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험 실행 계획 — 구조 · 주입 지점 · 확인 항목 [`session-store-lab-roadmap.md`](session-store-lab-roadmap.md)가 **무엇을 할지**의 지도라면, 이 문서는 **각 실험을 어떤 구조에서 어디를 건드려 무엇을 볼지**를 미리 확정해둔 것이다. **실험 전에 예측을 적어둔다.** 결과를 보고 나서 "그럴 줄 알았다"고 쓰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예측이 빗나갔을 때가 배울 거리다. 맥락이 안 잡히면 [`session-lab-prerequisites.md`](session-lab-prerequisites.md) 먼저. --- ## 1. 기준 구조 — 모든 실험이 여기서 출발한다 ``` [개발 노트북] 브라우저 · kubectl · Playwright │ │ https (tailnet 100.x, split DNS) ▼ ┌──────────────────────────────────────────────────────────────┐ │ test-server Arch Linux · 12GB RAM · WiFi only │ │ │ │ nginx :443 ← TLS 종료 (Let's Encrypt, DNS-01) │ │ auth.hyeonworks.com / app1 / app2 │ └───────────────────────────┬───────────────────────────────────┘ │ http, libvirt NAT (virbr0) ┌───────────────┴────────────────┐ ▼ ▼ ┌───────────────────────┐ ┌───────────────────────┐ │ kc-lab-1 5120MB │ │ kc-lab-2 4096MB │ │ k3s server │ │ k3s agent │ │ 10.42.0.0/24 │ │ 10.42.1.0/24 │ │ │ │ │ │ traefik ← 진입점 │ │ │ │ coredns │ │ │ │ metrics-server │ │ │ │ local-path-prov. │ │ │ │ │◀ 7800 ▶│ │ │ keycloak-1 │ JGroups│ keycloak-0 │ │ │ │ postgres (PVC) │ │ prometheus (PVC) │ │ │ │ grafana │ │ │ └───────────────────────┘ └───────────────────────┘ ▲ ▲ │ 관측 스택은 여기 고정 │ 장애 주입은 여기 │ (nodeSelector 로 못박음) │ ``` ### 배치 규칙 — 왜 이렇게 두었는가 | 규칙 | 이유 | |---|---| | 관측 스택은 **kc-lab-1 고정** | 관측 시스템이 관측 대상과 같이 죽으면 기록이 없다 | | 장애 주입은 **kc-lab-2** | server 를 죽이면 노드 상실이 아니라 **컨트롤 플레인 상실**이다 | | postgres 는 **kc-lab-2** | DB 손실과 노드 손실을 한 실험에서 겹쳐 볼 수 있다 | | PVC 는 노드에 못박힘 | `local-path` 프로비저너. **결함이 아니라 조건** | ### 공통 관측 지점 이후 모든 실험에서 이 표의 것들을 본다. | 무엇 | 어디서 | 값의 뜻 | |---|---|---| | **`up`** | Prometheus | **0이라는 값으로 남는다.** 죽은 시각을 사후에 특정할 수 있는 유일한 지표 | | `vendor_statistics_approximate_entries_unique{cache="sessions"}` | KC :9000 | 노드별 세션 캐시 보유량 | | `vendor_jgroups_fd_sock2_get_num_suspected_members` | KC :9000 | **상대를 의심하기 시작한 순간** | | `vendor_jgroups_merge3_get_views` | KC :9000 | split brain 후 재병합 | | `ISPN000094` | `kubectl logs` | 새 클러스터 뷰(멤버 명단) | | `JGROUPS_PING` 테이블 | PostgreSQL | 디스커버리 등록 상태 | | `offline_user_session` (`offline_flag='0'`) | PostgreSQL | **온라인 세션의 진실** | | `node_load1`, `node_memory_*` | node-exporter | 기계가 죽었나 프로세스가 죽었나 | --- ## 2. 전체 목록 | # | 실험 | 답하는 실무 질문 | 상태 | 선행 | |---|---|---|---|---| | **A-0** | 세션 복제 확인 | 정상일 때 세션은 어디 있나 | ✅ | — | | **A-1** | TCP 7800 차단 | 노드 간 통신이 끊기면? | 다음 | A-0 | | **A-2** | DB 정상 정지 | **DB가 죽으면?** | | A-0 | | **A-3** | DB 강제 종료 | 복구 시 무엇을 잃나 (RPO) | | A-2 | | **A-4** | 노드 전원 차단 | **Keycloak 한 대가 죽으면?** | | A-0 | | **A-5** | 비대칭 파티션 | 한쪽만 안 들리면? (split brain) | | A-1 | | **A-6** | 지연 주입 (netem) | 느려지기만 하면? | | A-1 | | **A-7** | volatile 모드 비교 | 옛 방식(KC≤24)은 뭐가 다른가 | | A-1·A-2·A-4 | | **A-8** | 롤링 재시작 | 배포하면 로그아웃되나 | | A-0 | | **B-0** | 자동구성 구현체 확인 | **믿는 구현체가 실제로 쓰이나** | | 배포 필요 | | **B-1** | BFF + Redis 저장소 | Redis vs JDBC 어느 쪽인가 → **Q3** | | B-0 | | **B-2** | BFF 다중 인스턴스 | 인스턴스 늘리면? → **Q1** | | B-1 | | **B-3** | Refresh 토큰 경쟁 | 동시 갱신하면? → **Q2** | | B-1 | | **B-4** | Edge 인가 범위 | 인가를 Edge에 얼마나? → **Q4** | | B-1 | | **B-5** | Redis 상실과 영속화 | 죽으면? 재시작하면 뭐가 남나 | | B-1 | | **B-6** | 암호화 key 교체 | **key 를 바꾸면 로그인한 사람은?** → Q3 | | B-1 | | **B-7** | OAuth2-Proxy cookie secret | **secret 을 바꾸면?** → Q1 | | 배포 필요 | | **C-1** | 다중 앱 SSO | **SSO 붙이면 뭐가 달라지나** | | B-1 | | **C-2** | 백채널 로그아웃 | 로그아웃이 전 앱에 퍼지나 | | C-1 | | **D-1** | 백업·복구 리허설 | **복구해본 적 있나** | | A-2 | | **D-2** | 버전 업그레이드 | 올릴 때 세션·스키마는? | | D-1 | | **D-3** | 비밀 관리 | Secret은 정말 감춰지나 | | — | | **D-4** | 인증서 갱신 | 갱신 중 무중단인가 | | — | --- # A층 — Keycloak 자체 ## A-1. TCP 7800 차단 ### 답하려는 질문 > 노드 사이 네트워크가 끊기면 로그인한 사용자는 어떻게 되는가? **이 실험이 A-0 다음인 이유** — 통념과 측정이 정면으로 어긋나 있다. 둘 중 하나는 틀렸고, 이 실험이 판정한다. | | | |---|---| | **통념** (KC 24 이전 자료) | 세션은 7800으로 복제된다 → **막으면 세션 공유가 깨진다** | | **A-0 측정** | 세션은 DB로 공유된다 → **막아도 안 깨진다** | ### 구조 — 주입 지점 ``` kc-lab-1 kc-lab-2 ┌────────────────┐ ┌────────────────┐ │ keycloak-1 │ ✂✂✂ 7800 차단 ✂✂✂ │ keycloak-0 │ │ │ (NetworkPolicy) │ │ └───────┬────────┘ └───────┬────────┘ │ │ │ 둘 다 DB 는 그대로 본다 │ └──────────────┬──────────────────────┘ ▼ ┌───────────────┐ │ postgres │ ← 여기는 안 건드린다 │ JGROUPS_PING │ 디스커버리는 계속 된다 │ 세션 테이블 │ └───────────────┘ ``` **핵심**: 디스커버리(DB)는 살리고 **트랜스포트(7800)만** 끊는다. 그래서 "DB엔 서로 등록되는데 클러스터는 안 붙는" 상태가 만들어진다. **단일 노드에서는 재현 불가능한 고장**이며, 이 실험대를 2노드로 만든 이유다. ### 주입 방법 ```yaml # NetworkPolicy 로 파드 간 7800 만 막는다. IP 가 아니라 라벨로 지정한다 # (파드 IP 는 재시작마다 바뀐다 — 2홉 실험에서 확인) apiVersion: networking.k8s.io/v1 kind: NetworkPolicy metadata: { name: block-jgroups, namespace: keycloak-lab } spec: podSelector: { matchLabels: { app: keycloak } } policyTypes: [Ingress] ingress: - from: [{ podSelector: { matchLabels: { app: keycloak } } }] ports: [{ port: 7800, protocol: TCP }] # ← 이 규칙을 뺀 채 적용하면 차단 ``` ### 확인할 것 | 관측 | 예상 | |---|---| | `fd_sock2_get_num_suspected_members` | **0 → 1** (가장 먼저 움직일 것) | | `ISPN000094` 로그 | 각자 **멤버 1개짜리 뷰** 발행 (split brain) | | `JGROUPS_PING` 테이블 | **양쪽 다 남아 있다** (디스커버리는 살아 있으므로) | | **교차 노드 refresh** | **200 유지** ← 이게 판정의 핵심 | | 로그아웃 전파 | **?** — DB 삭제로 되면 유지, 클러스터 메시지면 깨진다 | | `sessions` 캐시 엔트리 | 변화 없음 | ### 예측 ``` 세션 공유 안 깨진다 (A-0 근거: 세션은 7800 으로 안 다닌다) 로그아웃 안 깨진다 (DB 행 삭제로 전파되므로) realm 설정 변경 전파 깨진다 (work 캐시는 클러스터 메시지를 쓴다) 로그인 실패 횟수 집계 깨진다 (loginFailures 캐시) ``` ### 판정 기준 | 결과 | 뜻 | |---|---| | 교차 refresh 가 **200** | A-0 모델이 맞다. 통념이 틀렸다 | | 교차 refresh 가 **400/401** | **A-0 해석이 틀렸다.** 무엇을 놓쳤는지 다시 판다 | ### 복구 ```bash kubectl -n keycloak-lab delete networkpolicy block-jgroups # MERGE3 가 뷰를 다시 합치는지 확인 — merge3_get_views 증가 ``` --- ## A-2. DB 정상 정지 ### 답하려는 질문 > **PostgreSQL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로그인한 사람은? 새 로그인은? ### 구조 ``` kc-lab-1 kc-lab-2 ┌────────────────┐ ┌────────────────┐ │ keycloak-1 │◀────── 7800 ──────▶│ keycloak-0 │ │ 캐시: 세션 N개 │ (살아 있다) │ 캐시: 세션 M개 │ └───────┬────────┘ └───────┬────────┘ │ │ └──────────────┬──────────────────────┘ ▼ ┌───────────────┐ │ postgres ✗ │ ← replicas=0 으로 정지 └───────────────┘ 질문: 캐시에 세션을 들고 있는 노드는 그 세션을 계속 쓸 수 있는가? ``` **A-0에서 얻은 예측의 시험대다.** DB가 진실의 원천이라면, **캐시에 있어도 못 쓴다**는 것이 논리적 귀결이다. 하지만 룩어사이드 캐시라면 읽기는 될 수도 있다 — **이게 갈리는 지점**이다. ### 주입 방법 ```bash kubectl -n keycloak-lab scale deployment/postgres --replicas=0 ``` ### 확인할 것 — **세 가지 경로를 구분해서 본다** | 경로 | 무엇을 보는가 | 예상 | |---|---|---| | **① 캐시 있는 노드에서 refresh** | 캐시가 DB를 대신할 수 있나 | **실패** (쓰기가 필요) | | **② 캐시 없는 노드에서 refresh** | 완전히 DB 의존 | **실패** | | **③ 새 로그인** | 쓰기 경로 | **실패** | | ④ 이미 발급된 access token 검증 | 서명만 보면 되는 경로 | **성공** (60초 동안) | **④가 중요하다.** DB가 죽어도 **access token 수명 동안은 리소스 서버가 정상 동작한다.** 이게 "짧은 access token + 긴 refresh token" 구조가 장애에 주는 유예 시간이다. | 관측 | 예상 | |---|---| | `up{job="keycloak"}` | **1 유지** — 프로세스는 살아 있다 | | KC `/health/ready` | **DOWN** 으로 바뀌는가? | | KC 로그 | 커넥션 풀 고갈 / `FATAL: the database system is shutting down` | | 에러 응답 코드 | 500? 503? — **클라이언트가 재시도할지 결정하는 값** | ### 예측 ``` 로그인 실패 refresh 실패 (캐시 유무 무관) 기존 access token 검증 성공 — 만료까지 KC 프로세스 살아 있음 (up=1) — 헬스체크만 DOWN ``` ### 판정 기준 `up=1`인데 기능은 전멸 → **"프로세스 살아 있음"이 헬스체크로 부족하다는 증명.** `/health/ready`가 DB를 보는지 여부가 롤링 배포 안전성을 좌우한다. ### 복구 ```bash kubectl -n keycloak-lab scale deployment/postgres --replicas=1 # 자동 복구되는가, Keycloak 재시작이 필요한가 ← 이것도 측정 대상 ``` --- ## A-3. DB 강제 종료 — 무엇을 잃는가 (RPO) ### 답하려는 질문 > 정상 종료가 아니라 **전원이 나가면** 무엇을 잃는가? **A-0에서 발견한 `SET LOCAL synchronous_commit TO OFF`의 시험대다.** ```sql update OFFLINE_USER_SESSION set LAST_SESSION_REFRESH=$1, VERSION=$2 where ... SET LOCAL synchronous_commit TO OFF ← WAL 플러시를 기다리지 않고 커밋 COMMIT ``` ### 구조 ``` ┌────────────────┐ │ keycloak-0 │ refresh 를 초당 여러 번 날린다 └───────┬────────┘ │ UPDATE LAST_SESSION_REFRESH ▼ ┌───────────────────────────────┐ │ postgres │ │ 메모리 (WAL 버퍼) ← 여기까지만 쓰고 COMMIT 응답 │ │ ↓ 아직 안 내려감 │ │ 디스크 (WAL) │ ✗ SIGKILL └───────────────────────────────┘ 이 사이의 갱신이 사라진다 ``` ### 주입 방법 ```bash # 정상 종료가 아니라 강제 종료. 컨테이너에 SIGKILL kubectl -n keycloak-lab delete pod -l app=postgres --grace-period=0 --force ``` ### 확인할 것 | 절차 | 무엇을 보는가 | |---|---| | 1. refresh 를 반복하며 매번 `LAST_SESSION_REFRESH` 를 기록 | 기준값 | | 2. 마지막 성공 시각을 클라이언트 쪽에 남긴다 | **클라이언트가 믿는 값** | | 3. 강제 종료 → 재기동 | | | 4. DB의 `LAST_SESSION_REFRESH` 를 다시 읽는다 | **2와 4의 차이 = 잃은 것** | | 5. postgres 로그의 crash recovery 메시지 | `database system was not properly shut down` | ### 예측 ``` 잃는 양 수백 밀리초 분량의 LAST_SESSION_REFRESH 갱신 잃지 않는 것 로그인·로그아웃 자체 (다른 트랜잭션일 가능성 — 확인 필요) crash recovery 자동 실행되고 성공 ``` **"COMMIT 응답을 받았는데 없어졌다"를 실제로 관측하는 것이 목표다.** 이건 버그가 아니라 **의도된 트레이드오프**이며, 그걸 눈으로 봐야 "세션 갱신은 잃어도 되는 쓰기"라는 설계 판단을 체감할 수 있다. --- ## A-4. 노드 전원 차단 ### 답하려는 질문 > **Keycloak 한 대가 통째로 죽으면** 그 노드가 처리하던 사용자는 어떻게 되는가? ### 구조 ``` kc-lab-1 (살아 있다) kc-lab-2 ✗ 전원 차단 ┌────────────────────┐ ┌────────────────────┐ │ traefik ← 진입점 │ │ keycloak-0 │ │ coredns │ │ 캐시 세션 M개 ✗ │ │ keycloak-1 │ │ postgres ✗ │ ← 같이 죽는다 │ prometheus │ │ │ └────────────────────┘ └────────────────────┘ ⚠ postgres 가 kc-lab-2 에 있으므로 이 실험은 A-2 와 겹친다. 순수한 "노드 상실"을 보려면 postgres 를 먼저 kc-lab-1 로 옮긴다. ``` **중요** — `virsh destroy`는 프로세스 kill이 아니라 **전원 차단**이다. 게스트에 종료 신호가 가지 않으므로 진짜 노드 상실이다. ### 두 판본으로 나눠 실행한다 | 판본 | 배치 | 보는 것 | |---|---|---| | **4a. 순수 노드 상실** | postgres 를 kc-lab-1 로 옮긴 뒤 | Keycloak 한 대만 잃었을 때 | | **4b. 복합 장애** | 현재 배치 그대로 | **노드 + DB 동시 상실** — 더 현실적 | ### 주입 방법 ```bash virsh destroy kc-lab-2 # ACPI 종료가 아니라 전원 차단 ``` ### 확인할 것 | 관측 | 예상 (4a) | |---|---| | `up{node="kc-lab-2"}` | **0** — 언제 죽었는지 기록됨 | | 죽은 노드의 마지막 샘플 | node-exporter 가 DaemonSet 인 이유 | | kubectl 노드 상태 | `Ready` → `NotReady` (기본 40초 후) | | **죽은 노드가 만든 세션의 refresh** | **성공** ← 판정 핵심. DB 에 있으므로 | | `ISPN000094` | 남은 노드가 멤버 1개 뷰 발행 | | `JGROUPS_PING` | 죽은 노드 행이 **남아 있다** (지울 주체가 없다) | | 파드 재배치 | PVC 때문에 postgres 는 **재배치 못 한다** | ### 예측 ``` 4a 세션 살아남는다. 남은 노드가 DB 에서 읽어 계속 서비스한다 4b 전면 장애 — DB 가 같이 죽었으므로 A-2 와 같아진다 ``` ### 복구 ```bash virsh start kc-lab-2 # JGROUPS_PING 의 유령 행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관찰 — 자동인가 수동인가 ``` --- ## A-5. 비대칭 파티션 (split brain) ### 답하려는 질문 > **한쪽 방향만** 끊기면? 서로 상대가 죽었다고 생각하면? 가장 고약한 장애다. 완전 단절보다 **부분 단절**이 훨씬 흔하고 진단이 어렵다. ### 구조 ``` kc-lab-1 kc-lab-2 ┌────────────────┐ ──────────▶ ┌────────────────┐ │ keycloak-1 │ 나가는 건 됨 │ keycloak-0 │ │ │ │ │ │ │ ◀━━✗━━━━━━ │ │ │ │ 들어오는 건 막힘 │ │ └────────────────┘ └────────────────┘ kc-lab-1 → "상대가 응답이 없네, 죽었나보다" kc-lab-2 → "나는 잘 보내고 있는데?" ``` ### 주입 방법 ```bash # 게스트 안에서 nftables 로 인바운드만 차단 (커널이 분리돼 있어 가능) ssh kc-lab-2 'sudo nft add rule inet filter input tcp dport 7800 drop' ``` ### 확인할 것 | 관측 | 보는 이유 | |---|---| | 양쪽의 `ISPN000094` 뷰 | **서로 다른 명단을 갖는가** | | `coord` 컬럼 | **양쪽 다 코디네이터가 되는가** (진짜 split brain) | | `fd_sock2_suspected` | 어느 쪽이 먼저 의심하는가 | | 세션 동작 | DB 는 멀쩡하므로 **영향 없어야 한다** | | 복구 후 `merge3_get_views` | MERGE3 가 합치는가, 재시작이 필요한가 | --- ## A-6. 지연 주입 (tc netem) ### 답하려는 질문 > **끊기지 않고 느려지기만** 하면? — 실제 장애의 대부분이 이 모양이다 ### 구조 ``` keycloak ──▶ [ tc netem: +200ms ] ──▶ postgres 지연만 넣는다 ``` ### 주입 방법 ```bash ssh kc-lab-2 'sudo tc qdisc add dev eth0 root netem delay 200ms' ``` ### 확인할 것 | 관측 | 왜 | |---|---| | refresh 응답 시간 분포 | 200ms 가 그대로 더해지는가, 증폭되는가 | | **DB 커넥션 풀 사용률** | 느려지면 커넥션이 반환 안 돼 **고갈된다** | | 타임아웃 발생 지점 | 어느 계층이 먼저 포기하는가 | | **낙관적 락 충돌 증가** | 트랜잭션이 길어져 `VERSION` 충돌이 늘어야 한다 | **여기서 A-0의 낙관적 락 발견이 다시 쓰인다** — 지연이 길수록 읽고 쓰는 사이가 벌어지므로 충돌 확률이 오른다. --- ## A-7. volatile 모드 비교 — 옛 방식은 뭐가 다른가 ### 답하려는 질문 > Keycloak 24 이전 방식(메모리가 진실의 원천)이었다면 지금까지의 결론이 > 어떻게 달라지는가? **A-0의 모든 결론이 "26 기본값"이라는 전제 위에 있다.** 전제를 뒤집어 확인하는 것이 이 실험이다. ### 구조 ``` 현재 (persistent, KC 26 기본) 비교군 (volatile) ┌────────────────┐ ┌────────────────┐ │ keycloak │ │ keycloak │ │ 캐시(로컬) │ │ 캐시 ←──────┼── 진실의 원천 └───────┬────────┘ └───────┬────────┘ │ 진실의 원천 │ ✗ 세션 저장 안 함 ▼ ▼ [ PostgreSQL ] [ PostgreSQL ] (realm 설정만) ``` ### 설정 변경 ```yaml args: ["start", "--features-disabled=persistent-user-sessions"] ``` ### 확인할 것 — **A-0부터 A-4를 전부 다시 돌린다** | 실험 | persistent (측정 완료) | volatile (예측) | |---|---|---| | A-0 캐시 위치 | 각자 자기 것만 | **양쪽에 복제되어야 한다** | | **A-1 7800 차단** | 안 깨짐 | **치명적** — 정반대 | | A-2 DB 정지 | 전면 장애 | **세션은 살아남음** | | A-4 노드 상실 | 세션 생존 | 복제됐다면 생존 | | A-8 롤링 재시작 | 세션 유지 | **전부 로그아웃** | **A-1이 정반대로 뒤집히는 것을 보는 게 이 실험의 목적이다.** 같은 주입, 같은 관측, 정반대 결과 — 그래야 "버전 확인이 1순위"라는 교훈이 말이 아니라 데이터가 된다. --- ## A-8. 롤링 재시작 — 배포하면 로그아웃되는가 ### 답하려는 질문 > **운영에서 가장 자주 겪는 것.** 배포할 때마다 사용자가 로그아웃되는가? ### 구조 ``` 시각 → keycloak-0 ████████──✗ 재시작 ──████████ keycloak-1 ████████████████──✗ 재시작 ──████ 사용자 세션 ────────────────────────────────▶ 유지되는가? ``` ### 주입 방법 ```bash kubectl -n keycloak-lab rollout restart statefulset/keycloak ``` ### 확인할 것 | 관측 | 예상 (persistent) | |---|---| | 재시작 전후 `sid` | **동일** | | 재시작 중 refresh | 일시 실패 후 성공 (파드 전환 시점) | | 재시작 후 캐시 엔트리 | **0에서 다시 시작** — 캐시는 사라진다 | | 브라우저 SSO 쿠키 | 유지 | **A-7과 짝이다.** volatile 이었다면 여기서 전원 로그아웃된다. 이게 **persistent 를 켜는 진짜 이유**다. --- # B층 — 애플리케이션 세션 (Redis) · 열린 질문 4개 **공개된 열린 질문 네 개는 전부 이 층에 있다.** A/C/D층에 대응하는 질문은 등록되어 있지 않다. > 목록 경로는 `/questions` 가 아니라 > **[`/explore/questions`](https://hyeonworks.com/explore/questions)** 다. > 2026-09-04 확인 시점에 KeyCloak Patterns 소속 열린 질문은 **4개**. ## 커버리지 대조표 — 질문의 「남은 미지수」와 「다음 검증」 전수 각 질문 페이지의 항목을 하나씩 옮겨 실험 번호를 붙였다. **빠진 것이 있으면 여기서 드러난다.** ### Q1. 다중 인스턴스 운영 | # | 미지수 / 검증 항목 | 실험 | |---|---|---| | 1 | 재시작 뒤 로그인이 유지되는가 | B-2 ② | | 2 | 인스턴스가 바뀌어도 같은 session 을 찾는가 | B-2 ① | | 3 | 여러 session 이 authorized client 를 공유·덮어쓰는가 | B-2 ③ | | 4 | 한쪽에서 로그아웃하면 다른 쪽도 끊기는가 | B-2 ④ | | 5 | 저장된 refresh token 이 암호화되는가 | B-1 ② | | 6 | **logout 에서 두 저장소를 모두 정리하는가. 한쪽만 지웠을 때 다음 요청·재로그인에서 무엇이 복원되는가** | **B-2 ⑤** ← 추가 | | 7 | session 만료와 token 만료가 어긋나면 무엇이 먼저 실패하고 화면에 어떻게 보이는가 | B-1 ③ | | 8 | **OAuth2-Proxy replica 들이 cookie secret 을 어떻게 공유·교체하는가. 교체 중 로그인해 있던 사람은?** | **B-7** ← 실험 신설 | | 9 | **Spring Boot 자동구성이 실제로 고른 구현체가 무엇인가** | **B-0** ← 추가 | | 10 | Resource Server 8081 이 host 에 열려 우회 가능 (제약) | B-2 ⑥ | ### Q2. Refresh Token 경쟁 | # | 미지수 / 검증 항목 | 실험 | |---|---|---| | 1 | 동시 갱신 시 각 replica 가 어떻게 동작하는가 | B-3 ①② | | 2 | 사용자 화면에 로그인 만료로 보이는가 일시 오류로 보이는가 | B-3 ④ | | 3 | 새 token 을 다시 읽어 재시도하면 성공하는가 | B-3 ③ | | 4 | 한 곳에서만 갱신할지, 각자 하고 실패는 재시도로 둘지 | B-3 ⑤ 판정 | | 5 | **lock 을 쓴다면 어디에 두고 얼마나 잡는가. 잡은 채 프로세스가 내려가면 어떻게 푸는가** | **B-3 ⑥** ← 추가 | | 6 | 갱신 실패를 로그인 만료와 구분해 표시할 수 있는가 | B-3 ④ | | 7 | **rotation·재사용 0회 전제를 바꿔서도 비교 (제약: 추후 검토)** | **B-3 ⑦** ← 추가 | ### Q3. BFF 저장소 결정 | # | 미지수 / 검증 항목 | 실험 | |---|---|---| | 1 | Redis 와 JDBC 중 무엇이 이 접근 패턴에 맞는가 | B-1 전체 | | 2 | session 과 authorized client 를 같은 store 에 둘지 나눌지 | B-1 ⑥ | | 3 | **암호화 key 를 어디 두고 어떻게 교체하는가. 교체 중 이전 key 로 저장된 값은 어떻게 읽는가** | **B-6** ← 실험 신설 | | 4 | session TTL 과 refresh token 수명 중 무엇을 기준으로 맞추는가 | B-1 ③ | | 5 | 두 store 를 logout 에서 한 번에 지우는가 | B-1 ④ · B-2 ⑤ | | 6 | sticky session 이 durable store 의 대안인가 보완인가 | B-2 ⑦ | | 7 | **저장소 지연이 화면 지연으로 드러난다 (제약) — 얼마나?** | **B-1 ⑦** ← 추가 | ### Q4. Edge 인가 범위 | # | 미지수 / 검증 항목 | 실험 | |---|---|---| | 1 | 다중 값 role 의 구분자·escaping. 값 안에 구분자가 들어오면 | B-4 ① | | 2 | 헤더 크기 상한 초과 시 자르는가 거부하는가 | B-4 ② | | 3 | role 변경이 proxy session 과 downstream 에 언제 반영되는가 | B-4 ③ | | 4 | upstream 이 헤더 존재만 보는가 값과 service identity 까지 보는가 | B-4 ④ | | 5 | **internal token 검사를 controller 에서 공통 경계로 옮기기 (제약)** | **B-4 ⑤** ← 추가 | | 6 | **설계 판단 5문항 — claim 이 계속 느는가 / 즉시 반영이 필요한가 / 정책이 도메인을 아는가 / 헤더가 인가 근거인가 / 서비스별 정책차가 큰가** | **B-4 ⑥** ← 추가 | --- ## 선행 — 배포가 필요하다 현재 실험대에 BFF도 Redis도 없다. ``` 지금 B층에 필요한 것 ┌──────────────┐ ┌──────────────────────────┐ │ keycloak x2 │ │ keycloak x2 │ │ postgres │ │ postgres │ │ echo │ + │ bff x2 ← 신규 │ │ 관측 스택 │ │ redis ← 신규 │ │ │ │ resource-server ← 신규 │ │ │ │ oauth2-proxy ← 신규(B-7) │ └──────────────┘ └──────────────────────────┘ ``` BFF 구현은 `develop-keycloak-pattern3`에 있다. ```bash git checkout develop-keycloak-pattern3 -- bff/ ``` **자원 예산** — 호스트 12GB 중 여유 약 4GB. Redis(~64Mi) + BFF 2개(~512Mi) + resource-server(~256Mi)는 들어가지만, **A층을 마친 뒤** 배포하는 편이 안전하다. --- ## B-0. 자동구성이 실제로 고른 구현체 확인 ### 답하려는 질문 > Q1 확인한 사실: *"코드에 저장소를 직접 생성하는 Bean이 없기 때문에, 어떤 > 구현체가 실제로 사용되는지는 Spring Boot 자동구성 결과까지 확인해야 >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추측이 아니라 실물을 본다.** A-0에서 "설정 파일이 껍데기라 동작을 재야 했다"와 같은 종류의 확인이다. ### 확인 방법 ```bash # 실제 주입된 빈의 클래스명을 찍는다 curl -s localhost:8080/actuator/beans | jq '.contexts.application.beans | with_entries(select(.key | test("SessionRepository|AuthorizedClientService|AuthorizedClientRepository")))' # 또는 기동 시 자동구성 리포트 --debug # ConditionEvaluationReport 에서 Positive/Negative matches ``` | 확인 | 예상 | |---|---| | `OAuth2AuthorizedClientService` 구현체 | `InMemoryOAuth2AuthorizedClientService` | | `SessionRepository` | 없음 (서블릿 컨테이너 in-memory) | | Redis 전환 후 | `RedisIndexedSessionRepository` 등으로 **바뀌는지 확인** | **전환 전후를 둘 다 찍는다.** "Redis 붙였다"고 믿는데 자동구성이 안 걸려 in-memory 그대로인 경우가 실제로 흔하다. --- ## B-1. BFF 저장소 결정 → Q3 ### 구조 ``` 브라우저 ──쿠키(SESSION)──▶ ┌─────────┐ ┌──────────────┐ │ bff-0 │─────────▶│ │ ├─────────┤ │ Redis │ │ bff-1 │─────────▶│ │ └─────────┘ └──────────────┘ │ 두 가지가 들어간다 │ ① Application Session │ 키: session ID │ ② OAuth2AuthorizedClient │ 키: registration + principal ▼ ★ session ID 가 없다 [ Keycloak ] ``` **두 상태의 조회 키가 다르다는 것이 이 질문의 핵심**이며, 그래서 "Redis 하나 붙이면 끝"이 성립하지 않는다. ### 확인할 것 | # | 항목 | 방법 | |---|---|---| | ① | 두 인스턴스에서 로그인 유지 · 재시작 복구 | B-2 와 겹침 | | ② | **refresh token 이 평문으로 남는가** | `redis-cli --scan` → `GET` 으로 **직접 열어본다** | | ③ | session TTL ≠ token 만료 — 어긋나게 두고 응답·화면 기록 | TTL 을 짧게/길게 두 번 | | ④ | logout 뒤 두 store 에 잔여 항목이 없는가 | `--scan` 으로 전수 확인 | | ⑤ | 저장소를 끊은 상태에서 로그인·API 호출의 오류 형태 | Redis 파드 정지 (B-5) | | ⑥ | **같은 store 에 둘 때 vs 나눌 때** | 두 구성으로 각각 | | ⑦ | **저장소 지연이 화면 지연으로 얼마나 드러나는가** | `tc netem` 으로 Redis 앞에 지연 주입 | **⑦이 Q3의 제약을 직접 재는 것이다** — *"모든 UI 요청이 BFF를 지나기 때문에 저장소 지연이 화면 지연으로 바로 드러나게 된다."* A-6에서 쓴 netem 을 그대로 재사용한다. **②를 Redis 와 JDBC 양쪽에서 한다.** 어느 쪽이 더 잘 보이는지가 판단 재료다. --- ## B-2. 다중 인스턴스 운영 → Q1 ### 구조 ``` nginx ip_hash 주석 on/off ← 스티키 유무를 같은 구성에서 비교 │ ├──▶ bff-0 ──┐ └──▶ bff-1 ──┴──▶ Redis │ ✗ 우회 경로: 브라우저 ──직접──▶ resource-server:8081 (Q1 제약. NetworkPolicy 로 닫는다) ``` ### 확인할 것 | # | 항목 | 예상 / 보는 이유 | |---|---|---| | ① | 한쪽에서 로그인 → 다른 인스턴스로 요청 시 200 유지 | 공유 저장소의 기본 | | ② | 한 인스턴스 재시작 후 같은 session cookie 로 상태 유지 | | | ③ | **두 브라우저에서 같은 사용자로 로그인 → authorized client 덮어쓰기** | **"Redis만 붙이면 해결"을 깨는 항목.** 조회 키에 session ID 가 없어서 생긴다 | | ④ | 한쪽 logout 후 다른 쪽 요청 | 같은 authorized client 를 보므로 **같이 끊길 것** | | ⑤ | **HttpSession 만 지우고 authorized client 를 남겼을 때 / 그 반대일 때** | **재로그인에서 무엇이 복원되는가.** 부분 삭제는 실제 사고 모양이다 | | ⑥ | resource-server 직접 호출 차단 | 2홉 실험의 NetworkPolicy 패턴 재사용 | | ⑦ | **ip_hash on/off 비교** | **sticky 가 durable store 의 대안인가 보완인가** (Q3 미지수 6) | **⑤가 새로 넣은 항목이다.** Q1은 "한쪽만 삭제했을 때 다음 요청이나 재로그인에서 어떤 상태가 복원되는가"를 명시적으로 묻는다. --- ## B-3. Refresh Token 경쟁 → Q2 ### 구조 ``` access token 만료 직후, 동시에 두 요청 │ │ ▼ ▼ bff-0 bff-1 │ │ └──── 같은 refresh token ──┴────▶ Keycloak │ rotation + 재사용 0회 → 한쪽만 성공 ``` **★ B-1 이후여야 재현된다.** 저장소가 process-local 이면 두 replica 가 같은 항목을 보지 않아 **경쟁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Q2가 제약에 직접 써둔 것이다. **A-0에서 Keycloak 쪽 절반은 이미 나왔다** — 낙관적 락(`VERSION`)과 `SKIP LOCKED`. 남은 것은 BFF 쪽 재시도·lock 설계다. ### 확인할 것 | # | 항목 | |---|---| | ① | 만료 직후 동시 요청 — 이긴 쪽 응답 | | ② | 진 쪽 응답 (`invalid_grant`? 다른 코드?) | | ③ | 진 쪽이 저장소에서 새 token 을 다시 읽어 **재시도하면 성공하는가** | | ④ | **진 쪽 사용자 화면** — 로그인 만료로 보이는가 일시 오류로 보이는가. **구분해 표시할 수 있는가** | | ⑤ | lock 있는 구성 / 없는 구성을 같은 입력으로 — 실패율과 지연 | | ⑥ | **lock 을 잡은 채 프로세스가 죽으면 어떻게 풀리는가** — TTL? 수동? 다음 요청이 막히는 시간은? | | ⑦ | **rotation·재사용 0회를 끈 구성과 비교** | **판정 기준** — *실패가 사용자에게 노출되면 lock, 노출되지 않으면 재시도.* **⑥은 lock 을 고를 경우의 진짜 비용이다.** Redis lock 을 잡은 파드가 OOM 으로 죽으면 TTL 만료까지 그 사용자는 갱신이 막힌다. 이걸 재보지 않고 lock 을 고르면 안 된다. **⑦은 Q2 제약이 "추후 바꿔서 검토"라고 남긴 것**이다. 전제를 바꿨을 때 경쟁이 사라지는지, 대신 무엇을 잃는지(탈취된 token 재사용 탐지)를 본다. --- ## B-4. Edge 인가 범위 → Q4 ### 구조 ``` 브라우저 ──▶ nginx ──auth_request──▶ oauth2-proxy / BFF │ │ │◀── X-Auth-Request-User ──┘ │ X-Auth-Request-Email │ X-Auth-Request-Roles ← 새로 추가할 것 │ ▼ allowlist + 항상 덮어쓰기 resource-server (upstream) │ └─ JWT 를 입력으로 받지 않는다 → 헤더 값을 검증할 방법이 없다 ``` **2홉 실험의 결론이 여기서 결정적이다** — 헤더 위조가 통하면 그것은 쿠키 속성이 아니라 **신원 위조**다. NetworkPolicy 패턴을 그대로 재사용한다. ### 확인할 것 | # | 항목 | |---|---| | ① | 다중 값 role 의 **구분자와 escaping**. **값 안에 그 구분자가 들어오면** | | ② | **헤더 크기 상한** 초과 시 — proxy 가 자르는가 요청 자체가 거부되는가 | | ③ | role 을 바꾼 뒤 **몇 번째 요청부터 반영**되는가. proxy session 과 downstream 각각 | | ④ | upstream 이 헤더 **존재만** 보는가, **값과 service identity** 까지 보는가 | | ⑤ | **internal token 검증을 controller 에서 공통 경계로 옮긴다** (Filter / Interceptor / Security) | | ⑥ | **설계 판단 5문항에 답한다** | **⑤는 코드 변경이며 Q4의 제약이 "헤더를 늘리기 전에" 하라고 못박은 것이다.** 현재 `permitAll` 아래 특정 컨트롤러에만 검증이 있어, **같은 경로에 엔드포인트를 추가하면 검증이 자동으로 안 걸린다.** 헤더를 늘리기 전에 이걸 먼저 옮긴다. ### ⑥ 설계 판단 5문항 — Q4가 정한 결론 규칙 | # | 질문 | 그렇다면 | |---|---|---| | 1 | 전달할 claim 이 계속 늘어나는가 | | | 2 | role·tenant 변경이 **즉시 반영**돼야 하는가 | **BFF 구조로** | | 3 | 정책이 애플리케이션 **도메인을 알아야** 하는가 | **BFF 구조로** | | 4 | 헤더 값이 **인가 판단의 근거**가 되는가 | **BFF 구조로** | | 5 | **서비스별 정책 차이**가 커지는가 | **BFF 구조로** | > *2번부터 5번 중 하나라도 그렇다면 헤더를 늘리기보다 BFF 구조로 구성하자.* **실험이 이 5문항에 데이터를 대는 것이 목적이다.** ①~③의 측정 결과가 1·2번의 답을 정한다. --- ## B-5. Redis 상실과 영속화 **A-2·A-3의 Redis 판본.** 같은 질문을 다른 저장소에 던진다. ### ① 상실 ``` bff-0 ──┐ ├──▶ Redis ✗ 파드 정지 bff-1 ──┘ ``` | 확인 | 예상 | |---|---| | 로그인한 사용자의 다음 요청 | 세션 소멸 → 로그인 화면 | | **오류 형태** | 500? 302 로그인 리다이렉트? — Q3 검증 5번 | | 복구 후 자동 재연결 | BFF 재시작이 필요한가 | | 브라우저 쿠키는 남아 있다 | **쿠키는 있는데 세션이 없는 상태** — 어떻게 보이나 | ### ② 영속화 — 재시작하면 무엇이 남는가 Redis 는 기본이 **메모리**다. 껐다 켜면 사라진다. 두 가지 영속화 방식이 있다. | 방식 | 무엇 | 잃는 것 | |---|---|---| | **RDB** | 주기적 스냅샷 | 마지막 스냅샷 이후 전부 | | **AOF** (`appendonly yes`) | 모든 쓰기를 로그로 | `appendfsync` 설정만큼 | | 둘 다 없음 (기본) | 없음 | **전부** | ```bash # 세 구성을 같은 입력으로 비교한다 redis-server --appendonly no --save "" # 영속화 없음 redis-server --save "60 1" # RDB redis-server --appendonly yes # AOF ``` | 확인 | | |---|---| | 각 구성에서 **정상 재시작** 후 세션 생존율 | | | 각 구성에서 **강제 종료(SIGKILL)** 후 생존율 | **A-3 과 같은 질문** | | `appendfsync everysec` 의 실제 손실 폭 | Keycloak 의 `synchronous_commit OFF` 와 **같은 모양의 트레이드오프** | **A-3에서 PostgreSQL 로 한 것을 Redis 로 반복하는 것이다.** 저장소가 달라도 "내구성을 어디까지 포기하는가"라는 질문은 같다. --- ## B-6. 암호화 key 보관과 교체 → Q3 미지수 3 ### 답하려는 질문 > *"암호화 key 를 어디에 두고 어떻게 교체하게 되는가. 교체하는 동안 이전 > key 로 저장된 값은 어떻게 읽는가."* ### 구조 ``` 교체 전 교체 중 교체 후 ┌────────┐ ┌────────┐ ┌────────┐ │ key A │ │ key B │ 쓰기 │ key B │ └────────┘ │ key A │ 읽기(구값) └────────┘ │ └────────┘ │ ▼ │ ▼ [ Redis: A로 암호화된 값 ] │ [ Redis: B로 재암호화된 값 ] ▼ 이 구간에 로그인해 있던 사람은? ``` | 확인 | | |---|---| | key 를 어디에 두는가 | 환경변수 / k8s Secret / 외부 KMS — **D-3 과 연결** | | 교체 중 **이전 key 로 저장된 값을 읽을 수 있는가** | 복수 key 를 동시에 들 수 있는 구조인가 | | 교체 중 로그인해 있던 사람 | **강제 로그아웃되는가, 무중단인가** | | 재암호화 시점 | 읽을 때마다? 배치로 한 번에? | **Q3은 "후보를 고른 뒤에 따로 설계한다"고 미뤄둔 항목**이지만, 실험대에서는 같이 재볼 수 있다. B-7(cookie secret 교체)과 **같은 모양의 문제**다. --- ## B-7. OAuth2-Proxy cookie secret 공유와 교체 → Q1 미지수 7 ### 답하려는 질문 > *"OAuth2-Proxy 구조의 replica 들이 같은 cookie secret 을 어떻게 공유하고 > 교체하게 되는가. 교체하는 동안 로그인해 있던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계획서에 아예 없던 실험이다.** Q1을 정독하고 나서야 드러났다. ### 왜 다른 문제인가 ``` BFF / Mediator 서버에 세션을 둔다 → 공유 저장소 문제 OAuth2-Proxy 쿠키에 세션을 담는다 → 서명·암호화 key 문제 (서버 저장소가 없다) ``` **OAuth2-Proxy 는 서버 저장소를 안 쓴다.** 로그인 상태를 브라우저 쿠키에 담고, 그 쿠키를 **cookie secret 으로 서명·암호화**한다. 현재 설정의 쿠키 유효 시간은 **1시간**. | 결과 | | |---|---| | replica 간 공유 문제가 **없다** | 쿠키에 다 들어 있으므로 | | 대신 **모든 replica 가 같은 secret 을 가져야 한다** | 다르면 서로의 쿠키를 못 읽는다 | | secret 을 바꾸면 | **기존 쿠키가 전부 무효** → 전원 재로그인 | ### 구조 ``` ┌──────────────────┐ ┌──────────────────┐ │ oauth2-proxy-0 │ │ oauth2-proxy-1 │ │ secret = X │ │ secret = X │ ← 같아야 한다 └────────┬─────────┘ └────────┬─────────┘ │ │ └──── 브라우저 쿠키 ─────────┘ (서버에 아무것도 없다) secret 을 Y 로 바꾸면? → X 로 서명된 쿠키를 아무도 못 읽는다 ``` ### 확인할 것 | # | 항목 | |---|---| | ① | replica 간 secret 이 **다를 때** 무슨 일이 생기는가 — 요청마다 다른 결과? | | ② | secret 교체 시 로그인해 있던 사람 — **전원 로그아웃인가** | | ③ | **무중단 교체가 가능한가** — 구 secret 을 읽기 전용으로 병행할 수 있는가 | | ④ | 쿠키 TTL 1시간과 실제 세션 수명의 관계 | | ⑤ | secret 을 k8s Secret 으로 두면 회전 시 파드 재시작이 필요한가 | **②·③이 B-6(암호화 key 교체)과 같은 모양**이다. 둘을 나란히 하면 "key 회전"이라는 한 주제의 두 사례가 된다. --- # C층 — SSO ## C-1. 다중 앱 SSO ### 답하려는 질문 > **당신 원래 질문**: "SSO를 추가하면 어떻게 달라지는가" ### 구조 ``` ┌──────────────────────────┐ │ Keycloak SSO 세션 │ │ 쿠키 KEYCLOAK_IDENTITY │ └────────┬─────────────────┘ │ ┌──────────────┴──────────────┐ ▼ ▼ ┌──────────────┐ ┌──────────────┐ │ app1 │ │ app2 │ │ (BFF 세션) │ │ (BFF 세션) │ └──────────────┘ └──────────────┘ app1 로그인 → app2 는 로그인 화면 없이 통과 Keycloak 세션 소멸 → 양쪽 다 재로그인 ``` ### 확인할 것 | 항목 | 보는 것 | |---|---| | app1 로그인 후 app2 접속 | 로그인 화면 없이 통과하는가 | | **A-2(DB 정지)를 겹친다** | **장애 반경이 앱 하나에서 전체로 커지는가** | | SSO 세션 vs 앱 세션 수명 | 어긋나면 무슨 일이 생기는가 | | 노드 상실 중 SSO | 새 앱 진입이 되는가 | **이게 SSO의 대가다** — 편의를 얻는 대신 **단일 장애점이 하나 늘어난다.** ## C-2. 백채널 로그아웃 ``` Keycloak ──logout token(sid)──▶ app1 /backchannel-logout └─────────────────────▶ app2 /backchannel-logout ``` **A-0에서 확인한 `sid`가 여기서 쓰인다.** 토큰·DB·관리 API에서 같았던 그 문자열이 로그아웃 전파의 키다. 확인 — 한 앱이 응답 안 하면? 부분 실패 시 재시도는? 역인덱스는 어디에? --- # D층 — 운영 역량 ## D-1. 백업과 복구 리허설 > **"백업이 있다"와 "복구해봤다"는 완전히 다르다.** ``` 1. pg_dump 로 전체 덤프 2. 일부러 파괴 (PVC 삭제 또는 DROP DATABASE) 3. 덤프에서 복구 4. 로그인이 되는가 / 기존 세션이 살아나는가 5. 걸린 시간 = RTO, 잃은 데이터 = RPO ``` **A-3에서 측정한 RPO와 합쳐진다.** `synchronous_commit OFF` 때문에 백업 시점 이후뿐 아니라 **크래시 직전 수백 ms도 잃는다.** ## D-2. 버전 업그레이드 ``` 26.7.0 → 다음 마이너 │ ├── DB 스키마 자동 마이그레이션 ← 실패하면 되돌리기 어렵다 ├── 롤링 중 세션 유지되는가 ← A-8 과 연결 └── 롤백 가능한가 ← 스키마가 바뀐 뒤에는 구버전이 못 뜬다 ``` **D-1이 선행이어야 한다.** 백업 없이 스키마 마이그레이션을 돌리지 않는다. ## D-3. 비밀 관리 `kubectl get secret -o yaml` → base64 디코드가 한 줄로 되는 것을 **직접 본다.** "Secret은 암호화가 아니다"를 문장이 아니라 화면으로. ## D-4. 인증서 갱신 ```bash sudo certbot renew --force-renewal # 90일을 안 기다린다 ``` nginx reload 중 **진행 중이던 요청**은 어떻게 되는가. --- ## 실행 순서와 의존 관계 ``` A-0 ✅ │ ├─▶ A-1 (7800) ─────┬─▶ A-5 (비대칭) │ └─▶ A-6 (지연) │ ├─▶ A-2 (DB 정지) ──▶ A-3 (강제 종료) ──▶ D-1 (백업/복구) ──▶ D-2 (업그레이드) │ ├─▶ A-4 (노드 상실) │ ├─▶ A-8 (롤링 재시작) │ └─▶ A-7 (volatile 비교) ← A-1·A-2·A-4·A-8 을 다 한 뒤 전부 재실행 │ ▼ [ BFF + Redis + resource-server 배포 ] │ ├─▶ B-0 (자동구성 확인) ← 저장소를 바꾸기 전과 후 둘 다 찍는다 │ │ │ └─▶ B-1 (저장소 결정 · Q3) ──┬─▶ B-2 (다중 인스턴스 · Q1) │ ├─▶ B-3 (refresh 경쟁 · Q2) │ ├─▶ B-4 (edge 인가 · Q4) │ ├─▶ B-5 (Redis 상실·영속화) │ └─▶ B-6 (암호화 key 교체) │ ├─▶ B-7 (oauth2-proxy cookie secret) ← B-6 과 짝. "key 회전" 한 주제 │ └─▶ C-1 (SSO) ─▶ C-2 (백채널 로그아웃) D-3 (비밀), D-4 (인증서) 는 언제든 독립적으로 ``` **A-7(volatile)을 A층 마지막에 두는 이유** — 앞의 실험들을 전부 마친 뒤 설정 하나만 바꿔 재실행하면, **같은 주입에 대한 정반대 결과**를 한 벌로 얻는다. 이게 이 실험대에서 가장 값진 산출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 ## 공통 판정 규칙 A-0에서 비싸게 배운 것들. 모든 실험에 적용한다. | 규칙 | 왜 | |---|---| | **대조군을 먼저 잰다** | 반대편 응답은 발급 노드 응답과 나란히 놓기 전엔 의미 없다 | | **개수가 아니라 식별자로 추적** | 실험 도구 자신이 만든 잡음에 오염된다 | | **저장소를 실제로 건드리는 탐침** | userinfo 는 세션을 몰라도 통과한다 | | **계측 코드가 자기 실패를 말하게** | 스냅샷이 비면 델타가 조용히 0이 된다 | | **예측을 먼저 적는다** | 사후에 "그럴 줄 알았다"는 아무것도 아니다 | | **증거는 원본 그대로** | 터미널 출력과 브라우저 스크린샷. 재구성하지 않는다 | ### 실험마다 남기는 것 ``` docs/experiment-NN-<이름>.md 해설 · 예측 · 결과 · 개념 · 함정 docs/evidence/<이름>/README.md 파일별 무엇을 보여주는지 docs/evidence/<이름>/*.txt 터미널 원문 docs/evidence/<이름>/*.png 브라우저 스크린샷 (Grafana / 관리 콘솔) deploy/lab/scripts/experiment-*.sh 재현 스크립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