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4 — 인증서 갱신 브랜치 `feature/keycloak-d4-certificate-renewal` · 증거 [`docs/evidence/d4-certificate-renewal/`](evidence/d4-certificate-renewal/) · 2026-09-04 17:25–17:35 KST --- ## 구조 ![D-4 구조 — 체인과 SAN 제약](diagrams/d4-cert-chain.svg) > 다이어그램 규약은 [`diagrams/_style.md`](diagrams/_style.md). > 실험대 전체 구조는 [`diagrams/lab-topology.svg`](diagrams/lab-topology.svg). --- ## 0. 결론부터 | 확인 | 결과 | |---|---| | 인증서 구성 | **SAN 3개** (`auth`/`app1`/`app2`), 와일드카드 아님 | | 체인 완결성 | **정상.** `Verify return code: 0 (ok)`, 4단계 | | 갱신 자동화 | **동작 중.** `certbot-renew.timer` enabled·active, 11시간 전 실행됨 | | 남은 기간 | **88일** (갱신까지 약 58일) | | **강제 갱신 실측** | **★ 못 했다.** `sudo: a password is required` | **측정한 것과 못 한 것을 나눠 적는다.** 못 한 것을 안 한 것처럼 쓰면 이 기록 전체의 신뢰가 깎인다. --- ## 1. 인증서 구성 — B-7 에서 실제로 걸린 제약 ``` X509v3 Subject Alternative Name: DNS:app1.hyeonworks.com, DNS:app2.hyeonworks.com, DNS:auth.hyeonworks.com ``` **세 이름뿐이고 와일드카드가 아니다.** > **이 제약이 B-7 에서 실제 비용을 만들었다.** > oauth2-proxy 를 올릴 호스트명이 없어 **Grafana 가 쓰던 `app2` 를 빌려야 했고**, > 그 때문에 관측 스택의 웹 UI 가 실험 동안 내려가 있었다. > > **"인증서에 이름을 몇 개 넣을 것인가" 는 TLS 설정이 아니라 > 나중에 무엇을 배포할 수 있는가를 정하는 결정이다.** | | 이 실험대 | 와일드카드였다면 | |---|---|---| | 새 호스트 추가 | **인증서 재발급 필요** | 바로 가능 | | DNS-01 검증 | 필요 | 필요 (와일드카드는 DNS-01 만 가능) | | 노출 | 이름 3개만 | **하위 전체가 한 키에 묶인다** | --- ## 2. 체인이 완전한가 — 흔한 실수 확인 ``` 0 s:CN = auth.hyeonworks.com ← 리프 1 s:C = US, O = Let's Encrypt, CN = YE2 ← 중간 2 s:C = US, O = ISRG, CN = Root YE 3 s:C = US, O = Internet Security Research Group, CN = ISRG Root X2 Verify return code: 0 (ok) ``` **중간 인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 개념 — `fullchain.pem` vs `cert.pem` certbot 은 두 파일을 만든다. | 파일 | 내용 | nginx 에 넣으면 | |---|---|---| | `cert.pem` | **리프만** | **일부 클라이언트에서 검증 실패** | | **`fullchain.pem`** | 리프 + 중간 | 정상 | **브라우저는 중간 인증서를 캐시하고 있어 `cert.pem` 으로도 대개 동작한다.** 그래서 실수해도 개발 중에는 안 드러나고, **캐시가 없는 클라이언트 (모바일 앱, curl, 다른 서버)에서만 깨진다.** ```bash openssl s_client -connect :443 -servername | grep -E "^ *[0-9] s:" ``` **단계가 2개 이상이면 fullchain 이고, 1개면 cert.pem 을 쓴 것이다.** 이 실험대는 4단계로 정상이다. --- ## 3. 갱신 자동화는 동작한다 ``` NEXT LEFT LAST PASSED Fri 2026-09-04 17:03:46 KST 1h 54min Fri 2026-09-04 03:19:39 KST 11h ago 타이머 enabled: enabled / active: active ``` **하루 두 번 돌고, 11시간 전에 실제로 실행됐다.** ``` 만료: Dec 2 00:47:22 2026 GMT 남은 일수: 88일 ``` **아직 갱신하지 않은 것이 정상이다** — Let's Encrypt 는 90일 발급이고 certbot 은 **30일 남았을 때** 갱신한다. 지금 실행돼도 아무것도 안 한다. > **타이머가 돌았다는 것과 갱신이 됐다는 것은 다르다.** > "타이머가 active 니까 괜찮다" 는 확인이 아니다. **실제 갱신은 58일 뒤**이며, > 그때 처음으로 절차가 시험된다. --- ## 4. ★ 못 한 것 — 강제 갱신과 무중단 확인 계획서의 D-4 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bash sudo certbot renew --force-renewal ``` **실행할 수 없었다.** ``` $ sudo -n -l sudo: a password is required $ sudo -n systemctl reload nginx sudo: a password is required ``` **test-server 의 sudo 는 비밀번호를 요구한다.** 게스트(kc-lab-1/2)는 무암호라 A층에서 `conntrack`·`tc` 를 자유롭게 썼는데, **호스트는 다르다.** > **이 사실은 B-7 에서 처음 드러났다** — nginx 설정을 읽으려던 시도가 계속 > 빈 결과였고, 그게 **sudo 의 조용한 실패**였다. 여기서 다시 확인된다. ### 아직 답하지 못한 것 — 과 그 앞에서 먼저 한 것 `sudo` 를 못 쓰니 **주입은 못 한다.** 하지만 주입 없이도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남아 있었고, 그게 사실 더 중요하다 — **대조군**이다. > 갱신 중에 `000` 이 한 번 나왔다고 하자. 그게 갱신 탓인가? > **평시 오류율을 모르면 대답할 수 없다.** A-6 에서 −41% 를 "영향 없음"이라 > 적었다가 틀린 것도, A-8 에서 표본 9개로 무중단을 주장한 것도 같은 종류의 > 실수였다. 그래서 주입보다 대조군을 먼저 잡는다. #### 대조군 1 — 새 연결을 받아주는가 (0.2초 × 900회 = 180초) ``` 표본 900 개 [상태코드] 900 × 200 ← 오류 0 [응답시간] 최소 67 · 중앙 98 · p95 195 · 최대 1121 ms [TLS 핸드셰이크] 900회 / 900 ← 매 요청이 새 연결이다 ``` **잡음 바닥이 0이다.** 이 뜻은 명확하다 — 갱신 중에 비200 이 단 한 번이라도 나오면, 그건 갱신 탓으로 귀속해도 된다. 대조군이 0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말할 수 없었다. #### 대조군 2 — 그런데 위 장치는 D-4 의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 핸드셰이크가 900/900 이라는 것은 **매 요청이 새 TCP 연결**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 폴링이 재는 것은 "새 연결을 받아주는가" 이지, 계획서가 물은 **"갱신 중 진행 중이던 요청은 어떻게 되는가"** 가 아니다. reload 순간에 실제로 전송 중인 요청이 있어야 잴 수 있다. 장치를 따로 만들었다 — 845KB 짜리 관리 콘솔 번들을 `--limit-rate 20k` 로 일부러 느리게 받아, 요청 하나를 **42초 동안 살아 있게** 만든다. ``` 코드=200 받은바이트=845361 총시간=41.392198s 연결수=1 실효속도=20423B/s 기대 크기 845361 / 실제 845361 bytes ``` 주입 시 이 값과 비교해 판정한다. | 관측 | 뜻 | |---|---| | 코드 200 · 크기 845361 · 연결수 1 | 진행 중이던 요청이 끝까지 살았다 = graceful | | 코드 000 또는 크기 부족 | reload 가 진행 중이던 연결을 끊었다 | | 연결수 ≥ 2 | 중간에 끊겨 curl 이 다시 붙었다 (사용자에겐 지연으로 보인다) | #### 남은 항목 | 계획서의 항목 | 상태 | |---|---| | 갱신 중 새 연결이 끊기는가 | **대조군 확보** (평시 0/900 실패) · 주입 대기 | | 갱신 중 진행 중이던 요청은 | **장치 확보** (42초 in-flight) · 주입 대기 | | `certbot-renew.timer` 가 실제 갱신을 하는가 | **미측정** (58일 뒤에야 알 수 있다) | 주입 명령은 하나뿐이고, 비밀번호가 있는 사람만 실행할 수 있다. ```bash ssh test-server sudo certbot renew --force-renewal ``` ### 이론적으로는 무엇을 기대하는가 ``` certbot renew → 새 인증서 파일 저장 └─ deploy-hook: nginx -s reload └─ nginx 는 새 워커를 띄우고 옛 워커는 진행 중 요청을 끝낸 뒤 종료 → graceful. 진행 중 요청은 옛 인증서로 완결된다 ``` **nginx 의 reload 는 설계상 무중단**이지만,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그렇게 쓰면 안 된다.** 이 실험대에서 반복해 배운 것이 바로 그것이다 — A-1 의 NetworkPolicy, A-3 의 `--grace-period=0`, B-5 의 AOF 모두 **"그럴 것이다" 가 틀렸던 사례**다. --- --- ## 증거 파일 **증거 수집 시각: 2026-09-04 15:09 – 15:09 KST** (파일 mtime 기준. 문서 상단의 시각 표기는 작성 시점이라 다를 수 있다.) | 파일 | 종류 | |---|---| | [`01-certificate-state.txt`](evidence/d4-certificate-renewal/01-certificate-state.txt) | 터미널 원문 | 파일별 상세는 [`evidence/d4-certificate-renewal/README.md`](evidence/d4-certificate-renewal/README.md). ## 5. 재현 절차 (명령어) ```bash # ───────────────────────────────────────────────────────────── # 1. 인증서 내용 — 밖에서 볼 수 있다(sudo 불필요) # ───────────────────────────────────────────────────────────── for H in auth app1 app2; do echo "-- $H.hyeonworks.com" echo | openssl s_client -connect $H.hyeonworks.com:443 -servername $H.hyeonworks.com 2>/dev/null \ | openssl x509 -noout -serial -dates -subject -ext subjectAltName done # 세 이름의 일련번호가 같으면 → 인증서 1장에 SAN 3개다. # B-7 이 네 번째 이름을 못 쓴 이유가 여기 있다. # ───────────────────────────────────────────────────────────── # 2. 체인 완결성 — 단계가 1개면 cert.pem 을 쓴 것이다 # ───────────────────────────────────────────────────────────── echo | openssl s_client -connect auth.hyeonworks.com:443 -servername auth.hyeonworks.com 2>/dev/null \ | grep -E '^ *[0-9]+ s:|^ *i:|Verify return code' # ───────────────────────────────────────────────────────────── # 3. ★ 대조군을 먼저 잡는다 — 이걸 건너뛰면 주입 결과를 해석할 수 없다 # ───────────────────────────────────────────────────────────── # 3-a. 새 연결 가용성: 0.2초 × 900회 = 180초 i=0 while [ $i -lt 900 ]; do curl -s -o /dev/null -w '%{http_code} %{time_total} %{time_appconnect}\n' \ --max-time 5 https://auth.hyeonworks.com/realms/master i=$((i+1)); sleep 0.2 done > /tmp/d4-control.txt awk '{print $1}' /tmp/d4-control.txt | sort | uniq -c # 비200 이 몇 개인가 # 3-b. 진행 중 요청: 845KB 를 20k/s 로 받아 42초 동안 살려 둔다 JS=$(curl -s https://auth.hyeonworks.com/admin/master/console/ \ | grep -oE '/resources/[a-z0-9]+/admin/[^"]+\.js' | head -1) curl -s --limit-rate 20k -o /tmp/inflight.bin \ -w '코드=%{http_code} 바이트=%{size_download} 시간=%{time_total} 연결수=%{num_connects}\n' \ "https://auth.hyeonworks.com$JS" # ───────────────────────────────────────────────────────────── # 4. 감시를 켠다 — 일련번호가 바뀌면 3분 더 재고 스스로 멈춘다 # ───────────────────────────────────────────────────────────── BASE=$(echo | openssl s_client -connect auth.hyeonworks.com:443 \ -servername auth.hyeonworks.com 2>/dev/null | openssl x509 -noout -serial | cut -d= -f2) rm -f /tmp/d4-stop # 감시 0 — 일련번호. 바뀌는 순간이 nginx 가 새 인증서를 집은 순간이다 setsid bash -c ' BASE='"$BASE"' while [ ! -f /tmp/d4-stop ]; do S=$(echo | openssl s_client -connect auth.hyeonworks.com:443 \ -servername auth.hyeonworks.com 2>/dev/null | openssl x509 -noout -serial -enddate | tr "\n" " ") echo "$(date -u +%H:%M:%S) $S" case "$S" in *"$BASE"*) ;; *) sleep 180; touch /tmp/d4-stop;; esac sleep 5 done' > /tmp/d4-serial.txt 2>&1 < /dev/null & # 감시 1 — 새 연결 setsid bash -c ' while [ ! -f /tmp/d4-stop ]; do echo "$(date -u +%H:%M:%S.%2N) $(curl -s -o /dev/null -w "%{http_code} %{time_total}" \ --max-time 5 https://auth.hyeonworks.com/realms/master)" sleep 0.2 done' > /tmp/d4-poll.txt 2>&1 < /dev/null & # 감시 2 — 진행 중 요청을 끊김 없이 연달아 (reload 순간에 반드시 하나가 떠 있게) setsid bash -c ' while [ ! -f /tmp/d4-stop ]; do echo "$(date -u +%H:%M:%S) $(curl -s --limit-rate 20k -o /dev/null \ -w "코드=%{http_code} 바이트=%{size_download} 시간=%{time_total} 연결수=%{num_connects}" \ https://auth.hyeonworks.com'"$JS"')" done' > /tmp/d4-inflight.txt 2>&1 < /dev/null & # ★ setsid 가 필요하다. 그냥 & 로 띄우면 부모 셸이 끝날 때 같이 죽는다 # (A-3 에서 파드 안 & 가 exec 종료와 함께 죽은 것과 같은 함정이다). # ───────────────────────────────────────────────────────────── # 5. 주입 — 여기만 sudo 가 필요하다 # ───────────────────────────────────────────────────────────── ssh test-server sudo certbot renew --force-renewal # ───────────────────────────────────────────────────────────── # 6. 판정 # ───────────────────────────────────────────────────────────── grep -vE ' 200 ' /tmp/d4-poll.txt # 새 연결이 끊긴 순간 (대조군은 0건) grep -v '코드=200' /tmp/d4-inflight.txt # 진행 중 요청이 끊긴 순간 grep -v "$BASE" /tmp/d4-serial.txt | head # 새 인증서가 서빙되기 시작한 시각 ``` ## 6. 남긴 것 | | | |---|---| | **강제 갱신 + 무중단 측정** | sudo 권한이 필요하다 | | **SAN 확장** | 새 호스트를 쓰려면 재발급 — B-7 에서 실제로 걸렸다 | | **D-3 과 연결** | 인증서 **개인키**도 같은 비밀 관리 문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