으로 붙이거나 띄우지 않는다.
2. 되/돼
돼는되어의 준말이다.되어서 → 돼서,되었다 → 됐다-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되가 유지된다:되고,되면,되지
| 입력 | 처리 |
|---|---|
| 준비가 되서 시작했다 | 준비가 돼서 시작했다 |
| 일이 되면 연락해 | 유지 |
하/해 치환법은 설명용 기억법일 뿐 최종 판정 규칙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3. 안/않과 안되다/안 되다
- 용언 앞의 짧은 부정은 부사
안:안 간다 - 긴 부정은
-지 않다:가지 않았다 안되다가 하나의 단어인 뜻과되다의 부정인안 되다를 구분한다.
| 입력 | 처리 |
|---|---|
| 학교에 않 간다 | 학교에 안 간다 |
| 하지 안았다 | 하지 않았다 |
| 농사가 안돼 걱정이다 |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뜻이면 유지 가능 |
| 여기서 담배를 피우면 안돼요 | 금지·불허 뜻이면 안 돼요 |
뜻이 불명확하면 자동 수정하지 않는다.
4. 종결 어미와 준말
-ㄹ게,-ㄹ걸,-ㄹ수록은 예사소리로 적는다.- 의문을 나타내는
-ㄹ까등은 된소리를 유지한다.
| 입력 | 결과 |
|---|---|
| 제가 할께요 | 제가 할게요 |
| 어떻게 할까 | 유지 |
ㄹ 뒤 된소리를 일괄 치환하지 않는다.
5. 보조 용언과 허용형
보조 용언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일부 구성은 붙여 쓰기도 허용된다.
| 입력 | 처리 |
|---|---|
| 비가 올 듯하다 | 원칙형, 유지 |
| 비가 올듯하다 | 허용형, 유지 |
| 비가 올듯 하다 | 비가 올 듯하다 |
| 갈까 보다 | 유지; 앞말에 붙이지 않음 |
생성할 때는 원칙형을 우선하되, 맞는 허용형은 오류로 표시하지 않는다.
6. -든/-던
- 선택·무관:
-든—가든 말든 - 과거의 지속·회상·미완:
-던—가던 길
뜻을 보지 않고 철자만 바꾸지 않는다.
7. 로서/로써
- 자격·지위·신분:
로서 - 수단·도구:
로써
사람인지 사물인지가 기준이 아니다.
| 입력 | 결과 |
|---|---|
| 학생으로써 책임을 다했다 | 학생으로서 책임을 다했다 |
| 대화로써 해결했다 | 수단의 뜻이면 유지 |
8. 높임과 문체
주체 높임, 객체 높임, 상대 높임을 분리한다. 화자 자신에게 기계적으로 -시-를 붙이지 않는다.
제가 말씀하시겠습니다는 발화 관계가 확인되면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를 제안할 수 있다.- 문맥이 없으면 강제 수정하지 않는다.
-습니다,-어요,-해,-한다의 혼용은 인용·대화 참여자 변경 때문에 정상일 수 있다.
9. 의도적 비표준·구어체
방언, 신조어, 업계 표현, 캐릭터 말투, 반복, 말줄임표, 이모티콘은 사용자의 의도를 담을 수 있다. 표준화 요청이 없으면 경고 또는 제안만 하고 원문을 보존한다.
10. 자연스러움과 간결성
불필요한 피동, 중복 표현, 과도한 명사화는 기본적으로 오류가 아니라 스타일 후보다.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할 때만 수정한다.
- 사용자가 윤문·간결화를 요청함
- 기술적 의미와 단정 강도가 유지됨
- 주체와 정보 초점이 바뀌지 않음
- 더 짧은 수정으로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없음
근거가 없으면 “더 자연스럽다”라는 설명을 만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