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7 — 옛 방식(volatile)이었다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브랜치 `feature/keycloak-a7-volatile-comparison` · 증거 [`docs/evidence/a7-volatile-comparison/`](evidence/a7-volatile-comparison/) · 2026-09-04 13:45–14:15 KST **A층의 결론 전체가 "Keycloak 26 기본값"이라는 전제 위에 있다.** 전제를 뒤집어 같은 실험을 반복한 것이 이 실험이다. --- ## 구조 ![A-7 구조 — 두 모드의 데이터 흐름과 뒤집힌 결과](diagrams/a7-volatile-inversion.svg) > 다이어그램 규약은 [`diagrams/_style.md`](diagrams/_style.md). --- ## 0. 결론부터 — 비교표 | 실험 | persistent (KC 26 기본) | **volatile (KC 24 이전 방식)** | |---|---|---| | **A-0** 세션 저장 위치 | DB 에 행이 생긴다 | **DB 0건.** 메모리에만 | | **A-1** 7800 차단 후 교차 노드 refresh | **`200`** — 안 깨진다 | **`400 Session not active`** — 깨진다 | | **A-8** 롤링 재시작 후 refresh | **`200`** — 세션 생존 | **`400 Session not active`** — 전원 로그아웃 | | **A-2** DB 정지 중 새 로그인 | `500` | **`200`** — 된다 | | A-2 DB 정지 중 refresh | `500` | `500` | **세 개가 정반대로 뒤집혔다.** 예측한 그대로다. > **★ 이 표에는 조건이 빠져 있다 (A-7a).** volatile 행의 A-2 결과는 > **캐시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 완전 냉시동이면 로그인도 `400` 이고, > 캐시가 완전히 더우면 refresh 도 `200` 이다. 여기 적힌 값은 그 사이의 > 한 상태다 — 셋 다 [A-7a](experiment-a7a-volatile-cause.md) 에서 재현했다. > **"세션 공유는 7800 을 안 탄다"는 A-1 의 결론은 버전에 달린 사실이다.** > 인터넷 자료 대부분이 24 이전 기준이므로 **거기서는 통념이 맞다.** > 틀린 것은 자료가 아니라 **버전을 확인하지 않고 적용하는 것**이다. --- ## 1. 전환 방법 ```bash # 이 버전에서 끌 수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kubectl -n keycloak-lab exec keycloak-0 -- /opt/keycloak/bin/kc.sh build --help-all \ | tr ',' '\n' | grep -i persistent # persistent-user-sessions[:v1] ← 목록에 있다 ``` ```yaml # deploy/lab/k8s/keycloak-cluster.yaml args: ["start", "--features-disabled=persistent-user-sessions"] ``` ```bash kubectl apply -f deploy/lab/k8s/keycloak-cluster.yaml kubectl -n keycloak-lab rollout status statefulset/keycloak --timeout=500s ``` **빌드 옵션이므로 기동 시 재빌드가 일어나 평소보다 오래 걸린다.** --- ## 2. A-0 재실행 — 세션이 DB 에 안 들어간다 ``` === keycloak-0 에만 로그인 5회 === keycloak-0 sessions 캐시 5.0 건 keycloak-1 sessions 캐시 0.0 건 === DB 에는 들어갔는가 (persistent 였을 때는 5건) === offline_flag | count --------------+------- (0 rows) ← 0 건 === 교차 노드 세션은 되는가 === keycloak-0 로그인 → keycloak-1 에서 refresh HTTP 200 ``` **DB 는 비어 있는데 교차 노드가 된다.** persistent 때와 겉보기 결과가 같지만 **경로가 완전히 다르다** — 이제는 DB 가 아니라 **클러스터를 타고** 있다. > 캐시 엔트리 수가 `5 / 0` 인 것은 persistent 때와 같다. > `approximate_entries_unique` 는 **그 노드가 소유한 엔트리**만 세므로, > 백업본을 들고 있어도 0 으로 보인다. **이 지표만으로는 두 모드를 구분할 수 > 없다** — 구분하려면 7800 을 끊어봐야 한다. 그게 다음 절이다. --- ## 3. A-1 재실행 — **정반대다** A-5 에서 확립한 `raw` 테이블 양방향 차단을 그대로 썼다. ``` [대조군] 차단 전 교차 노드 refresh HTTP 200 차단 적용 → 분단 성립 +25초 cluster_size(k0 k1) = [2.0 2.0] +50초 cluster_size(k0 k1) = [1.0 ...] ← 갈라졌다 === 분단 상태에서 === keycloak-0 로그인 → keycloak-0 에서 refresh HTTP 200 ← 대조군 keycloak-0 로그인 → keycloak-1 에서 refresh HTTP 400 ← 시험군 {"error":"invalid_grant","error_description":"Session not active"} ``` **대조군이 200 인 것이 중요하다.** 차단이 모든 것을 망가뜨린 게 아니라 **교차 노드만** 끊었다는 증거다. ``` persistent : 세션 ── PostgreSQL ──▶ 양쪽이 본다 7800 무관 volatile : 세션 ── 클러스터(7800) ─▶ 상대에게 간다 7800 필수 ``` **같은 주입, 같은 관측, 정반대 결과.** 이 한 쌍이 A층 전체의 근거다. --- ## 4. A-8 재실행 — 배포가 곧 로그아웃 ``` === 재시작 전 로그인 === sid = aVwYnzKZFFvMqD3bpSeiILuM === 롤링 재시작 === partitioned roll out complete: 2 new pods have been updated... === ★ 재시작 전 토큰이 아직 통하는가 (persistent 였을 때는 200) === keycloak-0 에서 refresh HTTP 400 {"error":"invalid_grant","error_description":"Session not active"} ``` **배포할 때마다 전원 로그아웃된다.** | | persistent | volatile | |---|---|---| | 배포 | 자유롭다 | **모든 사용자가 다시 로그인** | | 파드 재시작 (OOM, 노드 교체) | 무해 | **그 노드가 처리하던 세션 소멸** | | 무중단 여부 | 무중단 (A-8) | 접속은 되지만 **로그인 상태가 사라진다** | > **A-8 에서 "이것이 persistent 를 켜는 진짜 이유"라고 썼는데, 여기서 증명된다.** > 24 이전 버전을 쓰는 곳에서 "배포하면 로그아웃된다"가 당연하게 여겨졌던 이유다. --- ## 5. A-2 재실행 — 예상 못 한 비대칭 ``` ① 캐시를 가진 노드에서 refresh HTTP 500 ② 새 로그인 HTTP 200 ← persistent 에서는 500 이었다 ``` **새 로그인은 되는데 refresh 가 안 된다.** 순서가 거꾸로다. ### 왜 새 로그인이 되는가 ``` 로그인에 필요한 것 ├─ realm 설정 → Infinispan `realms` 캐시에 있다 ├─ 사용자 자격 → `users` 캐시에 있다 └─ 세션 저장 → volatile 이므로 메모리 → DB 없이 완결된다 ``` **A-2 에서 persistent 로 했을 때 로그인이 실패한 이유는 "세션을 DB 에 써야 해서"였다.** 그 쓰기가 없어지니 로그인이 통과한다. ### refresh 가 500 인 이유 — 가설 > **★ 정정 (A-7a)** — 이 가설은 **틀렸다.** 문장 로깅으로 확정한 결과 > 원인은 `REVOKED_TOKEN` 이 아니라 **`CLIENT_SCOPE_CLIENT` 조회**였다. > 더 중요하게는 **위 표 자체가 캐시 온도에 따라 400/500/200 으로 갈린다.** > [A-7a 문서](experiment-a7a-volatile-cause.md) 참조. 아래는 정정 전 원문이다 — 무엇을 어떻게 잘못 짚었는지 남긴다. **측정은 확실하지만 원인은 확정하지 못했다.** 유력한 후보는 `REVOKED_TOKEN` 테이블이다 — refresh token 회전에서 **이미 쓴 토큰인지** 확인하려면 그 테이블을 봐야 하고, 그 경로는 캐시되지 않는다. ```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c "\dt" | grep revoked public | revoked_token | table | keycloak ``` **확정하려면 A-3 에서 쓴 문장 로깅을 켜고 다시 재현해야 한다.** 여기서는 **가설로 남긴다.** → **A-7a 에서 그대로 실행해 확정했고, 가설은 틀렸다.** > **volatile 이 "DB 없이 돌아간다"는 뜻은 아니다.** > realm·사용자·클라이언트·취소 토큰은 **여전히 DB 에 있다.** > 세션만 메모리로 옮긴 것이다. --- ## 6. 원복 ```bash # args 를 되돌린다 args: ["start"] kubectl apply -f deploy/lab/k8s/keycloak-cluster.yaml ``` ``` === [검증] persistent 로 돌아왔는가 === ["start"] DB 온라인 세션: 1 건 (로그인 1회 후 → persistent 복귀 확인) 외부 진입점 HTTP 200 ``` **전환 자체는 설정 한 줄이고 되돌리기도 한 줄이다.** 다만 전환 시점에 **기존 세션은 전부 사라진다** (저장 위치가 바뀌므로). --- ## 7. 개념 ### 두 모드의 데이터 흐름 ``` persistent (KC 25+, 26 기본) 로그인 ──▶ PostgreSQL (진실) + 로컬 캐시 (사본) 조회 ──▶ 캐시에 없으면 DB 공유 ──▶ 같은 DB 를 보는 것 volatile (KC 24 이전) 로그인 ──▶ Infinispan (진실) 조회 ──▶ 클러스터에서 찾는다 공유 ──▶ 7800 을 통한 복제 ``` ### 무엇을 맞바꾸는가 | | persistent | volatile | |---|---|---| | 재시작 내구성 | **있다** | 없다 | | 7800 의존 | 낮다 (무효화만) | **높다 (세션 자체)** | | DB 부하 | **로그인·refresh 마다 쓰기** | 세션 관련 없음 | | 노드 확장 | DB 가 병목 | **복제 트래픽이 N² 로 증가** | | 지연 민감도 | **DB 왕복에 민감** (A-6) | 클러스터 왕복에 민감 | **26 이 기본을 바꾼 이유가 이 표에 있다** — 운영에서 가장 아픈 것이 "배포하면 로그아웃"이었기 때문이다. --- --- ## 증거 파일 **증거 수집 시각: 2026-09-04 13:22 – 13:32 KST** (파일 mtime 기준. 문서 상단의 시각 표기는 작성 시점이라 다를 수 있다.) | 파일 | 종류 | |---|---| | [`01-switch-to-volatile.txt`](evidence/a7-volatile-comparison/01-switch-to-volatile.txt) | 터미널 원문 | | [`02-a0-rerun.txt`](evidence/a7-volatile-comparison/02-a0-rerun.txt) | 터미널 원문 | | [`03-a8-rerun-restart.txt`](evidence/a7-volatile-comparison/03-a8-rerun-restart.txt) | 터미널 원문 | | [`04-a1-rerun-partition.txt`](evidence/a7-volatile-comparison/04-a1-rerun-partition.txt) | 터미널 원문 | | [`05-a2-rerun-db-loss.txt`](evidence/a7-volatile-comparison/05-a2-rerun-db-loss.txt) | 터미널 원문 | | [`06-restore-persistent.txt`](evidence/a7-volatile-comparison/06-restore-persistent.txt) | 터미널 원문 | 파일별 상세는 [`evidence/a7-volatile-comparison/README.md`](evidence/a7-volatile-comparison/README.md). ## 8. 재현 절차 (명령어) ```bash # 1. 끌 수 있는지 확인 kubectl -n keycloak-lab exec keycloak-0 -- /opt/keycloak/bin/kc.sh build --help-all \ | tr ',' '\n' | grep -i persistent # 2. 세션을 비우고 전환 (비교 기준을 맞추기 위해)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 -c "delete from offline_user_session" # args: ["start", "--features-disabled=persistent-user-sessions"] kubectl apply -f deploy/lab/k8s/keycloak-cluster.yaml kubectl -n keycloak-lab rollout status statefulset/keycloak --timeout=500s # 3. volatile 확인 — 로그인 후 DB 가 비어 있어야 한다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 -c "select offline_flag, count(*) from offline_user_session group by offline_flag" # 4. A-1 / A-8 을 그대로 반복한다 (증거 파일 참조) # 5. 원복 # args: ["start"] kubectl apply -f deploy/lab/k8s/keycloak-cluster.yaml ``` --- ## 9. 이 실험이 A층에 남기는 것 | | | |---|---| | **A-0~A-6 의 결론은 모두 "26 기본값" 조건부다** | 버전이 다르면 답이 다르다 | | **A-1 이 통념과 어긋난 이유가 확정됐다** | 통념은 24 이전에서 맞다 | | **버전 확인이 1순위** | `kc.sh --version` 을 먼저 본다 | | **volatile 이 DB 독립을 뜻하지 않는다** | realm·사용자·취소 토큰은 여전히 DB | ### 미해결로 남긴 것 **volatile 에서 refresh 만 500 이 되는 이유** — `REVOKED_TOKEN` 조회 가설을 세웠지만 확정하지 못했다. A-3 의 문장 로깅 기법으로 재현하면 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