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subagents running under the writing-practitioner-guides skill,
one guide per experiment, 22,566 lines. Each walks a reader from baseline
capture through injection, injection verification, observation and recovery.
Section 3 carries the weight in most of them. Injection failed silently nine
times in this lab, and a failed injection looks exactly like no effect — so
the guides verify the target is actually in the intended state before
reading any result. A-4 makes virsh list the only proof because the node
reads Ready for 40 seconds after the machine is off; A-5 makes the packet
counter the sole go/no-go because a rule on the wrong node produces an empty
result that reads like a finding; A-6 quotes the run where 적용완료 was
printed between four Cannot find device "eth0" lines.
The traps the guides are built around are ones that invert a conclusion
rather than merely annoy:
A-0 emptying the session table without a restart leaves cache entries
that get counted as replication arriving
A-2 dropping -o /dev/null fuses body and status into one string
A-3 presence of "ready to accept connections" instead of its timestamp
B-2 row count alone reads an UPDATE as nothing having happened
B-4 tr ',' '\n' splits ["admin","editor"] so only admin is seen
B-7 no login screen means the cookie died and SSO re-authenticated
C-1 counting sessions without joining realm counts your own kcadm one
D-1 kubectl exec without -i restores nothing and still exits 0
D-4a "ran with error output" is what success looks like
Every quoted block is copied from docs/evidence/ and marked 실측; reshaped
commands are marked 미검증 rather than passed off as measured. Where a source
document carries a ★ correction the guides follow the corrected claim — A-7's
REVOKED_TOKEN hypothesis, C-1's session count, B-2's schema attribution.
Two hazards are stated rather than smoothed over: B-6 deletes a key that
cannot be recreated, and D-1/D-4 need host sudo, which asks for a password,
so those steps say a person must type them.
Audit over all 26: 672 interpretation pairs, 486 evidence citations, 117
undo sections, and zero occurrences of the patterns the skill forbids —
no python data processing, no deprecated kubectl get endpoints, no
placeholders, no bare kcadm.
Co-Authored-By: Claude Opus 5 <noreply@anthropic.com>
41 KiB
A-3 재현 가이드 — DB 를 진짜로 죽여서 몇 건이 사라지는지 센다
해설 문서: docs/experiment-a3-database-crash.md ·
증거 원문: docs/evidence/a3-database-crash/
이 가이드가 끝나면
당신 터미널에서 이것들을 직접 본다.
| 보게 되는 것 | 어디서 |
|---|---|
로그인 트랜잭션에 붙은 SET LOCAL synchronous_commit TO OFF |
PostgreSQL 문장 로그 |
--grace-period=0 --force 가 크래시가 아니라는 것 |
crash recovery 가 없는 재기동 로그 |
| 컨테이너 안에서 PID 1 이 SIGKILL 을 무시하는 것 | 파드 재시작 0, 로그 시각 그대로 |
not properly shut down / redo starts / redo done |
같은 로그 |
200 과 토큰을 받았는데 DB 에 없는 sid |
comm 으로 뽑은 차집합 |
wal_writer_delay = 200ms 가 기본값이라는 것 |
pg_settings |
전제
A-0과A-2를 먼저 한다. A-0 이SET LOCAL synchronous_commit TO OFF를 발견했고, 이 실험은 그 대가가 몇 건인지를 잰다.- 명령은
kc-lab-1에서 친다.kubectl은sudo로 쓴다. - 네임스페이스는
keycloak-lab. - 터미널 두 개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나는 로그인 루프를 돌리고(붙잡고 있어야 한다), 하나는 그 사이에 DB 를 죽인다.
jq는 이 실험대 어디에도 없다. 이 가이드는jq를 쓰지 않는다.
주의 — 이건 데이터를 잃는 실험이다
PostgreSQL 을 강제로 죽이고, 세션 테이블을 두 번 비운다. 실제로 커밋됐다고 응답한 데이터가 사라진다. 실험대에서만 한다. 전 구간 약 40분이고, 되돌리는 방법은 매 단계에 적어 두었다.
표시 규약
| 표시 | 뜻 |
|---|---|
| 실측 | 2026-09-04 11:58–12:05 KST 실행 기록의 출력 원문. 증거 파일에 그대로 있다 |
| 형태 | 값이 매번 달라지는 출력. 모양만 보이고 숫자는 당신 것과 다르다 |
| 미검증 | 손으로 치기 좋게 이 가이드에서 고친 형태. 원래 실행은 스크립트로 했다 |
sid 와 건수는 당신 환경에서 다르다. 이 문서는 자리표시자(<...>)를 쓰지
않는 대신, 그 값을 뽑는 명령을 먼저 적는다. 예시로 실린 값은 전부 위 실행
기록의 실제 값이다.
0. 왜 이 실험을 하는가
A-2 는 DB 를 정상 종료시켰다. 세션은 하나도 안 없어졌다. 당연하다 — PostgreSQL 은 SIGTERM 을 받으면 WAL 을 플러시하고 내려간다.
그런데 A-0 에서 이 한 줄을 잡았다.
SET LOCAL synchronous_commit TO OFF
COMMIT 직전, 같은 트랜잭션 안에서 나온다. 뜻은 이렇다.
COMMIT
│
├─ WAL 버퍼(메모리)에 기록 ← 항상 한다
│
├─ synchronous_commit = on : 디스크 플러시를 기다렸다가 응답
└─ synchronous_commit = off : 기다리지 않고 즉시 응답 ← Keycloak
│
└─ 크래시 시 이 구간이 사라진다
「사라질 수 있다」와 「몇 건 사라졌다」는 다르다. 이 실험은 뒤쪽이다. RPO(Recovery Point Objective)를 숫자로 만든다.
그리고 이 실험의 절반은 「죽이는 데 실패하는 이야기」다. 세 번 시도해서 세 번째에 성공했고, 앞의 둘은 「손실 0건」으로 보였지만 실제로는 죽인 적이 없었다. A-1 이 남긴 교훈이 그대로 나온다 — 주입이 실제로 걸렸는지 먼저 확인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없었다」를 결과로 착각한다.
1. 설계 확인 — 재기 전에 세 가지를 확인한다
측정 설계가 성립하는지부터 본다. 여기서 하나라도 어긋나면 뒤의 숫자는 아무 의미가 없다.
1-1. 눈금이 맞는가 — LAST_SESSION_REFRESH 로는 못 잰다
처음 계획은 「세션 갱신 시각이 되감기는지」 보는 것이었다. 스키마를 보고 접었다.
확인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
-c "\d offline_user_session"
LAST_SESSION_REFRESH 는 integer(초) — 200ms 손실은 보이지 않는다
created_on | integer | | not null |
last_session_refresh | integer | | not null | 0
"idx_user_session_expiration_created" btree (realm_id, offline_flag, remember_me, created_on, user_session_id, user_id)
"idx_user_session_expiration_last_refresh" btree (realm_id, offline_flag, remember_me, last_session_refresh, user_session_id, user_id)
어디를 봐야 하는가 — 두 시각 컬럼의 타입이 integer 다. 초 단위.
이 결과가 의미하는 것 — 손실 창은 수백 밀리초인데 눈금이 1초다. 보일 리가 없다. 이 설계는 버린다.
대신 행 존재 여부로 잰다 — 이진 판정
로그인 1회 = OFFLINE_USER_SESSION 행 1개
클라이언트가 sid 를 받았다 = 서버가 COMMIT 했다고 응답했다
크래시 후 그 sid 가 없다 = 잃은 것
있거나 없거나이므로 눈금 문제가 없다. 이 실험이 로그인 수백 건을 도는 이유가 이것이다 — 이진 판정을 여러 번 해서 비율로 만든다.
1-2. 로그인도 비동기 커밋인가 — 아니면 설계가 무너진다
A-0 에서 잡은 것은 refresh 트랜잭션이었다. 로그인(INSERT)도 그런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아니라면 로그인은 안 사라지고, 이 측정 설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켠다 — 첫 번째 주입
되돌리기 — 먼저 읽어 둔다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
-c "alter system reset log_statement" -c "select pg_reload_conf()"
하기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
-c "alter system set log_statement='all'" -c "select pg_reload_conf()"
확인 — 실제로 켜졌나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
-c "show log_statement"
형태
log_statement
---------------
all
none 이면 pg_reload_conf() 가 안 돈 것이다. alter system 은
postgresql.auto.conf 에 쓸 뿐이고 reload 를 해야 적용된다.
로그인 한 번을 보낸다
Keycloak 컨테이너에는 curl 도 wget 도 없다(exit 127). 탐침 파드를 띄운다.
하기
K0=$(sudo kubectl -n keycloak-lab get pod keycloak-0 -o jsonpath='{.status.podIP}')
sudo kubectl -n keycloak-lab run a3-probe --image=curlimages/curl:8.11.1 \
--restart=Never \
--env="K0=$K0" \
--env="PW=$(sudo kubectl -n keycloak-lab get secret keycloak-lab-secrets \
-o jsonpath='{.data.KC_BOOTSTRAP_ADMIN_PASSWORD}' | base64 -d)" \
--command -- sleep 7200
sudo kubectl -n keycloak-lab wait --for=condition=Ready pod/a3-probe --timeout=120s
비밀번호를 화면에 찍지 않는다. 명령 치환으로 넘기므로 값은 터미널에도 셸 히스토리에도 남지 않는다. 존재와 길이만 확인하고 싶으면:
sudo kubectl -n keycloak-lab get secret keycloak-lab-secrets \ -o jsonpath='{.data.KC_BOOTSTRAP_ADMIN_PASSWORD}' | base64 -d | wc -c실측 —
19★ 명령줄에 비밀번호를 직접 쓰지 않는다. 원래 실험의 재현 절차에는 평문 비밀번호가 그대로 적혀 있는데, 파드 안
ps에도 셸 히스토리에도 남는다.--env로 넘긴 값은 그 파드 안에서만 산다.
확인 — 환경변수가 들어갔나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a3-probe -- sh -c 'echo "K0=$K0 PW길이=${#PW}"'
형태
K0=10.42.1.67 PW길이=19
하기 — 로그인 한 번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a3-probe -- sh -c \
'curl -s -o /dev/null -w "%{http_code}\n" -X POST \
"http://$K0:8080/realms/master/protocol/openid-connect/token" \
-d grant_type=password -d client_id=admin-cli \
-d username=admin -d "password=$PW"'
형태
200
로그에서 로그인 트랜잭션을 찾는다
확인
sudo kubectl -n keycloak-lab logs deploy/postgres --since=60s \
| grep -E 'BEGIN|insert into OFFLINE|synchronous_commit|COMMIT' | tail -20
실측 — 02-design-check.txt
=== [설계 확인] 로그인 트랜잭션도 synchronous_commit 을 끄는가 ===
--- 로그인 트랜잭션 (INSERT 가 있는 것) ---
2:BEGIN
5:COMMIT
6:BEGIN
9:insert into OFFLINE_USER_SESSION (BROKER_SESSION_ID,CREATED_ON,DATA,LAST_SESSION_REFRESH,REALM_ID,REMEMBER_ME,USER_ID,VERSION,OFFLINE_FLAG,USER_SESSION_ID) values ($1,$2,$3,$4,$5,$6,$7,$8,$9,$10)
10:insert into OFFLINE_CLIENT_SESSION (DATA,REALM_ID,TIMESTAMP,VERSION,CLIENT_ID,CLIENT_STORAGE_PROVIDER,EXTERNAL_CLIENT_ID,OFFLINE_FLAG,USER_SESSION_ID) values ($1,$2,$3,$4,$5,$6,$7,$8,$9)
11:SET LOCAL synchronous_commit TO OFF
12:COMMIT
어디를 봐야 하는가 — BEGIN 과 COMMIT 사이에 insert into OFFLINE_USER_SESSION 과 SET LOCAL synchronous_commit TO OFF 가 같이 들어
있는 것. 앞의 BEGIN/COMMIT(2·5줄)은 다른 트랜잭션이다.
이 결과가 의미하는 것 — 확인됐고, 함의가 refresh 보다 훨씬 무겁다.
| 잃으면 | |
|---|---|
| refresh 갱신 시각 | 세션 수명이 조금 짧아진다. 사용자는 모른다 |
| 로그인 자체 | 토큰은 손에 있는데 세션이 없다. 다음 요청부터 실패 |
★ 곧바로 끈다
하기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
-c "alter system reset log_statement" -c "select pg_reload_conf()"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
-c "show log_statement"
형태
log_statement
---------------
none
★ 켜 둔 채로 3절에 들어가면 안 된다. 3절은 수백 건의 로그인을 최대한 빨리
돈다. log_statement='all' 이면 로그인 하나에 SQL 열 몇 줄씩 쌓인다.
로그가 폭주하고, 디스크 I/O 가 늘어 크래시 타이밍 자체가 달라진다.
1-3. WAL 설정을 지금 재 둔다
확인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
-c "select name, setting, unit, source from pg_settings
where name in ('commit_delay','synchronous_commit','wal_writer_delay','wal_writer_flush_after')"
실측 — 08-wal-settings.txt
=== A-3 이 가정만 하고 재지 않은 값 ===
name | setting | unit | source
------------------------+---------+------+---------
commit_delay | 0 | | default
synchronous_commit | on | | default
wal_writer_delay | 200 | ms | default
wal_writer_flush_after | 128 | 8kB | default
(4 rows)
어디를 봐야 하는가 — source 열이 전부 default 다. 아무도 안 건드렸다.
그리고 전역 synchronous_commit 은 on.
이 결과가 의미하는 것 — 전역 설정만 보면 「우리는 동기 커밋」이라고 믿게
된다. 그런데 1-2 에서 본 대로 Keycloak 이 자기 트랜잭션에만 SET LOCAL 로
뒤집는다. DBA 가 서버 설정만 보고 판단하면 틀린다.
★ 이 값을 지금 재 두는 것이 이 절의 요점이다. 원래 실험은 결과를 먼저 쓰고 「
wal_writer_delay기본값(200ms)과 맞는다」고 주장했는데, 그 시점에 이 값을 조회한 적이 없었다. 나중에 재서 맞기는 했지만 그때는 추정이었다. 해설 문서 5절이 그 정정 기록이다.가정한 값은 재기 전에 재 둔다. 결과를 본 뒤에 재면 「맞춰 보는」 것이 된다.
2. 기준선 — 세션 테이블을 비우고 센다
하기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
-c "delete from offline_user_session"
실측 — 05-true-crash.txt
=== [정리] 세션 테이블 비우고 루프 잔여 확인 ===
DELETE 375
남은 세션: 0
되돌리기 — 되돌릴 수 없다. 지운 세션은 돌아오지 않는다.
확인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
-c "select count(*) from offline_user_session where offline_flag='0'"
형태
count
-------
0
왜 비우나 — 크래시 뒤에 「DB 전체 세션 수」와 「내가 만든 세션 수」를 나란히 놓고 볼 것이다. 시작이 0 이어야 그 둘이 읽힌다.
캐시는 안 비워도 된다. 이 실험의 판정은 DB 행의 존재 여부이고, 캐시는 판정에 안 들어간다. A-0 처럼 파드를 재시작할 필요가 없다.
확인 — 파드가 정상인지도 본다
sudo kubectl -n keycloak-lab get pods -o wide
keycloak-0 keycloak-1 postgres 가 전부 1/1 Running 이고 RESTARTS 가
0 이어야 한다. RESTARTS 값을 적어 둔다 — 3절에서 이 값이 오르는지가
주입 판정의 일부다.
3. 주입 — 세 번 시도한다. 앞의 둘은 실패한다
이 절이 이 실험의 본체다. 순서대로 따라가면 「죽이는 데 실패하는 두 가지 방법」을 직접 보게 된다. 건너뛰고 3-6 만 하면 왜 그게 유일한 방법인지 모른다.
3-1. 로그인 루프 — 스크립트 파일로 만든다
루프는 한 줄로 칠 물건이 아니다. 파일로 만든다.
왜 파일인가
원래 실행은 이걸 kubectl exec ... sh -c "..." 한 줄에 욱여넣었고, 인용이
세 겹이 되어 두 번 깨졌다.
=== [1] 빠른 연속 로그인을 백그라운드로 시작 ===
루프 시작
6초 경과 — 지금까지 성공한 로그인: 0
...
클라이언트가 200 을 받은 로그인 수: 0
0건. 파드 안에서 ( ... ) & 로 띄운 루프가 exec 세션이 끝날 때 같이
죽었다. 측정 자체가 없었던 것이다.
편집기로 파일을 연다.
vim /tmp/a3-login-loop.sh
# file: /tmp/a3-login-loop.sh — 탐침 파드 안에서 돈다
#!/bin/sh
# K0 · PW 는 파드 환경변수에서 온다. 여기에 비밀번호를 적지 않는다.
TOK=/realms/master/protocol/openid-connect/token
: > /tmp/sids
i=0
while [ "$i" -lt 400 ]; do
AT=$(curl -s --max-time 5 -X POST "http://$K0:8080$TOK" \
-d grant_type=password -d client_id=admin-cli \
-d username=admin -d "password=$PW" \
| sed -n 's/.*"access_token":"\([^"]*\)".*/\1/p')
if [ -n "$AT" ]; then
echo "$AT" | cut -d. -f2 | tr '_-' '/+' | base64 -d 2>/dev/null \
| sed -n 's/.*"sid":"\([^"]*\)".*/\1/p' >> /tmp/sids
fi
i=$((i + 1))
done
echo "루프 종료: $(wc -l < /tmp/sids) 건"
어디를 봐야 하는가 — /tmp/sids 에 클라이언트가 200 과 토큰을 실제로
받은 것만 쌓인다. AT 가 비면 아무것도 안 적는다. 이 파일이 「서버가
COMMIT 했다고 응답한 것」의 목록이고, 그게 이 실험의 시험군이다.
하기 — 파드 안으로 넣는다. tar 가 필요 없는 방법이다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i a3-probe -- sh -c 'cat > /tmp/a3-login-loop.sh' \
< /tmp/a3-login-loop.sh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a3-probe -- wc -l /tmp/a3-login-loop.sh
형태
17 /tmp/a3-login-loop.sh
kubectl cp도 되지만 컨테이너에tar가 있어야 한다.cat >로 밀어 넣는 쪽이 어디서나 통한다.
하기 — 터미널 ① 에서 앞으로 두고 돌린다. 이 터미널은 붙잡힌다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a3-probe -- sh /tmp/a3-login-loop.sh
★ & 로 배경에 보내지 않는다. 그게 원래 실행이 실패한 이유다. 터미널을
하나 통째로 이 루프에 쓴다. 미검증 — 원래 실행은 호스트에서 배경 exec
로 했다.
확인 — 터미널 ② 에서, 얼마나 쌓였는지 본다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a3-probe -- wc -l /tmp/sids
실측 — 06-backend-kill-crash.txt
=== 로그인 루프 시작 ===
8초 후: 112 건
어디를 봐야 하는가 — 8초에 112건이면 초당 약 14건. 이 속도를 적어 둔다. 4-4 에서 손실 건수를 시간으로 환산할 때 쓴다.
0건이면 루프가 안 도는 것이다. 터미널 ① 을 본다. 거기 에러가 있다.
3-2. 시도 ① — --grace-period=0 --force
「강제 삭제」라는 이름이 붙어 있으니 크래시일 것 같다. 확인해 본다.
하기 — 터미널 ② 에서
date '+%H:%M:%S.%3N 종료'
sudo kubectl -n keycloak-lab delete pod -l app=postgres --grace-period=0 --force
date '+%H:%M:%S.%3N 반환'
=== [2] PostgreSQL 강제 종료 (SIGKILL) ===
종료 시각: 12:00:26.511
pod "postgres-7b474b88c8-xc2vt" force deleted from keycloak-lab namespace
삭제 반환: 12:00:26.586
터미널 ① 의 루프가 에러를 쏟기 시작한다. 그대로 두거나 Ctrl-C 로 멈춘다.
3-3. 주입 검증 ① — crash recovery 가 돌았는가
★ 여기가 이 실험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절이다. 결과를 세기 전에 주입 성공 신호를 본다. 이 실험은 그 신호를 미리 정해 뒀다.
PostgreSQL 이 정상 종료했다 → pg_control 에 "깨끗하게 종료됨" 표시
→ 다음 기동에 아무 말 없이 뜬다
PostgreSQL 이 즉사했다 → 표시가 없다
→ "database system was not properly shut down"
→ "redo starts at ..." / "redo done at ..."
확인 — DB 가 다시 뜰 때까지 기다렸다가 로그를 본다
sudo kubectl -n keycloak-lab rollout status deployment/postgres --timeout=180s
sudo kubectl -n keycloak-lab logs deploy/postgres | grep -E 'not properly shut down|redo|ready to accept'
실측 — 02-design-check.txt
=== crash recovery 가 실행되었는가 (강제 종료의 흔적) ===
2026-09-04 02:58:41.036 UTC [1] LOG: database system is ready to accept connections
어디를 봐야 하는가 — ready to accept connections 한 줄뿐이다.
not properly shut down 도 redo 도 없다.
이 결과가 의미하는 것 — crash recovery 가 돌지 않았다 = 깨끗하게 내려갔다.
하기 — 그런데도 손실을 세어 보면 이렇게 나온다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a3-probe -- wc -l /tmp/sids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
-c "select count(*) from offline_user_session where offline_flag='0'"
실측 — 04-comparison.txt
=== [5] 전체 대조 — 몇 건이나 사라졌는가 ===
클라이언트 성공: 291 건
DB 에 존재: 291 건
★ 유실: 0 건
0건. 그런데 이건 「안 잃었다」가 아니라 「죽인 적이 없는 것」이다.
왜 안 죽었나 — 시그널 세 가지
| 신호 | PostgreSQL 의 반응 |
|---|---|
| SIGTERM | fast shutdown — 진행 중 트랜잭션을 롤백하고 WAL 을 플러시한 뒤 종료 |
| SIGINT | smart shutdown — 연결이 끊기길 기다린다 |
| SIGKILL | 즉사 — 플러시 없음. 다음 기동에 crash recovery |
--force --grace-period=0 는 API 오브젝트를 즉시 지운다. 그것뿐이다.
컨테이너 런타임은 여전히 정상 종료 절차를 밟고, PostgreSQL 은 SIGTERM 을
받고 얌전히 플러시했다.
운영에 주는 것 — 장애 훈련이 훈련이 안 될 수 있다. 「강제 삭제로 DB 를 죽여 봤는데 아무 문제 없었다」는 결론은 아무것도 죽이지 않은 것일 수 있다. 훈련에는 주입 성공 신호가 있어야 한다.
3-4. 시도 ② — 컨테이너 안에서 kill -9 1
postmaster 는 컨테이너의 PID 1 이다. 직접 SIGKILL 을 보내면 될 것 같다.
하기
date '+%H:%M:%S.%3N SIGKILL'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kill -9 1
3-5. 주입 검증 ②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확인
sudo kubectl -n keycloak-lab get pods -l app=postgres
sudo kubectl -n keycloak-lab logs deploy/postgres | grep -E 'not properly shut down|redo|ready to accept' | tail -3
실측 — 05-true-crash.txt
=== [재주입] postmaster(PID 1)에 SIGKILL — 진짜 크래시 ===
8초 후 성공 로그인: 110 건
SIGKILL: 12:03:21.441
최종 성공 로그인: 139 건
=== [검증] 이번엔 crash recovery 가 돌았는가 ===
2026-09-04 02:59:48.427 UTC [1] LOG: database system is ready to accept connections
어디를 봐야 하는가 — 두 가지를 같이 본다.
RESTARTS가 안 올랐다. 파드는 재시작하지 않았다- 로그의 마지막 줄 시각이
02:59:48이다 — 시도 ① 때 뜬 그 시각 그대로다
★ 「ready to accept connections 줄이 있다」로 판정하면 안 된다.
그 줄은 아까 뜰 때 찍힌 것이고 새로 찍힌 게 아니다. 줄의 존재가 아니라
시각을 본다. 원래 실행의 검증 출력이 정확히 이 함정을 보여 준다.
개념 — PID 1 의 시그널 보호
리눅스 커널은 PID 1 을 특별 취급한다. 자기 PID 네임스페이스 안에서 온 시그널은 핸들러가 등록된 것만 전달된다. SIGKILL 도 예외가 아니다.
같은 네임스페이스 안에서 → PID 1 은 등록하지 않은 시그널을 무시한다
조상 네임스페이스에서 → 전달된다 (노드에서 kill -9 하면 죽는다)
부팅 초기에 init 을 실수로 죽여 시스템이 멈추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인데, 컨테이너에서는 **「안에서는 PID 1 을 못 죽인다」**로 나타난다.
그래서 크래시 재현은 두 갈래다. (a) 자식 프로세스를 죽인다 — 다음 절 (b) 노드에서 죽인다 —
ssh kc-lab-2 'sudo kill -9 <호스트 PID>'. 컨테이너 밖은 조상 네임스페이스이므로 SIGKILL 이 통한다. 이 실험은 (a) 로 했다.
3-6. 시도 ③ — 백엔드 프로세스를 죽인다
PostgreSQL 은 postmaster(부모) + 연결마다 백엔드(자식) 구조다. 자식 하나가 비정상 종료하면 postmaster 는 공유 메모리가 오염됐다고 보고 전체를 재초기화한다. 그게 곧 crash recovery 다.
확인 — 먼저 무엇을 죽일지 눈으로 본다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 -ef | head -20
형태
UID PID PPID C STIME TTY TIME CMD
postgres 1 0 0 02:59 ? 00:00:00 postgres
postgres 40 1 0 02:59 ? 00:00:00 postgres: keycloak keycloak 10.42.1.67(41234) idle
postgres 41 1 0 02:59 ? 00:00:00 postgres: keycloak keycloak 10.42.0.35(52118) idle
...
어디를 봐야 하는가 — PID 1 이 postmaster 이고, postgres: keycloak keycloak ... 이 Keycloak 이 붙어 있는 백엔드다. 이 중 하나를 죽인다.
터미널 ① 에서 루프를 다시 돌리고 있어야 한다. 8초쯤 쌓이면:
하기 — 터미널 ② 에서
date '+%H:%M:%S.%3N SIGKILL'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
sh -c 'kill -9 $(pgrep -f "postgres: keycloak keycloak" | head -1)'
실측 — 06-backend-kill-crash.txt
=== 백엔드 프로세스에 SIGKILL → postmaster 가 재초기화한다 ===
시각: 12:04:22.063
최종 성공 로그인: 153 건
터미널 ① 의 루프를 Ctrl-C 로 멈춘다.
3-7. 주입 검증 ③ — 이번엔 걸렸다
확인
sudo kubectl -n keycloak-lab logs deploy/postgres --since=5m \
| grep -E 'terminated by signal|reinitializing|not properly shut down|redo|checkpoint complete|ready to accept'
실측 — 06-backend-kill-crash.txt
2026-09-04 03:02:35.807 UTC [1] LOG: server process (PID 40) was terminated by signal 9: Killed
2026-09-04 03:02:35.807 UTC [1] LOG: terminating any other active server processes
2026-09-04 03:02:35.814 UTC [1] LOG: all server processes terminated; reinitializing
2026-09-04 03:02:35.896 UTC [2585] LOG: database system was not properly shut down; automatic recovery in progress
2026-09-04 03:02:35.899 UTC [2585] LOG: redo starts at 0/23CAB68
2026-09-04 03:02:35.904 UTC [2585] LOG: redo done at 0/2529E40 system usage: CPU: user: 0.00 s, system: 0.00 s, elapsed: 0.00 s
2026-09-04 03:02:35.923 UTC [2586] LOG: checkpoint complete: wrote 113 buffers (0.7%); 0 WAL file(s) added, 0 removed, 0 recycled; write=0.004 s, sync=0.004 s, total=0.015 s; sync files=27, longest=0.003 s, average=0.001 s; distance=1405 kB, estimate=1405 kB; lsn=0/252A048, redo lsn=0/252A048
2026-09-04 03:02:35.926 UTC [1] LOG: database system is ready to accept connections
어디를 봐야 하는가 — 여섯 줄이 순서대로 나온다.
| 줄 | 읽는 법 |
|---|---|
terminated by signal 9 |
내가 죽인 그 백엔드다 |
all server processes terminated; reinitializing |
postmaster 가 전체를 갈아엎기로 했다 |
not properly shut down |
주입 성공 신호. 이게 없으면 결과를 해석하지 않는다 |
redo starts at 0/23CAB68 → redo done at 0/2529E40 |
재생된 WAL 구간 |
checkpoint complete |
재생 결과를 디스크에 고정했다 |
ready to accept connections |
시각이 새로 찍혔다 — 3-5 와 대조한다 |
확인 — 파드는 재시작하지 않았다
sudo kubectl -n keycloak-lab get pods -l app=postgres -o custom-columns=\
NAME:.metadata.name,RESTARTS:.status.containerStatuses[0].restartCount
형태
NAME RESTARTS
postgres-7b474b88c8-xxxxx 0
이 결과가 의미하는 것 — 컨테이너의 PID 1 인 postmaster 는 살아 있고 자식만 갈아치웠다. 쿠버네티스 관점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지만, 데이터 관점에서는 전원이 나간 것과 같다.
crash recovery 를 한 줄로
기동 시 pg_control 을 읽는다
└─ "깨끗하게 종료됨" 표시가 없다
└─ "database system was not properly shut down"
└─ 마지막 체크포인트부터 WAL 을 재생(redo)
└─ 디스크에 안 내려간 커밋은 복구할 수 없다 ← 손실
WAL 에 없는 것은 재생할 수도 없다. redo starts 와 redo done 사이가
살아 돌아온 구간이고, 그 뒤에 있던 것이 사라진 것이다.
4. 결과 — 몇 건이 사라졌나
4-1. 클라이언트가 받은 sid 목록을 꺼낸다
하기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a3-probe -- cat /tmp/sids > /tmp/client-sids.txt
wc -l /tmp/client-sids.txt
실측 — 07-loss-result.txt
클라이언트가 200 과 토큰을 받은 로그인 : 153 건
어디를 봐야 하는가 — 파일 한 줄에 sid 하나. 몇 줄인지 적어 둔다.
확인 — 눈으로 한 번 본다
head -3 /tmp/client-sids.txt
형태
CQUfg9HLH29xvhiu6pVlfWOo
5gLP4fqmpZBbjhH_d-0TPMMr
hkcOv1QskUFmYveMLB6Hljra
빈 줄이 섞여 있으면 sid 추출이 실패한 것이다. 그대로 세면 유실 건수가 부풀려진다.
4-2. DB 에 남아 있는 sid 목록을 꺼낸다
확인 — 먼저 총계를 본다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
-c "select count(*) from offline_user_session where offline_flag='0'"
실측
DB 전체 온라인 세션 : 150 건
하기 — 목록으로 뽑는다. -tAc 는 헤더·정렬 없이 값만 준다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tAc \
"select user_session_id from offline_user_session where offline_flag='0'" \
> /tmp/db-sids.txt
wc -l /tmp/db-sids.txt
psql의 두 얼굴.-c는 표를 그려서 사람이 읽기 좋고,-tAc는 값만 줘서 파이프에 넣기 좋다. 한 번은-c로 눈으로 보고, 셀 때만-tAc를 쓴다.
4-3. 차집합 — 무엇이 사라졌나
comm 은 정렬된 두 파일의 차집합을 낸다. 정렬부터 한다.
하기 미검증
LC_ALL=C sort -u /tmp/client-sids.txt > /tmp/a.txt
LC_ALL=C sort -u /tmp/db-sids.txt > /tmp/b.txt
comm -23 /tmp/a.txt /tmp/b.txt
어디를 봐야 하는가 — comm -23 은 왼쪽 파일에만 있는 줄을 낸다.
즉 클라이언트는 받았는데 DB 에는 없는 sid 다.
| 옵션 | 무엇을 감추나 |
|---|---|
-1 |
왼쪽에만 있는 줄을 감춘다 |
-2 |
오른쪽에만 있는 줄을 감춘다 |
-3 |
양쪽에 다 있는 줄을 감춘다 |
-23 은 2·3 을 감추므로 왼쪽 전용만 남는다.
LC_ALL=C를 빼면 안 된다.comm은 두 파일이 같은 정렬 순서임을 전제한다. 로케일이 다르면 대소문자·기호 순서가 달라져 멀쩡한 sid 가 「없는 것」으로 잡힌다. sid 는 대소문자와-_가 섞인 base64url 이라 정확히 이 문제에 걸린다.
실측 — 07-loss-result.txt
=== 크래시 전후 대조 ===
클라이언트가 200 과 토큰을 받은 로그인 : 153 건
그중 DB 에 실제로 존재 : 149 건
★ 유실 : 4 건
=== 유실된 sid 목록 ===
★ CQUfg9HLH29xvhiu6pVlfWOo ← 토큰은 발급됐는데 세션이 없다
★ 5gLP4fqmpZBbjhH_d-0TPMMr ← 토큰은 발급됐는데 세션이 없다
★ hkcOv1QskUFmYveMLB6Hljra ← 토큰은 발급됐는데 세션이 없다
★ p5XybeQIYmAs818gO4Vl_5ea ← 토큰은 발급됐는데 세션이 없다
확인 — 건수만
comm -23 /tmp/a.txt /tmp/b.txt | wc -l
이 결과가 의미하는 것 — 로그인이 성공했다고 응답받았는데 세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153건 중 4건, 약 2.6%.
확인 — 대조군. 사라지지 않은 것도 하나 본다
tail -1 /tmp/client-sids.txt
그 sid 로 DB 를 뒤진다.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
-c "select user_session_id, created_on, last_session_refresh
from offline_user_session where user_session_id='8do0Bw6tkVLDVxgxotE7GosH'"
실측
=== 그 토큰이 지금 실제로 쓰이는가 (마지막 sid 로 확인) ===
마지막 sid: 8do0Bw6tkVLDVxgxotE7GosH
user_session_id | created_on | last_session_refresh
--------------------------+------------+----------------------
8do0Bw6tkVLDVxgxotE7GosH | 1788490958 | 1788490958
(1 row)
대부분은 멀쩡하다. 그래서 손실이 잘 안 보인다.
4-4. 숫자를 어떻게 읽나
★ 여기서 성급하게 결론을 붙이지 않는다. 원래 문서가 그렇게 했다가 정정했다.
원래 문서는 *「초당 19건 … wal_writer_delay 기본값(200ms)과 맞는다」*고 썼는데,
그 시점에 wal_writer_delay 를 조회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로그인 속도도
틀렸다.
증거를 다시 읽는다. 3-1 에서 본 값이다.
8초에 112건 ≈ 초당 14건
4건 ≈ 약 0.29초 분량
19건이 아니라 14건이고, 0.2초가 아니라 약 0.29초다.
| 측정한 손실 | 4건 ≈ 약 0.29초 분량 |
wal_writer_delay (1-3 에서 잰 값) |
200 ms |
| 관계 | 같은 자릿수이되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
「같은 자릿수」까지가 이 실험이 말할 수 있는 것이다. wal_writer_delay
하나가 손실 창을 정하는 것도 아니다 — wal_writer_flush_after(128 × 8kB)와
체크포인트 타이밍이 함께 작용한다.
재현하면 당신의 숫자는 다르다. 로그인 속도, 디스크, 죽인 순간이 전부 다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4」가 아니라 「0 이 아니다」이고, 그 크기가 WAL 플러시 주기와 같은 자릿수라는 것이다.
4-5. 사용자에게 어떻게 보이는가
로그인 성공 → access token + refresh token 을 받음
│
│ (크래시)
▼
다음 요청 → access token 은 60초간 통한다
│ (서명만 보는 경로라면)
▼
60초 후 refresh → "Session not active" → 다시 로그인
즉시 드러나지 않는다. access token 수명 동안은 정상으로 보이다가 갱신 시점에 끊긴다. 장애와 증상 사이에 최대 60초의 시차가 있다.
운영적 함의 — 모니터링은 갱신 실패율을 봐야 한다. 로그인 성공률만 보면 이 장애는 안 보인다. 로그인은
200을 줬기 때문이다.
4-6. 이 손실이 「허용된」 이유
Keycloak 의 판단은 이렇게 읽힌다.
| 세션 쓰기는 매우 잦다 | 로그인마다, refresh 마다 |
| 잃어도 회복 가능하다 | 사용자가 다시 로그인하면 된다 |
| 동기 커밋의 비용은 모든 요청에 붙는다 | 크래시는 드물다 |
드문 사고의 비용을 상시 지연으로 지불하지 않겠다는 선택이다. 합리적이지만, 선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바꿀 수 있는가 — 못 바꾼다
-- 세션 트랜잭션까지 동기 커밋으로 강제하려면 (지연 대가를 치른다)
ALTER DATABASE keycloak SET synchronous_commit = on;
SET LOCAL 이 우선하므로 이것으로는 못 막는다. Keycloak 설정이나 소스
수준의 문제다.
RPO 0 이 필요하면 복제(streaming replication)로 푸는 것이 맞다. 동기 스탠바이가 있으면
synchronous_commit의 의미가 달라진다.
5. 복구 · 정리
5-1. 문장 로깅이 꺼져 있는지 확인한다
확인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
-c "show log_statement" -c "show log_line_prefix"
none 이 아니면 1-2 의 reset 을 다시 친다.
5-2. 실험이 만든 세션을 정리한다
하기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
-c "delete from offline_user_session"
sudo kubectl -n keycloak-lab rollout restart statefulset/keycloak
sudo kubectl -n keycloak-lab rollout status statefulset/keycloak --timeout=300s
★ 재시작을 빼면 안 된다. DB 만 지우면 캐시 엔트리가 남아 캐시 합계와 DB 총계가 어긋난다. A-0 이 겪은 함정이고, 다음 실험의 기준선을 망친다.
5-3. 탐침 파드를 지운다
하기
sudo kubectl -n keycloak-lab delete pod a3-probe --ignore-not-found
--rm 이 없으므로 자동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sleep 7200 이 끝나면
Completed 로 남는다.
5-4. DB 가 건강한지 본다
확인
sudo kubectl -n keycloak-lab get pods -l app=postgres
sudo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postgres -- psql -U keycloak -d keycloak \
-c "select id, dateexecuted from databasechangelog order by dateexecuted desc limit 3"
어디를 봐야 하는가 — 질의가 그냥 되고, 마이그레이션 이력 세 줄이 나오는 것. 건수는 Keycloak 버전마다 다르므로 숫자를 외울 필요가 없다. 오류 없이 읽히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 결과가 의미하는 것 — crash recovery 는 커밋되지 않은 것만 버린다. 스키마와 마이그레이션 이력은 멀쩡하다. 이 실험은 「데이터 일부 손실」이지 「DB 파손」이 아니다.
5-5. 원상복구 확인표
| 항목 | 명령 | 돌아왔을 때 |
|---|---|---|
| DB | sudo kubectl -n keycloak-lab get pods -l app=postgres |
1/1 Running |
| 문장 로깅 | psql -c "show log_statement" |
none |
| WAL 설정 | psql -c "show synchronous_commit" |
on (전역은 원래 on) |
| 파드 | sudo kubectl -n keycloak-lab get pods -o wide |
keycloak 둘 다 1/1 Running |
| 클러스터 | vendor_cluster_size |
양쪽 2 |
| DB 세션 | psql -c "select count(*) from offline_user_session" |
0 |
| 탐침 파드 | sudo kubectl -n keycloak-lab get pod a3-probe |
NotFound |
| 밖 | curl -s -o /dev/null -w '%{http_code}\n' https://auth.hyeonworks.com/realms/master |
200 |
로컬 임시 파일도 치운다.
rm -f /tmp/client-sids.txt /tmp/db-sids.txt /tmp/a.txt /tmp/b.txt /tmp/a3-login-loop.sh
막히면
전부 이 실험대가 실제로 겪은 증상이다. 지어낸 것은 없다.
| 증상 | 원인 | 확인 |
|---|---|---|
유실이 0건 이다 |
죽인 적이 없다. 대개 --force 나 kill -9 1 을 썼다 |
not properly shut down 이 로그에 있나 — 3-3·3-7 |
ready to accept connections 가 있으니 크래시인 줄 알았다 |
아까 뜰 때 찍힌 줄이다 | 줄의 존재가 아니라 시각을 본다 — 3-5 |
kill -9 1 을 했는데 아무 일도 없다 |
컨테이너 안에서 PID 1 은 SIGKILL 을 무시한다 | 백엔드 프로세스를 죽인다 — 3-6 |
루프가 0건 을 모았다 |
파드 안에서 & 로 띄우면 exec 종료와 같이 죽는다 |
터미널 하나를 루프에 통째로 쓴다 — 3-1 |
| 로그가 폭주하고 크래시 타이밍이 이상하다 | log_statement='all' 을 켠 채로 루프를 돌렸다 |
show log_statement 가 none 인지 — 1-2 |
| 멀쩡한 sid 가 「없음」으로 잡힌다 | comm 두 파일의 정렬 순서가 다르다 |
LC_ALL=C sort 를 양쪽에 — 4-3 |
| 유실 건수가 부풀려진다 | /tmp/sids 에 빈 줄이 섞였다 |
head -3 으로 눈으로 본다 — 4-1 |
kubectl exec keycloak-0 -- curl 이 exit 127 |
Keycloak 이미지에 curl 도 wget 도 없다 | 탐침 파드로 친다 |
로그인이 401/400 |
비밀번호가 안 넘어갔다 | exec a3-probe -- sh -c 'echo ${#PW}' — 0 이면 --env 가 빈 값 |
a3-probe 를 다시 못 만든다 |
옛 파드가 Completed 로 남아 있다 |
delete pod a3-probe --ignore-not-found — 5-3 |
pgrep 이 아무것도 못 찾는다 |
Keycloak 이 아직 연결을 안 만들었다 | ps -ef 로 먼저 본다 — 3-6 |
| 손실 건수를 시간으로 환산했더니 문서와 다르다 | 원래 문서가 속도를 잘못 썼다가 정정했다 | 초당 14건이 실측이다 — 4-4 |
왜 이 가이드는 판정 기준을 먼저 적나
이 실험이 남긴 가장 큰 교훈은 손실 건수가 아니다.
주입 성공 신호를 미리 정한다.
세 번의 시도 중 두 번은 「유실 0건」이라는 깨끗한 결과를 냈다. 신호를 정해 두지 않았다면 첫 번째 결과를 그대로 발표했을 것이고, 결론은 **「Keycloak 은 DB 크래시에도 데이터를 잃지 않는다」**가 됐을 것이다. 정반대의 결론이다.
| 실험 | 주입 성공 신호 |
|---|---|
| A-1 7800 차단 | conntrack 에 SYN_SENT [UNREPLIED], coord = t 가 둘 |
| A-2 DB 정지 | Keycloak 로그의 Connection refused + agroal |
| A-3 DB 크래시 | database system was not properly shut down + redo starts |
신호가 없으면 결과를 해석하지 않는다. 그게 이 절의 전부다.
다음
| 실험 | A-3 가 남긴 것 |
|---|---|
| D-1 백업·복구 | 진짜 RPO = 백업 주기 + 이 손실. 둘을 더해야 한다 |
| B-6 Redis 영속화 | appendfsync everysec 은 같은 모양의 트레이드오프 |
| A-4 노드 상실 | postgres 가 kc-lab-2 에 있다 — 노드가 죽으면 이것도 함께 일어난다 |
| 모니터링 | 로그인 성공률이 아니라 갱신 실패율을 본다 — 4-5 |
| 전부 | 주입 성공 신호를 미리 정한다. 여기서는 crash recovery 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