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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저장소 실험 축 — 계획과 진행
develop-keycloak-session-store 브랜치가 담당하는 작업의 전체 지도.
무엇이 끝났고 무엇이 남았는지를 여기서 추적한다.
왜 별도 축인가
네 인증 패턴(AP1~AP4)은 브라우저와 토큰의 관계를 비교한다. 이 축은 그것과 직교하는 질문을 다룬다 — 세션과 토큰이 서버 쪽 어디에 저장되고, 그 저장소가 죽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초기 검토에서 전제 하나가 교정됐다. Keycloak은 Redis를 세션 저장소로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축은 두 계층으로 갈린다.
| 계층 | 저장소 | 해당 패턴 |
|---|---|---|
| A. Keycloak 자체 | 임베디드 Infinispan + PostgreSQL | 네 패턴 공통 |
| B. 애플리케이션 세션 | Redis | AP2 / AP3 / AP4 |
A층은 네 패턴과 무관하게 공통이고, B층은 서버 세션을 갖는 세 패턴에만 존재한다. 그래서 이 축을 AP1~AP4 어디에도 넣지 않고 별도로 둔다.
기존 브랜치 레지스트리에 넣지 않는 이유
docs/keycloak-branch-manifest.tsv와 scripts/audit-keycloak-branches.sh는
정확히 39개 브랜치를 강제하고, 각 브랜치가 외부 노트 파일과 1:1로
대응하는지 검사한다.
if [ "$expected_count" -ne 39 ]; then
echo "manifest must contain exactly 39 Keycloak branches" >&2
이 축의 브랜치를 manifest에 추가하면 그 감사가 깨진다. 원래 39개는 완결된 인벤토리이므로 건드리지 않고, 이 축은 이 문서로 추적한다.
진행 상황
✅ 환경 구축
✅ 2홉 프록시 헤더 계약
──────────────────────────────────────────────
Keycloak 멀티노드 클러스터 형성
persistent vs volatile 세션
refresh token 동시 갱신 경쟁
Redis 애플리케이션 세션 + SSO
장애 주입과 복구
✅ 완료 — 환경 구축
2노드 k3s 실험대. 상세는 deploy/lab/README.md,
개념은 session-lab-concepts.md.
브라우저 ─https─▶ 호스트 nginx(TLS 종료) ─▶ Traefik ─▶ Pod
kc-lab-1 / kc-lab-2
왜 Docker Compose가 아닌가 — 한 커널에서 "노드 죽이기"는 프로세스 죽이기일 뿐이다. 노드 간 방화벽·비대칭 파티션·진짜 노드 상실은 독립된 커널 두 개가 있어야 성립한다.
✅ 완료 — 2홉 프록시 헤더 계약
two-hop-proxy-header-contract.md ·
증거 evidence/two-hop-proxy-headers/
확인한 것 — docs/reverse-proxy-headers.md의 1홉 계약이 2홉에서
성립하지 않는다. 원인이 둘이었고 스위치가 셋이었다.
| 스위치 | 하는 일 |
|---|---|
nginx proxy_set_header |
헤더를 만든다 |
Traefik forwardedHeaders.trustedIPs |
받은 헤더를 전달할지 버릴지 |
앱 forward-headers-strategy / KC_PROXY_HEADERS |
도착한 헤더를 읽을지 |
발견한 취약점 — 헤더 신뢰를 켠 순간 위조가 통했다
세 스위치를 다 켜고 나니 새 구멍이 생겼다. Traefik을 거치지 않고 앱에 직접 요청하면서 헤더를 붙이자 그대로 통과했다.
kubectl -n header-lab run t --rm -i --restart=Never --image=curlimages/curl -- \
curl -s http://echo:8081/api/echo \
-H 'X-Forwarded-Proto: https' -H 'X-Forwarded-Host: evil.example.com' -H 'X-Forwarded-For: 1.2.3.4'
serverName evil.example.com ← 위조 성공
remoteAddr 1.2.3.4 ← 위조 성공
requestUrl https://evil.example.com/api/echo
원인은 두 신뢰 설정이 모두 "대역"을 믿기 때문이다.
| 계층 | 신뢰 범위 |
|---|---|
Traefik trustedIPs |
파드 대역 전체 (10.42.0.0/16) |
앱 Tomcat internalProxies |
사설 대역 전체 (기본 정규식) |
IP로는 Traefik을 특정할 수 없다. 파드 IP가 재시작마다 바뀌기 때문이다
(측정 중 실제로 10.42.0.8 → 10.42.1.12로, 노드까지 옮겨갔다).
그래서 대역을 믿는 것으로 대신하게 되고, 그 대역 안의 아무 파드나 같은
신뢰를 얻는다.
막은 방법 — NetworkPolicy는 IP가 아니라 라벨로 지정한다.
- from:
- namespaceSelector: { matchLabels: { kubernetes.io/metadata.name: kube-system } }
podSelector: { matchLabels: { app.kubernetes.io/name: traefik } }
차단 후 재측정에서 정상 경로는 그대로 동작하고 우회는 curl exit 7
(연결 자체 실패)로 막혔다. 파드 재시작은 0회 — kubelet probe 경로를
노드 cni0 주소 /32로 따로 허용했기 때문이다. 이 규칙을 빠뜨리면
probe가 실패해 파드가 재시작 루프에 빠진다.
"헤더를 믿는다"와 "앞에 반드시 프록시가 있다"는 한 쌍이다.
앞의 것만 하면 위조 경로가 열린 채로 남는다. 이 교훈이 AP4에서 결정적이
된다 — X-Auth-Request-*가 위조되면 그것은 쿠키 속성이 아니라
신원 위조이기 때문이다.
다음 작업에 미치는 영향 — Keycloak을 올릴 때
KC_PROXY_HEADERS=xforwarded와 KC_HOSTNAME=https://auth.hyeonworks.com을
근거를 갖고 넣을 수 있고, 로그인이 깨져도 프록시 원인은 배제하고 볼 수 있다.
다음 — Keycloak 멀티노드 클러스터 형성
브랜치: feature/keycloak-multinode-cluster-jdbc-ping
확인할 것
- Keycloak 2개 파드가 서로를 발견해 하나의 클러스터를 이루는가
- k3s 기본 디스커버리는
jdbc-ping— PostgreSQL의JGROUPS_PING테이블로 서로를 찾는다. 멀티캐스트가 필요 없다 - TCP 7800이 막히면 어떻게 되는가 — 디스커버리는 DB로 하지만 실제 클러스터 통신은 7800이다. 막으면 "DB에는 서로 등록되는데 클러스터가 안 붙는" 증상이 나온다. 단일 노드에서는 재현 불가능한 고장이며, 이 실험대를 2노드로 만든 이유 중 하나다
주의 — Traefik이 replica 1이라 그 파드가 있는 노드를 죽이면 진입점 자체가 사라진다. 노드 상실 실험 전에 Traefik을 2개로 늘릴지 결정해야 한다.
설정 근거 — 헤더 계약에서 확정한 값을 그대로 쓴다.
KC_HOSTNAME=https://auth.hyeonworks.com
KC_HOSTNAME_STRICT=true
KC_PROXY_HEADERS=xforwarded
KC_HTTP_ENABLED=true
persistent vs volatile 세션
브랜치: feature/keycloak-persistent-vs-volatile-sessions
확인할 것
- Keycloak 26 기본값은
persistent-user-sessions— 세션이 DB가 진실의 원천이다 --features-disabled=persistent-user-sessions로 volatile 전환 시 비교- PostgreSQL을 죽이면 각각 어떻게 되는가
- 노드 하나를 죽이면 세션이 살아남는가
- 롤링 배포 시 로그아웃되는가 ← 운영에서 가장 자주 겪는 시나리오
이것이 "세션을 DB에 둘 때 vs 안 둘 때"의 Keycloak 버전이다.
refresh token 동시 갱신 경쟁
브랜치: feature/keycloak-refresh-token-concurrency
확인할 것
- realm은 이미 revoke refresh token + max reuse 0
(
refresh-token-rotation.md) - 같은 RT로 두 노드에 동시 refresh하면 몇 개가 성공하는가
- 재사용 탐지가 세션 전체를 무효화하는가
- Infinispan
DIST_SYNC복제 지연이 경쟁 윈도우에 미치는 영향
단일 노드에서는 관찰할 수 없는 항목이다.
Redis 애플리케이션 세션 + SSO
브랜치: feature/keycloak-redis-app-session-store
확인할 것
- B층 도입 — BFF(Spring Session Data Redis), oauth2-proxy(
--session-store-type=redis) - Redis가 죽으면 앱 세션은 전멸하지만 Keycloak SSO 세션은 살아 있다 → 재로그인이 무프롬프트로 끝난다. "SSO를 추가하면 뭐가 달라지나"의 답
- Redis
appendonly유무에 따른 복구 차이 - 백채널 로그아웃 — Keycloak에서 로그아웃했을 때 Redis의 앱 세션도 죽이려면
sid → session역인덱스가 필요하다. Redis 스키마 설계의 실질적 지점 - 앱 두 개(
app1,app2)로 SSO 체감
장애 주입과 복구
브랜치: feature/keycloak-failure-injection-recovery
확인할 것
| 주입 | 방법 |
|---|---|
| 노드 상실 | virsh destroy — 프로세스 kill 이 아닌 진짜 상실 |
| 비대칭 파티션 | 한쪽 게스트의 인바운드만 nftables 로 차단 |
| JGroups 7800 차단 | NetworkPolicy — 운영에서 쓸 방식 그대로 |
| DB 상실 | PostgreSQL 파드 정지 |
| Redis 상실 | Redis 파드 정지 |
| 지연 주입 | 게스트 안에서 tc netem — 커널이 분리돼 있어 안전 |
복구 절차를 각각 기록한다. 이 실험대가 재현할 수 없는 것(실제 AZ 간 RTT, ALB 고유 동작, 규모)은 스코프에서 제외한다.
스코프에서 제외한 것
| 항목 | 이유 |
|---|---|
| 성능·처리량 측정 | 단일 물리 머신의 숫자는 운영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
| 실제 AZ 간 지연 | 한 박스 안이라 재현 불가. tc netem 으로 근사만 |
| ALB 고유 동작 | 자체 스티키 쿠키·60초 idle timeout 은 실물 ALB 가 있어야 한다 |
| PostgreSQL HA | 스코프 폭발. "죽으면 어떻게 되나"까지가 현실적 선 |
| 멀티 사이트 / cross-site Infinispan | 로컬에서 "사이트"가 가짜라 배우는 것이 적다 |
이 실험대가 검증하는 것은 계약(정합성)이지 성능이 아니다.
관련 문서
| 문서 | 내용 |
|---|---|
session-lab-concepts.md |
등장 개념 전체 (가상화·네트워크·k3s·TLS·패키지) |
session-lab-operations.md |
관측 도구 · 자주 쓰는 명령 · 훈련 · 자원 예산 |
two-hop-proxy-header-contract.md |
첫 실험의 측정·진단·수정 |
deploy/lab/README.md |
실험대 구축·복구 절차 |
four-pattern-tradeoff-matrix.md |
AP1~AP4 비교. "server session" 행이 B층 대상 |
refresh-token-rotation.md |
회전 계약 (1홉·단일 노드 가정) |
reverse-proxy-headers.md |
1홉 헤더 계약 원본 |