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ward upgrade to 26.7.3 was zero downtime across 87 samples, and since databasechangelog stayed at 210 the rollback to 26.7.0 also succeeded, which narrows D-2's conclusion: rolling back fails when the schema moved, not because of the version number. The row count is the check. Role changes never reach the upstream through request repetition; the session is a snapshot taken at login and only a new session picks up the new claim. Auditing the docs also surfaced that Prometheus scrapes only keycloak, kubelet, node-exporter and itself, so the B-layer experiments have no metrics to screenshot rather than missing screenshots. Co-Authored-By: Claude Opus 5 <noreply@anthropic.com>
8.8 KiB
B-5 — Redis 가 죽으면, 그리고 재시작하면 무엇이 남는가
브랜치 feature/keycloak-b5-redis-loss-persistence ·
증거 docs/evidence/b5-redis-loss/ ·
2026-09-04 15:35–15:50 KST
선행: B-2 — 세션(Redis)과 토큰(PostgreSQL)이 나뉘어 있어야 각각 죽여볼 수 있다
구조
다이어그램 규약은
diagrams/_style.md. 실험대 전체 구조는diagrams/lab-topology.svg.
0. 결론부터
| 결과 | |
|---|---|
| Redis 정지 시 요청 | 오류가 아니라 멈춘다 (HTTP 000) |
/actuator/health |
503 |
| 파드 readiness | ★ UP 유지 — 트래픽을 계속 받으며 계속 실패한다 |
| 복구 | 자동. BFF 재시작 0회 |
| AOF 를 켰는데 재시작 후 전부 소실 | 볼륨이 없었다. 영속화 설정만으로는 아무것도 안 남는다 |
| PVC 를 붙인 뒤 | 살아남는다 |
A-2(Keycloak DB 상실)와 정반대의 실패 모양이다. 거기서는 헬스체크가 파드를 트래픽에서 빼줬는데, 여기서는 안 빼준다.
1. Redis 정지 — 오류가 아니라 정지다
kubectl -n keycloak-lab scale deployment/redis --replicas=0
/ HTTP 200 ← permitAll 정적 페이지
/bff/token-boundary HTTP 000 ← ★ 응답이 없다
/actuator/health HTTP 503
000 은 curl 이 응답을 못 받았다는 뜻이다. 오류를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매달려 있다. Lettuce 가 재연결을 시도하며 타임아웃을 기다리기 때문이다.
io.netty.channel.socket.nio.NioSocketChannel.doFinishConnect
java.base/sun.nio.ch.Net.pollConnect
"빨리 실패하기(fail fast)"가 안 되어 있다. 사용자는 오류 화면 대신 멈춘 화면을 본다. 이것이 A-6(지연 주입)에서 본 것과 같은 문제다 — 느린 실패가 빠른 실패보다 나쁘다.
2. 그런데 파드는 Ready 를 유지한다 — 가장 중요한 발견
/actuator/health HTTP 503
/actuator/health/readiness HTTP 200 {"status":"UP"}
/actuator/health/liveness HTTP 200
Service ready: [10.42.0.52 10.42.1.124] ← 둘 다 트래픽을 받는다
개념 — health group
Spring Boot 는 헬스 지표를 그룹으로 나눈다.
/actuator/health 모든 지표의 합 ← redis 지표가 여기 있다
/actuator/health/readiness readiness 그룹 ← 기본값은 readinessState 뿐
/actuator/health/liveness liveness 그룹
redis 헬스 지표는 자동으로 readiness 그룹에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전체 상태는 DOWN 인데 readiness 는 UP 이다.
kubelet 은 /actuator/health/readiness 를 보므로 파드를 빼지 않는다.
A-2 와의 대비
| A-2 (Keycloak · DB 상실) | B-5 (BFF · Redis 상실) | |
|---|---|---|
| 의존 대상 헬스 지표 | readiness 에 포함 | 포함 안 됨 |
| 파드 상태 | NotReady | Ready 유지 |
| Service 엔드포인트 | 비었다 | 둘 다 남는다 |
| 외부 응답 | 503 (즉시, 명확) | 000 (멈춤) |
Keycloak 은 자기 의존성을 readiness 에 넣었고, 이 BFF 는 안 넣었다. 어느 쪽이 옳은지는 상황에 달렸다.
| readiness 에 넣으면 | 넣지 않으면 |
|---|---|
| 의존 대상이 죽으면 전 파드가 빠진다 → 전면 장애 | 파드가 남아 실패를 계속 서빙한다 |
| 부분 기능이라도 살릴 수 없다 | 부분 기능(정적 페이지 등)은 살아 있다 |
| A-2 처럼 명확한 503 | 멈춤 — 진단이 어렵다 |
의도적으로 골라야 하는 설정이며, 기본값에 맡기면 후자가 된다.
management:
endpoint:
health:
group:
readiness:
include: readinessState, redis # 넣으려면 명시해야 한다
3. 복구는 자동이다
/actuator/health HTTP 200
/bff/token-boundary HTTP 302 (세션이 사라져 로그인으로 보냄)
BFF 재시작: 0, 0 회
Lettuce 가 스스로 재연결했다. A-2 에서 Keycloak 의 커넥션 풀이 그랬던 것과 같다. liveness 를 Redis 에 걸었다면 파드가 재시작됐을 것이고, 회복이 더 늦어졌을 것이다.
302 는 세션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 Redis 가 비었으므로 로그인 상태가 없다.
사용자는 로그아웃된다.
4. 영속화 — 설정만으로는 아무것도 안 남는다
시도 ① AOF 를 켜고 파드를 지운다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redis -- redis-cli config set appendonly yes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redis -- redis-cli set b5:aof "written-with-aof"
appendonly yes
/data 내용: appendonlydir ← 파일이 실제로 만들어졌다
파드를 지운 뒤
dbsize: 0
b5:probe (없음)
b5:aof (없음)
appendonly no ← 설정도 되돌아갔다
전부 사라졌다.
| 왜 | |
|---|---|
/data 가 컨테이너 파일시스템 |
볼륨이 없으므로 컨테이너와 함께 사라진다 |
CONFIG SET 은 런타임 전용 |
재기동하면 매니페스트의 args 가 이긴다 |
쿠버네티스에서 영속화 설정만 켜는 것은 장식이다.
appendonly yes를 켜고 안심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 파일은 만들어지고 로그도 정상이며, 사라지는 것은 재시작 순간뿐이다.
시도 ② PVC 를 붙인다
volumeMounts:
- name: data
mountPath: /data
volumes:
- name: data
persistentVolumeClaim:
claimName: redis-data
args: ["redis-server", "--appendonly", "yes", "--dir", "/data"]
appendonly yes
키 심음: written-on-pvc
--- 파드 삭제 후 ---
dbsize: 1
b5:pvc written-on-pvc ← 살아남았다
비교
| 구성 | 파드 삭제 후 |
|---|---|
| AOF 끔, 볼륨 없음 | 전부 소실 |
| AOF 켬, 볼륨 없음 | 전부 소실 (설정은 켰는데) |
| AOF 켬, PVC | 생존 |
순서가 있다 — 볼륨이 먼저고 설정이 나중이다.
appendfsync 는 여전히 트레이드오프다
appendfsync everysec ← 기본값
1초 분량을 잃을 수 있다. A-3 에서 본 PostgreSQL 의
synchronous_commit OFF 와 같은 모양의 맞바꿈이다.
| 설정 | 잃는 양 | 비용 |
|---|---|---|
always |
없음 | 쓰기마다 fsync — 느리다 |
everysec |
최대 1초 | 기본값 |
no |
OS 에 맡김 | 가장 빠름 |
세션 저장소에서 1초를 잃는다는 것은 그 사이 로그인한 사용자가 다시 로그인해야 한다는 뜻이다. A-3 에서 Keycloak 이 같은 판단을 했다.
PVC 도 노드에 못박힌다
local-path PVC 이므로 A-4 에서 본 것과 같다 — 노드가 죽으면
볼륨도 함께 접근 불가가 된다. 영속화는 재시작을 견디게 하지만
노드 상실을 견디게 하지는 않는다.
5. 재현 절차 (명령어)
# ① 정지
kubectl -n keycloak-lab scale deployment/redis --replicas=0
curl -s -o /dev/null -w '%{http_code}\n' https://app1.hyeonworks.com/bff/token-boundary # 000
# ② 왜 파드가 안 빠지는가 — 그룹별로 본다
kubectl -n keycloak-lab exec <bff-pod> -- wget -qO- http://localhost:8083/actuator/health
kubectl -n keycloak-lab exec <bff-pod> -- wget -qO- http://localhost:8083/actuator/health/readiness
kubectl -n keycloak-lab get endpoints bff -o jsonpath='{.subsets[*].addresses[*].ip}'
# ③ 복구
kubectl -n keycloak-lab scale deployment/redis --replicas=1
# ④ 영속화 — 볼륨 없이 AOF 만 켜본다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redis -- redis-cli config set appendonly yes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redis -- redis-cli set k v
kubectl -n keycloak-lab delete pod -l app=redis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redis -- redis-cli dbsize # 0
# ⑤ PVC 를 붙이고 다시
kubectl apply -f deploy/lab/k8s/bff-redis.yaml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redis -- redis-cli set k v
kubectl -n keycloak-lab delete pod -l app=redis
kubectl -n keycloak-lab exec deploy/redis -- redis-cli get k # v
6. 다음 실험에 남기는 것
| 실험 | 이 실험이 준 것 |
|---|---|
| B-6 암호화 key 교체 | Redis 가 이제 영속적이므로 key 를 바꾸면 옛 데이터가 남아 있다 |
| D-1 백업·복구 | local-path PVC 는 노드에 묶여 있다 — 노드가 안 돌아오면 백업뿐 |
| 구성 | readiness 그룹에 무엇을 넣을지 명시적으로 정한다 |
| 구성 | Redis 클라이언트에 타임아웃을 걸어 빠르게 실패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