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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_DECISION | retry-safety-is-decided-by-evidence | 재시도 안전성은 증거에 기반해 판정한다 | http-failure-classification | clean-architecture-backend-template | 게시 전 | 21234e38cdb9a926cbc92bb97a2aee2e4a7d2916 | decision:retry-safety-is-decided-by-evidence | ADOPTED | 2026-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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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도 안전성은 증거에 기반해 판정한다
전송 여부와 commit ambiguity는 관측 evidence로 판정한다. 다만 최종 재시도 eligibility는 그 evidence만으로 정하지 않고 failure category, operation의 멱등성·의미, deadline·retry budget·policy를 함께 본다.
결정문
전송 여부 판정은 evidence에 기반하고, 최종 재시도 여부는 evidence와 failure category, operation semantics, retry budget을 함께 보고 정한다.
판단 이유
같은 예외라도 요청이 서버에 닿았는지에 따라 재시도의 의미가 달라진다. 닿지 않았다는 evidence가 있으면 transmission ambiguity가 줄고, 닿았을 가능성이 있으면 중복 실행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 예외 타입만으로는 그 구분이 부족하므로 관측된 진행 정도를 별도의 값으로 기록한다. 그 값은 최종 결정의 한 축이며 failure category와 멱등성·operation semantics, 남은 deadline과 retry budget도 함께 입력으로 들어간다.
이 판정을 보수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송되지 않았다는 판정은 단계 실패가 그것을 증명할 때만 쓰고, 일반적인 엔진 입출력 실패는 결코 그 판정으로 승격되지 않는다. 모호한 것을 전송되지 않음으로 추측하는 것이 타임아웃을 중복 결제로 바꾸는 경로다.
같은 원칙이 이 저장소의 gRPC 쪽에도 별도 ADR 로 채택되어 있다. 거기서는 전송 증거와 업무 증거와 스트림 증거를 세 축으로 나누고 축 사이의 추론을 금지한다. HTTP 쪽의 이 결정은 그 셋 중 전송 축에 해당한다.
영향
감수하는 것
재시도 가능한 실패를 재시도하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증거가 모호하면 안전한 쪽으로 판정하므로, 실제로는 전송되지 않았는데 재시도를 포기하는 호출이 있다.
분류기마다 이 증거를 정확히 채워야 한다. 엔진별 분류기가 늘어날 때마다 같은 판정 품질을 유지해야 하는 비용이 붙는다.
증거를 만드는 계층이 정보를 버리면 판정 전체가 틀린 입력 위에 선다. 이 취약점은 실제로 관측되었다. 다중 주소 호스트에서 연결 루프가 앞선 주소의 실패를 버리면, 영구 실패가 재시도 가능한 범주로 내려온다. 분류기 안에서는 고칠 수 없다.
얻는 것
같은 실패에 대해 Apache JDK Reactor Netty Jetty 가 동일한 재시도와 관측 동작을 낸다.
재시도 정책이 HTTP 메서드 하나 같은 간접 신호에만 기대지 않고 전송 evidence와 operation semantics를 함께 사용한다.
근거
- 전송 실패를 단계와 범주 두 축으로 모델링한다 이 결정이 만들어 내는 자료 구조다. TransportFailure 의 notSent 와 sentNoResponse 팩토리, 그리고 ExecutionEvidence 의 네 값이 결정의 구현체다.
- 재시도 가능성은 멱등성과 실패 범주를 함께 봐야 정해진다 이 결정을 재시도 결정표로 옮긴 규칙이다.
- 붉은 테스트를 제품 결함으로 읽은 오진 이 결정의 취약점이 실제로 드러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